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 일이지요....
돈 앞에서는....법도 필요가 없으니까...
아...우울한....
: "자유총연맹" 검색해서 게시판에 항의문 띄웁시다!
: 그 깡패女 아버지가 자유총연맹 간부라는군요.
:
:
: 다음글은 한 학부모가 딸의 폭력피해사건을 호소한 글입니다.
:
:
: 이 아이들을 어찌해야 합니까?
:
: 제 딸아이가 학교에서 3학년 언니들한테 코뼈가 부러지는 등의 집단폭행을 당하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은지 벌써 3개월의 시간 이 흘렀습니다.
:
: 가해학생들은 학교에 멀쩡히 잘 다니고 제 딸아 이는 의정부로 전학을 가는 기가막힌 현실을 어떻게 봐야 할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
: 이땅에 정의가 있는지, 도대체 상식이 통하는 사회인지 너무답답 한 마음에 막막하기만 합니다.
:
: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잘 다닐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저는 성수동에서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 자녀의 엄마인 조정실입니다.
:
: 저는 지난 40년 동안 법을 준수하고, 다른 사 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
: 그러나 지난 석달여 동안 겪고, 느꼈던 일들은 40살이 넘은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일이었고, 너무나 억울하기에 염치 불구하고 이 글을 띄웁니다.
:
: 지난 2000. 4. 12일 저의 딸(여, 성동구 성수동 S여자중학교 2학 년, 현재는 전학)이 같은 학교 3학년 선배들(성모, 조모, 황모, 김모, 최모- 일진회라는 써클을 결성하고
: 있다고 합니다)에게 집 단폭행을 당해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부속 민중병원에서 40여일동안 입원치료(4. 13 ∼ 5. 24, 현재는 정신과 통원치료 중)를 받았습니다.
:
: 그리고 현재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수사가 진행중(사건번호 제 23606호)에 있습니다.
:
: 2000. 4. 12 저의 딸이 폭행당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폭행을 가한 선배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저의 딸을 화장실로 불러내 폭행(폭행이유는 2학년들로 구성된 이진회의 행패를 견디다 못한 피해자가 엄마인 저에게 알렸고, 제가
: 아이들에게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혼을 내주었습니다.
:
: 그 사실을 전해 들은 3학년들로 구성된 일진회들이 이것을 트집삼아 보복을 한 것입니다) 방과후인 오후 5시경 가해학생인 성모양의 집으로 끌고 가 방에 가두어 놓고 집단
: 폭행을 가하였습니다.
:
: 몽둥이로 때리고 주먹과 발로 저의 딸을 쳤으며, 발로 수차례 차다가 차던 자기 발이 아프다며 운동화를 신고 다시 들어와 얼굴을 수없이 걷어 차 입술은 터지고, 코뼈가 부러져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 로 부었습니다.
:
: 폭행과정에서 몽둥이가 부러지면, 부러진 몽둥이로 또 때리고 그러기를 수차례, 아이의 등과 어깨는 피멍이 들었습니다.
:
: 그리고 자기 아버지한테 배웠다며, 무릎을 꿇게 하고 허벅지를 마구 밟 는 고문같은 폭력을 가해 저의 딸아이의 허벅지와 발목은 붓고 멍이 들어 제대로 걸을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
: 저의 딸 은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상태인데도 엎어진 딸 아이의 등을 마구 밟아 똑바로 누울 수도 없었으며, 저희딸은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는 눕고 일어나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
: 그리고 폭행과정에서 코뼈가 주저앉아 피가 쏟아지자
:
: 자기는 피를 보면 재수없고, 흥분이 된다며 쓰러진 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아이를 끌고 다녀 마루바닥은 피투성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
: 이 과정에서 딸아이의 머리카락은 한움큼씩 군데 군데 빠져 다른 사람이 보더라도 흉칙할 정도로 탈모가 되었습니다.
:
: 그러던 중 폭행을 하던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들어오자 방으로 다시 끌고 들어가서 또 다시 폭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
: 저의 딸아 이가 풀려날 당시 마루에 있던 가해 학생의 어머니와 눈이 마주치자 가해 학생들 중 성모양의 어머니는 외면을 했다고 합니 다.
