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실 좋기로 소문난 남자에게 후배가 물었다.
“지금까지 형수님과 함께 살아오시면서 싸울 일이 전혀 없으셨나 보죠~?”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아니, 좀 있었다고 봐야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남자가 먼저 인내하고 극복하는 거여~”
“그럼 그럴 때엔 형님은 어떻게 하세요?”
“산보 나가.”
“그럼 한 달에 몇 번쯤 나가세요?”
라고 후배가 마지막으로 물었더니, 남자가 비장하게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매일 나가~”
첫댓글 하하하 아주 현명한 신랑 서방 남편 입니다 왜이유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부부싸움 생기지 않치요후후껄껄하하ㅡ
ㅎ참나이해을못핻요왜사우은지일찍이빌고살어서집구석조용할라고무조건빌어요취하면맨날빌어도시정대은게없다나속으로웃기 뭐가잘못인데
현명한 선택입니다..부부싸움할때한사람이 피하면더 이상 안 싸우고끝나는것 이지요..
ㅎㅎ ~~~^매일 산보가니까 화해가되네요
첫댓글 하하하
아주 현명한 신랑 서방 남편 입니다 왜이유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부부싸움 생기지 않치요
후후껄껄하하ㅡ
ㅎ
참나
이해을못핻요왜사우은지
일찍이빌고살어서
집구석조용할라고
무조건빌어요
취하면맨날빌어도
시정대은게없다나
속으로웃기
뭐가잘못인데
현명한 선택입니다..
부부싸움할때
한사람이 피하면
더 이상 안 싸우고
끝나는것 이지요..
ㅎㅎ ~~~^
매일 산보가니까 화해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