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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나의 봄
김순호˚♡。 추천 0 조회 111 19.04.30 17:37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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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1 09:59

    순호 추카추카해
    아는동생 딸 이름도 보미 봄에 태어났다고 해서 ....
    김보미
    보미 부를때 마다 순호 손녀딸 생각나겠자너~~ㅎㅎ

  • 작성자 19.05.01 16:24

    여자 이름으로는 보미가 좋을거 같고.
    봄에 꽃피는거 볼적마다 생각 나겠다 생각했지~ㅎ
    울 아기는 외손녀라 최보미야..ㅎ

  • 19.05.01 16:18

    앞으로 더 바빠지겠어라
    봄이 잘 크는데 일조하려면..ㅎ

  • 작성자 19.05.01 16:27

    나야 빙빙돌며 구경이나 하면 그만인데 울식구가 힘에 부칠거 같아서 그게 걱정이여..ㅎ

  • 19.05.01 20:12

    축하해~~공주탄생을~~ㅎ
    내리 사랑이라고 내가 장담하건데 끝없이
    순호할배 사랑이 가이 없을꺼야ᆞ
    보미 란 이름의 축시 로 다시 함축해보미 ~~ㅎ

  • 작성자 19.05.02 09:15

    그럴까? 그러지뭐~ㅎ
    그어떤 수식어로도 표현이 어려운
    경이로운 자연의 섭리에 그저 멍..ㅎ ㅐ

  • 19.05.02 06:17

    드디어 할아버지 되셨구랴
    추카 추카 합니다

  • 작성자 19.05.02 09:19

    효정이가 왜 꼬물이 라고 하는지 이제 알겠더라
    꼬물꼬물거리며 먹고 자고 싸는게 일이여..ㅎ
    눈은 뜨는데 아직 날 못 알아보넹..ㅋ

  • 19.05.02 09:30

    할아버지 대열에 드디어 합류했구먼~ㅎ
    축하축하~~~!!
    나는 뭐하고 있는지 부럽당 ㅎ

  • 작성자 19.05.02 10:22

    봄이 오고 꽃이 멈추지.않고 피어나니 때가되면 현자네도 꽃이 필거야
    오래 기다린만큼 귀한 꽃이 피겠지.
    세상 이치가 다 그렇게 되게 되있어.^*
    울아들늠은 아직 장가갈 생각도 않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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