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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한겨레영화제작 49기 HD 단편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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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병아리의 무덤 |
감독 | 은감독 |
극중배역 | 30대중반 부부 (남.녀) 5.60대 아파트 경비아저씨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이제시작 |
촬영기간 | 9월 17.18 (2회차) |
출연료 | 회차당 교통비포함 6만원 / 식사제공 |
모집인원 | 3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담당자 | 조연출 |
전화 | 010-8723-5905 |
이메일 | haroo1971@gmail.com |
모집 마감일 | 2016-09-03 |
기획의도 - 하루가 멀다하고 힘없는 아이들이 부모에 의해 방치되고 학대되고 심지어 죽음에 이른다는 뉴스를 듣게 되는 요즘.
아이의 눈에 비쳤을 이 세상을 상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듯 하다. 다른 것도 아닌, 가장 믿고 의지하고 보호받아야 할 부모에게 학대를 받는 아이들이
더 이상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래본다.
시놉시스 - 술만 마시면 폭군이 되는 아버지 (30대 중반) 와 삶에 지친 어머니(30대)의 매질과 냉대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아이(7~9세).
기르던 병아리가 죽자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도움으로 병아리의 무덤을 만들게 된다. 죽음이란 슬픈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같은 것이며 더 좋은것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하며 아이를 위로해주는 경비아저씨.
아이에게 각인된 죽음은 어떤 결말로 향하게 될까.
아빠 엄마 (30대 중후반 - 너무 어려보이지 않는 ) 경비아저씨 - 50대~60대 역할의 배우를 찾습니다.
메일은 수백통씩 보내주시는데 막상 신중히 검토하여 오디션 연락드리면 연락이 안되시는 분이 많아 시간낭비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조건이 가능하신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페이는 회차당 6만원입니다.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 시놉시스에 거부감이 없고 자연스러운 생활연기 자신 있는 분의 지원바랍니다.
2. 오디션에 참석 가능하신 분 지원바랍니다. (꼭 참여하고프나 오디션날짜가 불가피하다면 메일에 내용을 써주세요)
3. 추석 끝난 다음 9월 17,18일에 파주에서 촬영가능하신 분만 지원바랍니다.
4. 대사가 많은 편도 아니고 예쁘게 나오는 장면은 더더욱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9월 3일 메일접수 마감 / 지원시 미리 연기를 볼 수 있도록 동영상이나 포트폴리오 (링크)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디션 확정자는 4일날 조연출이 연락드리고 시나리오 전송.
변동가능한 사항 - 1회차 정도 늘어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