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송영길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경우 추악한 네거티브(흑색선전) 작전을 전개하려는 내색을 여지없이 드러내었다. 하긴 ‘자유민주주의와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집단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습성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민주당 역사 사상과 이념이 종북좌파적이고 그 대표가 송영길이며 민주당이 장기집권을 위해서는 흑색선전 외는 합당한 작전이 없기 때문에 노무현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네거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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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윤석열 사건파일 차곡차곡 준비 중”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여권 지지층의 집회에 참석해 야권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언급하며 “윤 전 총장은 8번 고시에 떨어지고 9번째에 됐지만, 송영길은 한 번에 됐다”고 말했다. “머리도 내가 (윤 전 총장보다) 더 크다”고도 했다.
송 대표는 지난 25일 ‘조국 수호 집회’를 주도했던 개혁국민운동본부의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 집회에 예고 없이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송 대표는 “윤 전 총장의 수많은 사건에 대한 파일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적당히 되는 게 아닌데, 제가 하나씩 자료를 체크하고 있다”고 했다. 개혁국민운동본부는 최근 2주일 동안 민주당사 앞에 매일 모여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을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 대표는 “하나하나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검찰 개혁은 박주민·황운하 의원 등 ‘처럼회’와 다음 주 일정을 받아 경과 보고를 듣기로 했다”고 했다. 송 대표는 또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가짜 뉴스를 차단하고 언론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마치 우리의 부패를 막기 위한 것처럼, 정권 비판에 대한 재갈을 물리기 위한 것처럼 하는 프레임에 갇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은 26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략과 권모술수의 구린내가 풀풀 난다”고 했다. 정 의원은 송 대표가 ‘윤 전 총장 파일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두고 “선거철이 되니 민주당에서 늘 하던 나쁜 버릇이 어김없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 정치공작과 드루킹 여론 조작까지, 케케묵은 공작의 맛을 잊지 못하는 것 같다. 국민은 더는 이런 추악한 공작 정치에 속지 않는다”고 했다. 정 의원은 “조국 사태 이후 청와대와 법무부, 그리고 검찰까지 총동원되어 윤 전 총장을 이 잡듯 탈탈 털었고, 5년 전 무혐의 사건까지 억지 기소해놓고 재탕에 삼탕까지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열세인 판세를 네거티브로 뒤집어 보려고 안간힘 쓰지만, 그럴수록 구정물만 뒤집어쓸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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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8번 고시에 떨어지고 9번째에 됐지만, 송영길은 한 번에 됐다”면서 “머리도 내가 (윤 전 총장보다) 더 크다”고 송영길이 내 뱉은 말의 본뜻은 ‘나는 단방(한번)에 사법고시를 통과 했는데 윤석열은 8전9기(8번 떨어지고 9번째 통과)였으니 내가 윤석열보다 훨씬 머리가 우월하고 뛰어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을 억지로 머리가 크다고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그렇게 윤석열보다 머리가 큰 송영길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 한 일이 과연 뭐가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을 닮아 내로남불·자기합리화·책임회피·남탓하기도 모자라 이제 네거티브 흉계까지 꾸미지 않는가!
송영길이 ‘曺國 수호 집회’를 주도했던 개싸움 국민운동본부(개국본 : 지금은 비겁하고 야비하게 ‘개혁국민운동본부’로 단체 이름을 바꾸었음)가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을 추진하라’면서 연 집회에 예고 없이 참석해 “윤 전 총장의 수많은 사건에 대한 파일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적당히 되는 게 아닌데, 제가 하나씩 자료를 체크하고 있다”면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는 투로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박주민과 황운하가 주도하는 ‘처럼회’가 주도하는 식으로 집회 참석자들에게 발표를 하였다.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가짜 뉴스를 차단하고 언론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이게 마치 우리의 부패를 막기 위한 것처럼, 정권 비판에 대한 재갈을 물리기 위한 것처럼 하는 프레임에 갇혀서는 안 된다”고 언론개혁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넋두리를 늘어놓았는데 참으로 옆집 개도 웃을 짓거리다! 가짜뉴스의 원산지는 김어준·청와대·민주당·대깨문 그리고 종북좌파와 좌파 유투브 등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송영길은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송영길은 언론개혁을 언급하면서 ‘우리의 부패를 막기 위한 것처럼, 정권 비판에 대한 재갈을 물리기 위한 것처럼 하는 프레임에 갇혀서는 안 된다’는 말은 자신들의 부정·부패·비리와 실패한 문재인 정권 비판을 막기 위한 것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송영길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수많은 사건에 대한 파일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내뱉은 추태에 대하여 국민의힘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은 단도직입적으로 “선거철이 되니 민주당에서 늘 하던 나쁜 버릇이 어김없이 나오고 있다”면서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 정치공작과 드루킹 여론 조작까지, 케케묵은 공작의 맛을 잊지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을 한 다음 “(민주당이 목적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략과 권모술수의 구린내가 풀풀 난다”고 정곡을 찔렀다. 계속해서 “조국 사태 이후 청와대와 법무부, 그리고 검찰까지 총동원되어 윤 전 총장을 이 잡듯 탈탈 털었고, 5년 전 무혐의 사건까지 억지 기소해놓고 재탕에 삼탕까지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열세인 판세를 네거티브로 뒤집어 보려고 안간힘 쓰지만, 그럴수록 구정물만 뒤집어쓸 뿐”이라고 비난을 했다.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불행한 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에 어떤 연유로 이것을 받게 됐는지 명백한 진위가 밝혀져야 한다. 특히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자살사건 부분에 대해서도 정중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는 말은 민주당 대표인 송영길이 전 대통령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기 1개월 15일 전인 2009년 4월8일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일 때 노무현을 비난하며 내뱉은 말이다. 노무현이 레임덕에 접어든 다음부터 자살을 하기 전까지 민주당의 지도급 인사들의 노무현에 대한 험담과 비난을 한 사람들을 언급하면 2007. 2. 10(이강래), 5. 8(정동영·김근태,), 9. 2(손학규), 12. 26(문병호·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 2009. 4. 10(이종걸) 등인데. 지면 관계상 그들이 내뱉은 말은 생략며 이들 역시 자기가 마시던 우물에 침 뱉는 행위와 뭐가 다른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추태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전매특허이니 차기 대선에서 또 어떤 흑색선전과 권모술수를 총동원할지 자못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