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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Tango en mi 후기 [20140921] Mara y Luciano 뮤지컬리티 워크샵 후기.
광아 추천 0 조회 180 14.09.20 21: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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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0 23:01

    첫댓글 예전에 초급 발표회때 프레이즈 별로 피구라를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멋진 후기 고마워요~!

  • 작성자 14.09.21 00:33

    별말씀을요 태권빠님~ 이번에도 프레이즈 별로 피구라 보여주시나요?? +___+

  • 14.09.22 00:56

    @광아 여전히 엉망이지만 신기한거 몇 개 넣었어요...ㅋㅋㅋㅋ
    꼭 오세요..ㅎㅎ

  • 14.09.21 20:08

    구웃! ㅎ

  • 14.09.21 22:17

    8마디 보다는 16마디 !!! 그리고 서로 소통한다는 +밀어주는 음과 당기는 음+ 제가 느끼는 바로는 바이올린은 슬픈가사 피아노는 사랑이 담기는 가사 반도네온은 강한 감정의 가사 ^^ 저는 이렇게 이해하는데 아닌가?? ㅋ 박자쪼개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잘 하기 힘든데 박자쪼개는 악기중에 갑은 "드럼" 엇박이 정말 좋아한다 라고 생각하면 "치쵸" 가 증명한것처럼 드럼배우는 것도 좋은것같은데 탱고는 몸으로 표현해야하니 잘 추기 위해서는 정말 어려운 춤이기도 합니다 ㅠ ㅠ ㅋ 언젠가 되겠지 ㅋ 광아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베스트 후기임^^

  • 14.09.22 13:37

    먼소린지 난 도통..모르겠네...
    일단 오프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거로..^^
    미리 감사 할께..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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