:
: 그게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 할짓입니까?
:
: 동물이 피를 흘리고, 아파하면 불쌍한 마음에 한번 돌아보
: 는 것이 인간의 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러나 동물도 아닌 어린 학생이 얼굴과 옷에 온통 피투성이가 되어 자기 자신의 집안 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도
:
: "어떻게 된거냐!"
:
: 라는 말한마디도 묻지도 않고, 외면을 한 가해 학생의 어머니의 행동은 한아이의 엄마 인 제가 보기에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길을 걷다가 모르는 여중생이 맞고 있다면 그것도 피를 흘리며 집단구타를 당한다면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
: 그것도 자기 딸이 구타를 하고 있는데--.
:
: 내 아이만 아니면 맞아도 괜찮다는 것입니까?
:
: 마루에 흘려 있는 피(함께 있던 학생들 말에 의하면 폭포처럼 피가 쏟아졌다고 합니다)를 휴지로 닦아서 얼룩이 졌고, 마루의 카페트에 쏟은 핏자국들을 보며 어찌 몰랐다고만 할 수 있겠습니까?
:
: 그 때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방문만 열어 보았다면 조금이라도 아이는 고통을 덜 당했을텐데 가슴을 칠일입니다.
:
: 같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어찌 그런 몰인간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
: 너무 분해 피를 토하며 통곡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
: 그 엄마도 처벌을 받게 해달라고 사정을 하고 싶습니다.
:
: 때리다가 자기 손에 피가 묻는다고 재수없다며 목욕탕에 가서 피 를 막고, 닦고 오라고 하였답니다.
:
: 목욕탕에서 아이는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 이대로 뛰쳐나가 도망을 갈까, 걸어 놓은 현관문을 열다가 늦어져 잡히면 그땐 죽겠지.
:
: 그러면 엄마 얼굴도 못 보고 죽겠지. 어린 아이가 느꼈을 그때의 그 공포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
: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엄마 살려줘",
:
: "이럴 때 엄마가 나타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며 빌었다고 합니다.
:
: 아이가 겪었을 두려움과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이 어미의 고통을 백분의 일이라도 헤아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
: 가슴으로 엄마를 얼마나 불렀는지 모른다고 하며, "엄마 사랑해!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 할 때는
: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
: 내 아이의 고통을 안고 묻히고 싶습니다.
:
: 지금은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잠시 잠이라도 들면 "살려달라"고 잠꼬대를 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 아이의 고통을 누구에게 책 임추궁하여야 하는 것입니까.
:
: 평생을 정신적 고통속에 살아갈
: 아이의 인생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겠습니까.
:
: 뚜렷한 이유도 없이 자기들 써클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방어할 능력조차 없는 아이를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가해 학생들의 그 잔인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
: 까!
:
: 그리고 만일 폭행 사실을 발설하고, 사법처리할 경우에는 자기들의 소원이 교도소에 한번 가보는 것이라며 "교도소에 다녀온 후 너를 죽이겠다.
:
: 그리고 너희 가족까지 몰살시킬 힘이 있다"며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
:
: 그 동안 저의 딸아이에게 폭행을 가한 학생들의 행패는 극에 달했었다고 합니다.
:
: 한 동안 언론을 시끄럽게 한 학교 폭력써클을 결성하여 약한 학생들에게 인사를 안했다는 등 온갖 핑계를 대 서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저학년들을 시켜 돈을 갈취하는
: 등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
: 딸아이를 비롯한 많은 아이 들은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협박과 보복이 두려워 부모님들께 이야기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
: 그동안 아이들이 협박과 폭력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도 모른채, 돈을 버는 것이 자식을 위하는 것인 줄 알고 사회생활을 해왔던 부모로서 딸아이한테 죄책감과 미안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
: 그리고 딸아이가 입원한 병실로 찾아와 저에게 온갖 상스러운 욕과 협박을 하며 행패를 부려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들과 간호원 들이 끌어내었습니다.
