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
전 세계에서 100세 이상 살았던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공통적인 법칙을 발견할 수 었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장수비결, 함께 알아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누구나 가장 바라는 이상적인 삶이란 죽기 직전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는 고통 없이 세상을 떠나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과연 몇 살까지 살 수 있는 것일까?
타고난 체질이나 생활습관, 사회환경 등의 조건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전염병이나 사고를 제외하고 암이나 동맥경화 같은 병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고 한다.
1997년, 122세에 사망한 잔느 카르만이라는 프랑스인 할머니는 117세까지 소량의 담배를 즐겼으며, 초콜릿도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오래 산 사람들이 꼭 장수하는 데 좋다는 것만 실천하면서 산 것은 아니었던 셈이다.
이 할머니는 어떻게 그렇듯 오래 살 수 있었던 것일까? 전 세계에서 100세 이상 살았던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공통적인 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다.
<125세까지 살 수 있는 19개 법칙>
1. 살아간다는 의의, 나이먹어가는 것에 대한 용기 2. 순응력(적응력) 3. 삶에 대한 의의 4. 활동적일 것 5. 긍정적인 자세 6. 스트레스나 고민거리를 껴안고 있지 않는다 7. 스트레스에 맞서는 대응력이 있다 8. 자기결단력 9. 양호한 정신상태를 유지한다 10. 높은 교육, 교양 보유 11.사회와의 소통에 적극적이다 12. 애정, 우정을 느낀다 13. 젊은시절부터 이어지는 연애 14. 가족과의 친밀한 생활 15. 자유로운 의사표현 16. 나이를 신경쓰지 않는다 17. 안정된 생활리듬을 갖는다 18. 안정된 하루 사이클 19. 만족스러운 수면생활
수면시간의 평균치가 7시간 정도인 사람은 오래 살았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한편 8.5시간 이상의 수면은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보고도 있는데요. 즉, 정신상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질높은 수면을 취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행복한가 가족 여러분들 모두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면서 낙관적으로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이상, 행복지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