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사는 길'입니다.
◆, 그러나 죄와 사망의 법안에 거할 때 '마귀의 성품으로 사는 길'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사는 길과 '마귀의 성품으로 사는 길' 두 종류의 삶 밖에는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의에 거하여 아가페 사랑에 속성을 지니고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같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께서 영의 세계를 깨우쳐주시면 창세 전에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영역에도 이 시간에도 들어가 그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의 언약을 하시고 프로그램을 어떻게 계획하신 그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유적인 속성에 영역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서도 하나님께서 오픈하신 공유적 속성안에서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영역은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역에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분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지금도 때때로 시공을 초월하여 순간 공간이동도 영으로 하며 또는 몸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48) #방인성목사간증 순간이동 간증 '4명이 동시에 경험하다' #성령과부흥 @BRCMtv - YouTube 2014,3,5
이 내용을 정리할 때 저도 '장애물(차량) 순간이동을 경험'했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10여 년 전에 인천에서 목사님 3분과 함께 4명이 인천에서 관산으로 예배드리러갈 때 편도 2차선에서 상방차가 순간에 차선을 넘어 우리 일행이 가는 차선에 갑자가 나타났을 때 운전하시던 목사님이 어~어 하고 브레이크도 밟을 시간도 없는 그 찰나에 하나님께서 그 차동차를 들어 그들이 가는 차선으로 넣어주시고 양 방향 일사불란(一絲不亂)하고 조용하고 고요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장애물(차량) 공간이동을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내용에 일치하는 성경 말씀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이쯤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고 아가페 사랑에 삶으로 살아가는 길을 전해겠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엡 1:3-6)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에 언약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아가페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에덴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인격을 가지는 존재와 존재는 인격에 완성을 이루기 전에는 기강을 위한 법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격에 3요소에 완성을 이루신 분으로 스스로 의롭고 스스로 아가페 사랑의 성품에 완성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법이 필요하시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을 받는 사람은 인격에 완성을 이루지 못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에 기강을 위하여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가운데 아가페 사랑의 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에게 법을 주시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에덴에서 지키지 못하고 사단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짓고 범죄로 에덴에서 쫓겨난 것이 인간에게 결핍(缺乏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에 따라 지음을 받는 인류의 조상이 선악과 하나 따먹었다고 심판을 하시고 내어쫓느냐? 하나님의 나라에 법에 기초가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법입니다. 의를 이루지 못하면 공의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타락한 천사가 지위를 떠나 하나님 나라에 의를 깨트리고 불의로 죄를 범하고 세상으로 쫓겨나서 그 이름을 명명(命名)하면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결핍(缺乏)을 세상적으로 정리하면 육신의 소욕(所欲 :하고 싶은 바)에 결핍을 의미하지만은 영적인 결핍(缺乏)은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결핍(缺乏)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에게 임한 "죄와 사망의법"이 온 인류에 적폐(積弊)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 적폐청산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첫 단계가 죄를 회개에 하는 것으로 죄는 하나님께 회개 드리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을 영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하나님 제가 온 마음으로 죄에서 돌이키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이때 영으로 하나님께서 너는 죄가 무엇인지 아느냐? 라고 영으로 물으시면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예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것이 죄입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 드릴 때 해당하는 죄는 하나님의 나라를 떠나 마귀의 통치를 받으며 마귀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마귀의 성품으로 죄의 본성을 따라 악을 행하여 악한 열매를 맺는 것이 죄입니다.
죄를 회개할 때 십자가에 장사해야 할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번호를 부여하고 정리하겠습니다.
1,"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 16:8-9)==>믿지 아니함이요, 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지 아니한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요 1:11)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이것을 이루어야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와 공급의 양육을 받아 양으로 생명을 얻고 풍성함을 얻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 복을 받아 결핍(缺乏)이 없는 더할 나위가 없는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길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가 이루어져 인간의 결핍(缺乏)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충족으로 이루어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2.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예수 그리스도 사람의 필수(必須)조건이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3,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6-7)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갈 5:17)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 5:19-21)"육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장사해야 합니다. "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요 6:53-57에 의한 영접으로) 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임금과 구주)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타락한 인간의 자유의지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자유의지가 살아서 왕 노릇 하면 이는 불신자이며 인간쓰레기"입니다. 마귀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5.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6-7)옛 사람이란 타락한 가운데 마귀의 종노릇하며 형성된 성품과 악한 인격을 통틀어 옛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와 죄의 본성으로 살던 삶의 패턴(pattern :정해진 양식이나 형태)을 말합니다.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죄에 대하여 죽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천국 복음이며 회개의 목적입니다. 이들이 새 인류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거할 때 하나님의 나라에 소속이 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때 임금은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와 보호와 공급과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시고 자녀로 생명을 얻고 풍성하게 하시어 공유적인 속성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도록 은혜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구주로 영접할 때 나의 구원의 주인으로 임하시며 에덴에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의 기능이 부활되어 영의 새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새 계명이 동시에 임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새 계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자녀의 품위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열매를 맺어야 하나님의 자녀로 새 계명의 열매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참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에 기강이 세워진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령의 열매와 새 계명을 지키는 방법은 꼭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 많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육신의 사람은 육신의 생각으로는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고 악령에 종노릇으로 범죄 뿐입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님이 영으로 인도를 하시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가운데로 인도하심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에서 기록한 책에 지식이나 문학에 관한 또는 과학이나 역사책 같은 죽은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벤전 1:25)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히 4:12-13) (벤전 1:25) (히 13:8) (요 16:13)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살이있는 인격입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에게 성령님이 임하실 때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인격이 임하시어 진리에 말씀 하나님의 인격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성경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것으로 의에 열매와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행하여 열매를 맺고 새계명을 지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사는 복있는 자의 길'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인생을 사는 것은 인류의 조상에 에덴에서 범죄하여 그 모든 후손은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잉태하였나이다."(시 51:5)
우리의 조상이 에덴에서 범죄하고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에덴에서 세상으로 쫓겨날 때 세상에는 이미타락한 천사가 그 이름을 명명(命名)하면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한1서 3:8) 이렇게 마귀에게 지배를 받고 마귀의 간계로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1)라고 하나님께서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는 길을 말씀해 주셨지만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5-7)이렇게 육신의 소욕을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마귀에 종노릇하며 마귀의 농락에 놀아나는 인간쓰레기로 악의적인 사악한 훈련을 받고 마귀가 생각에 넣어준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것들로 미혹하며 그생각을 육신의 소욕에 따라 이기심을 목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지고 행하여 죄를 짓는 인생 삶에 일상이 되어 마귀의 종노릇하며 악의적인 열매를 맺는 통로가 된 것이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마귀의 성품으로 살고 일생이 마쳐질 때 인간쓰레기로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이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마귀의 성품으로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