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찍 가려고 그 많은 사랑을 아들 잃은 엄마의 눈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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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찍 가려고, 그 많은 사랑을"…아들 잃은 엄마의 눈물
전주 제지공장서 설비 점검하던 19세 노동자 숨져 민주노총, 분향소 설치하고 진상규명 촉구 "한 번도 엄마 걱정을 시키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제 할 일을 했던 아들이었습니다." 25일 전북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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