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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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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정형돈 "의식 없는 어머니, 아버지 목소리에 우시더라"
ONE SHOT, TWO SHOT 추천 0 조회 10,351 18.03.21 11: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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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1 11:54

    첫댓글 슬프다ㅠ 우리 할머니도 치매때 우리 엄마만 알아보던데ㅠ

  • 18.03.21 11:58

    우리 할머니생각난다.....

  • 18.03.21 12:08

    슬퍼 ㅜㅜ

  • 18.03.21 12:11

    헐....

  • 18.03.21 12:16

    우리할머니 뇌경색으로 오른쪽 마비 오고 말을 못하시는데
    정신은 온전해서 처음 중환자실에서 우리가 우니까 할머니도 같이 울더라..마음 찢어지는 줄..

  • 18.03.21 12:16

    우리엄마도 의식없고 심박수 떨어지던 와중에도 아빠와서 아빠 목소리 들리니까 심박수 올라가더라..

  • 18.03.21 13:03

    ㅠㅠ

  • 18.03.21 14:14

    우리엄마도 의식없고 이제 마지막준비하라는 때에 내가화장실간다고 잡고잇던손잠시놓으려는데 확움켜잡더라...다듣고잇엇구나싶어서 참..그손길이 아직도생생해

  •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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