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승리와 축복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든 환경을 만났을 때,
포기하고 낙심하고 실망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지난날이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힘들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지난날인 것이다.
승리한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면 과거는 중요한 게 아니다.
오늘의 이 믿음이 내일의 열매를 맺는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다.
승리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찬양이 있다.
김석균 목사님 작사 작곡인 ‘내가 승리하리라’이다.
1.
감당 못할 고난이 닥쳐와도 나는 두렵지 않네
여호와의 손잡고 일어나 반드시 승리하리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시니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내가 승리하리라.
2.
소돔 같은 재앙이 온다해도 나는 두렵지 않네
여호와 구원의 하나님이 나에게 새힘을 주시니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내가 찬송하리라.
여호와는 내 방패이시며 피난처 되시는도다
3.
원치 않는 질병이 찾아와도 나는 두렵지 않네
여호와의 치료의 손길이 내 몸을 감싸주시네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이 나에게 새생명 주시니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내가 기뻐하리라.
4.
부귀영화 명예가 떠나가도 나는 절망치 않네
여호와로 인하여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는도다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이 나에게 지혜를 주시니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내가 감사하리라.
아멘.
첫댓글 이 곡 처음 보는데 가사가 좋습니다.
한번들어봐야겠습니다
아주 은혜로운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