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 의하면,
극성스런 부모가 교육 망치고 있다.
예전에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발생한다.
식구가 많고 집에 나올 때는,
“선생님 말 잘 드려야 한다”
요즘 하나, 둘 만 낳고,
교육 시키고 있다.
정상적이면 괞찬아.
그런데 꼭 말썽 부리는 엄마. 아빠 가 있다.
얼마 전에 세종시 공무원이.
자기 아들의 특별한다.
왕이 피가 흘러~~미친다.
요즘 아이들 인권이 있고.
선생님 인권이 없다.
언론에 의하면,
“선생님 고발 한다”
“학교에 이야기 한다”
“소문낸다”
요즘 젊은 엄마들.
참 나쁜 사람입니다.
선생님 긍지를 떠나.
아이들 교육 시켜야 하지요.
자기 아이들~~훌륭하고
남에 아이들. 선생님을 불쌍하고
그려면 아니 됩니다.
참~~나쁜 사람들이다.
선생님이 존경 받으면서
교육에 제대로 시킨다.
선생님 인권이 필요 하는 것을 많이 느꼈다.
* 국회에 선생님 인권에 대해 법을 통과 한다“
축하드리면서 선생님이 대단하다.
첫댓글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논할 일이 아니고
인성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이놈의 세월이 그리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