:
: 가해 학생들은 "경찰에 고발하면 죽이겠다"
:
: 고 말을 하며, 팔꿈치로 저의 목을 누르던 아이들입니
: 다.
:
: "우리 부모가 자유총연맹 간부라며 힘이 있다"
:
: 며 큰소리를 치고, "맞설 자신이 있냐!"며
:
: 비아냥 거리기까지 했습니다.
:
: 그리고는 자기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위라도 하듯 이 사람들이 한창 붐빌 면회시간인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병원 계단에서 담배를 피워대며 학생으로서 할 수 없는 대담한 행동 을 하는 등 그 불량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
: 상황이 이러한 중에도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더욱
: 포악해져 가는 이 학생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
: 학교 친구들이 병원에 병문안을 오려고 해도 무서워서 올 수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전화가 옴니다.
:
: 친구 부모들은 제게 전화를 해서 미안하지만 자기 아이들이 병원에 못오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혹시 오더라도 빨리 보내달라는 말까지 하곤 했습니다.
:
: 학교 친구들은 보복이 두려워 병문안을 오고 싶어도 올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
: 그리고 병문안을 다녀갔던 친구는 쉬는시간에 가해 학생들이 찾아와 방과 후 남으라고 해 도망을 다녔다고 합니다.
:
: 다른 학부모도 저희 아이같은 일이 여러번 있어서 두려웠던 것입니다.
:
: 하지만 이번일 피해를 당한 몇몇 학부모님들이 이 아이들이 맞은 상처를 사진을 찍어 놓았으니 같이 힘을 합쳐 더 이상 아이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하자며 도움이 되주겠
: 다고 힘내라고 하였습니다.
:
: 그러던 어머니들조차 "도와줄수없다"며 "이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이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
: 몇 일 전 전학 문제로 학교에 들렸을 때 가해 학생이 친구들과 웃으며 나오는 모습을 보며 저 아이들은 아무런 조치도 없이 버 젓이 웃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가 너무 가고 싶다고 울던 내 자식을 보며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 아이가 맞았을 당시 .......
:
: 처음 보았을 때는 살아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
: 숨쉬고 있다는 그 자체가 고마웠을 뿐입니다.
:
: 코 뼈가 조금만 더 위에서 부러졌다면 즉사할 뻔했다며,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 의사님의 말씀대로 그냥 잊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
: 그냥 모두 용서해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
: 하지만 밤마다 발짝을 하고 온몸이 다 찢어지고 멍들어
: 손조차 될수 없는데 그아이들은 반성의 기미없이
:
: 또 다른학생들을 이와같이 구타해 다른몇몇 학생도
: 병원에 있다는 소리를 들으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
: 피를 보아야만 끝나는 그 잔인함과
:
: "아이들이 처벌받고 나와서 복수하면 어떻게 할꺼냐"
:
: 는 가해 학생 어머니의 협박처럼 저도 두렵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
: 그러나 정신착란 증세까지 일으키는 딸 아이를 보며 엄마로서 이제 무엇이 더 두렵겠습니까?
:
: 처음 수사관이 병실로 조사를 왔을 때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이의 상태를 보며, 이건 폭행이 아니라 살인미수라며 어찌 학생들이 이리도 잔인할 수 있는 것이냐며 같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치가 떨린다며 분개했었습니다.
:
: 모든 주위의 사람들이 아이를 보며 분노하고, 함께 슬퍼해주며 눈물을 흘렸건만 그 부모님들의 세력으로 현재 가해 학생들은 학교에 그대로 5일간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것 이외에는 너무나도 편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 사건 이후 가해 학생 부모들의 행동은 더욱 치를 떨게 합니다.
:
: 가해 학생의 부모는
: "아이들이 처벌 받고 나와서 하는 행동은 책 임질 수 없다"
:
: 며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
: 잘못을 뉘우치고 아이들을 철저히 교육시켰다면 용서할 수도 있 는 일이었습니다.
