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쪼꼬미에 꽃잎도 후즐근
후줄근한 챠챠가 모양도 기형
그나마 작아도 이쁨
작은챠챠가 여물어 가는 중
여물다 맨날 비맞으며 썩어갑니다
씨앗도 못받았는데요
달리아
그나마 이쁨니다
이 애도 쪼끔 이쁩니다
드문드문 단체
3가지 호박을 6포기 심었습니다
근데 이 호박은 철화입니다
잎만 따고 뽑아 버릴려니 호박이 달렸어요
다알리아랑 분홍상사화
분홍상사화가 한번에 몰아서 피워줘야 이쁜데 몇송이 피고지면 또 몇송이 피고지고 하네요
옮기기 전에는 한번에 펴줘서 이뻤는데요
얘는 이름도 모르고 누가 버린 애를 손가락 두마디 만큼만 잘라다 심었다니 잘자라고 있어요
이렇게 잘자랄줄 알았으면 큰것 주워다 심었을텐데요
이름이 뭘까요?
글라디는 어쩌다 한송이씩 핍니다
지기님께 나눔받은 겹접시를 노지에 두줄로 심었는데 한줄은 형체도없이 빗물에 쓸려가고 한줄만 남았어요
백일홍도 가끔 펴줍니다
지기님표 빨간칸나입니다
노랑이는 땅속에서 잠을자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첫댓글 귀한 삼지닥나무 아닐까요?
아닌것 같아요
열대성 선인장 같은 아이 아닐까 합니다
@도도 서울 여주 글쿤요..
삼지닥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김봉우(수안보, 성남) 네
저희 다알리아는 우째 비실거리는지...
상사화 무리지면 이쁘지요.
저희 다알리아는 큰 복숭아 나무 그늘이 덜진곳에 심었더니 복숭아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지면서 다알리아를 덮쳐서 꽃도 못보고있어요
무리지어 피면 더 좋겠지만ㅈ한두송이씩 피어도 필때마다 이쁘지요
네 이래도 저래도 이쁘지요^^
칸나 구근을 마대푸대로 한가마를 줘서 심기 귀찬아서 다 나눔했더니 빨간색이 저리 찌질인가요
저는 잎이 넓은줄 알았는데요
괜찮습니다
저도 가을에 캐면 좋다고 하시는 주변분들에게 나눔할거예요
고맙습니다
자그마한 다알리아들 귀엽네요
상사화 칸나까지 더위에 화사함을 더해주네요
귀엽고 화사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은 해바라기예요
고맙습니다
도도님
이름모른신다는 아이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 입니다
열대지방 아이맟고
맥시코나 따뜻한나라 여행하다보면 도로변에 많이심어져 있어요
향기가 끝내줘요
향수로 사용한다고해요
저도 플루메리아 좋아해서 몇번 도전했는데
키우기 어려워서 이젠 포기요
도도님 잘키워서 성공하셔요
네이버에서 펌
정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박이 ..
호박인가요..신기해요
네 호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