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꿈푸리 부탁드립니다. 처음 올리네요...

[늘푸른나무氣™]

7월16일 (월요일)아침 꿈.

사당이나 절같은 천정입니다. 가로로 된 나무기둥에(ㅡ) 새까만 벌레들이 기둥을타고 우측으로 기다거 우측 벽을타고 제앞으로 두마리가 떨어집니다. 기둥에 있을때는 바퀴벌레로 보앗는데,떨어진걸 보니 사슴찌께 벌레로 보였고,두마리가 천정을보고 엎어져서 버둥거리네요. 두마리중 한마리를 나무봉(목검비스므
리 한)으로 내리 쳤는데 반은 제자리에 있고 반은 어디론가 튀어나갔구요. 그걸 보면서 "초콜렛이다"
라고 생각하네요.... 끝

-사당 절 같은 천정 .. 10번대 보시고요  동일끝수 절 7끝수 가로로 된 나무기둥 11나 12 1끝 2끝  벌레 8끝 우측 오른쪽 당번 있나 보시고요 7세로 관찰 .. 님프로필 보시고요 엎어지다 동형수 보시고요 초콜렛 13 나 3끝


7월17일 (화요일)아침꿈

어렸을적 다니던 초등학교 건물에 와 있습니다. -단번대 보시고요 6끝 8끝
초딩친구들이 대거 줄을 지어 몰려오는데, 반가웟습니다." 그런데 우린 졸업을 햇는데 여기 왜 잇는거지"

-초딩친구  단번대 보시고요 줄지어 있다 -연번 보시고요 졸업 ? 단번대 강약 보시고요

라며 생각하고, 중딩 친구들도 보여서" 재들은 중학교 친구인데 여길 왜 왔지" 라며, 생각하고 교실로 들어갓네요 ..다 같이..줄지어서,..
그 와중에 친구동생( 초딩학교후배)를 보면서 " 야~장두석,, 오랜만이다" 라고 제가 말햇는데,,
(꿈에서 깨었을때는.. 왜 내가 장두석이라고 햇을까.. 그애는 한규석인데..이런 생각을 햇네요)ㅡㅡ> 꿈에서 깨고난 생각..

-중학교 친구 10번대 보시고요 .. 교실 7끝 .. 1가로 8가로 당번 있나 보시고요 .....가로나 세로연번 보시고요

구덩이안에 고모부(앞면얼굴 다 봣습니다)와 어떤 아저씨가(이 아저씨 얼굴은 안보엿어요) 있습니다. 넓진 안았구요. 두분이 가슴까지 차오른 진흙을(물은 아니고 아주 찐득한 진흙) 삽으로 퍼 올리는데, 잘 안퍼지는 듯 했어요.
그 옆으로 아버지가 계시고 어떤 기계에 타서 길다란 손잡이 봉같은걸로 기계를 조작하시는데. ( 포크레인 조작하는것과 비슷한데..바가지를 못봤어요)등을 돌리시고 옆모습만 봣네요.
고모님이 눈물을 지으면서 제앞을 지나 가시네요. (모두 저를 못보신듯....영화관 스크린같은 느낌)

-구덩이 안에 고모부 31 플필 강약  보시고요 얼굴 (단번대 보시고요 .. )     가슴 13까지 차오르면  전멸구간 있나 보시고요 ..    어떤 어저씨 18  진흙 6끝  강약 보시고요  길다린 손잡이 봉 1끝수  등을 돌리고 옆모습 주변수 보시고요 6세로 보시고요

제가 어떤 공간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있고, -책상 16 37 40중 .. 다리 11 12중 앉아 12 21 동형수 보시고요 바닥은 6끝  책상다리한 부근까지 물에 차 있습니다.  - 물에 차 있다 4 (전멸구간 보시고요 )

제 오른쪽다리위로(11) 한여자가 알몸(5 29 40 )으로 엎어져있고, 제가 안고 있네요(눈앞쪽이 여자 다리) -님프로필 보시고요
다른곳은 물에 잠겨있고, 엉덩이만이 눈에 들어오네요, (엉덩이 9끝수 )이쁘다고 감탄 하네요. 매우 이쁘고 뽀얀 엉덩이 였어요. (9끝수 )

상체(6)를 일으켜서(11) 등을 보는데, 등가운데 상처가 있어서 제가 입으로 호~~하고 상처에 입김을 부네요.(아는 여자 라고 생각했고 ,그 여자 얼굴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어떤 무리들에게 쫒기고 있습니다.제가 도망을 가다가 (40 44 )뒤에서 총을 난사하네요.(35) 그소리에 땅에 엎드렸다가, 총알이 땅속에 연사로 박히며, 제 한쪽팔(8)에 총을 맞습니다.(35)
결국 잡힌것 같은데 무섭지가 않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꿈풀이 부탁 드립니다....

[첫느낌그대로]

감사합니다..

[황금나무]

19.24.33.44 엉덩이 참고요

[레드문]

책상다리를하고 앉아있는곳이 방인지 어디인지요???...또 책상다리가 "가부좌"하고 앉은것과 같은 내용인지 문의드립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느낌그대로]

네,,,방같은 사각지대 공간 이구요...좀 넓은느낌이..가부좌를 했어요...행복하고 좋았습니다..온화하고 따뜻한 느낌이,,,,주변은 대체적으로 어두운,,,,물은 잔잔히 고요했고,,여자 피부가 매우 곱고 뽀얀 엉덩이였어요..감탄,,만진것 같진 않아요..

[첫느낌그대로]

전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패턴인지 몬지,,,,,아,,머리 아포,,,,,,,,,,,,,,,밤에 잠을 잘수가없어요,,,,숫자들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첫느낌그대로]

삽을 거꾸로 들면 무슨숫자가 나오나요,,,고모부님이 삽을 거꾸로 들고 계신게 자꾸 걸려요,,,,,,

[황금나무]

삽을 보면15입니다..거꾸로 들면...약세겠죠

[첫느낌그대로]

강하게 보이는 번호 추천좀 해주세요,,,아이고,,,,,

[레드문]

단번대 1수?...10번대 1~2수?...참고만 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