:
: 사건 이후 아이들의 교화보다는 돈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만 하는 부모들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
:
: 저의 소원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
: 저의 딸아이가 평생 겪어야 할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
: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 딸입니다. 아이가 기쁠 때 같이 기뻤고, 힘들어 할 때 제 삶은 지옥이었습니다.
:
: 이런 제 자식에게 왜 이런 고통이 주어졌는지 모르겠습니
: 다.
:
: 발작을 일으키다 잠시 정신이 돌아오면 "무서워! 살려달 라"고 우는 아이를 보며
:
: 함께 죽고 싶다는 생각을 얼마나 했는 지 모릅니다.
:
: 병원 파업으로 인해 의사가 없는 병실에서 잠만 들면 발작을 일으키는 아이를 잠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해 새벽까지 한강으로 데려가 옛날 이야기와 노래를 불러주며 밤을 지
: 새운 날도 많았습니다.
:
: 병원 복도에서 우리 애를 살려달라고, 도와달라며 소리를 지르고 뛰어 다니는 등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약의 힘으로 지탱해 나가는 아이는
:
: "난 정신병자가 아니야"
:
: 라며 약 먹는 것을 거부하는 날은 온 가족이 아이에게 매달려 고통을 당하곤 합니다.
:
: 불안감에 양손에 먹을 것을 들고는 또 달라고 짜
: 증을 내고 긴 몽둥이만 보면 소리지르고, 때리지말라고 울어대며 자꾸 헛것이 보인다고 호소합니다.
:
: 사람을 피하려고 하고 누군가 방문을 하면 그 아이들일지 모른다고 숨어 버리곤 합니다.
:
: 지난 5. 27 영장을 신청하였으나, 결국 5.28 영장이 기각되었다고 6. 12 검사실에 찾아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
: 기각사유는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부모들이 올바르게 교육시키겠다는 내용들이었다는데 이렇게 잔인한 아이들을 어찌 어린 여중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아이에게 더 이상의 정신적 충격을 주지말라고 병원 접근금지명령까지 검사가 내렸건만 제가 없는 틈을 타 아이 상처를 이리 들쳐보고 분이 안풀렸는지 협박을 하고 갔습니다
:
: 그런 어른으로서 올바른 행동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찌 처벌없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시키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 그리고 헛소문을 퍼트려 저를 궁지로 몰아가고, 낯선 사람을 내세워 협박과 회유로 고소를 취하하고 합의를 하라고 유도하고, 자신들의 지위와 힘을 과시하며 심한 모멸감
: 을 주는 부모들(김모양의 아버지는 자유총연맹 성동지부 핵심 간부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합리화만을 위해 온갖 거짓말과 이기적인 행동만을 일삼는 부모, 자기만 빠져 나가
: 기 위해 가해 학생 부모들끼리 서로 비방하며 개인 합의를 보려하는 그 비열함을 지니고 있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교화 및 선도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
: 강력한 조치만이 아이들의 폭력을 잘라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가해 학생들은 절대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다 닐 수 있도록,
:
: 사회 정의가 이 땅에 살아 있음을 자라나는 아이들 이 알 수 있도록 어떠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
: 그리고 더욱 중 요한 것은 거짓과 위선으로 이 상항을 벗어나기 위해 온갖 행동을 서슴치 않는 부모를 꼭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
: 법적으로 처벌이 어렵다면 이 사회에서 떳떳이 얼굴을 들고 다니면서 XX청소년 선도위원이네, 한국자유총연맹 간부이네 하면서 돌아다닐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
: 피해자이면서도 당해야만 하고, 이렇게 눈물어린 호소를 할 수 밖에 없는 힘 없는 한 아이의 어머니를 정확하고, 공정한 판단으로써 꼭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여러분들 꼭 도와주세요 다른 싸이트에도 이글을
:
: 많이 많이 띄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말로 만 듣던 학교폭력이 이렇게 심한줄은 몰랐습니다.
:
: 이글을 읽고 저도 한동안 할말을 잃었습니다.
:
: 부디 이글을 여러곳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