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와도 못 알아볼 것 화성 화재 시신 속속 국과수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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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가족이 와도 못 알아볼 것"…'화성 화재' 시신 속속 국과수로
심한 훼손으로 부검 통해 신원 등 확인 예정…"빈소 마련에 시일 걸릴 듯"(화성=연합뉴스) 류수현 김솔 이율립 기자 = "시신 훼손이 심해서 자매, 친딸이 와도 전혀 못 알아볼 거예요. 부검해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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