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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DREAM THEATER
 
 
 
카페 게시글
【 I♥ DT/자유게시판】 횡설수설 낙킹 온 헤븐즈 도어를 보다
김회장 추천 0 조회 168 03.11.12 00: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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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2 00:37

    첫댓글 저도 그 영화 정말 찡~ 하게 봤는데.. 넘 좋았어요 ^^

  • 03.11.12 09:11

    좋은 영화죠. 근데 엔딩에 흐르는건 밥딜런표 낙킹 온 헤븐스 도어가 아니고 그당시 신인밴드의 낙킹 온 헤븐스 도어에용.

  • 작성자 03.11.12 15:18

    ! 밥딜런꺼줄 알았어요 그렇군요

  • 03.11.12 17:48

    건스앤로지스의 버젼아닌가요? 건스버젼이 어디 영화에 나왔다구 대충들어서요.. 아님 말구요~(태클피해가기...ㅡㅡ;;)

  • 03.11.12 18:07

    프랑스 영화가 아니라 독일영화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저도 넘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입니다. 건스 버젼은 확실히 아닙니다. 프메향님이 말씀하신게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03.11.12 20:39

    영화에 쓰인것은 독일밴드 Selig가 리메이크 한겁니다. 원곡은 밥딜런꺼 맞고, 건즈버젼이 가장 듣기 좋던데...

  • 03.11.12 22:14

    아 그거...꽤 재밌게 생겼던데..시네마데이트서 봤을때..낙킹온 헤븐즈 도어였구낭..

  • 03.11.12 22:45

    크... 그 이후에... 데낄라 먹고 많이 맛 갔습죠...

  • 03.11.13 09:28

    독일 영화 맞습니다.

  • 작성자 03.11.13 15:59

    유럽영화는 영국이랑 프랑스꺼밖에 없는줄 알았어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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