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날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으시나요?
저는 빈대떡, 동그랑땡, 잡채를 만들었습니다. 만두는 다 먹었으니, 새로 만들어야하고요.
그런데, 세실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댓글에 넣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다운로드를 받으라고 해서, 나름대로 시도해 보았는데 잘 되지를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우선 도구에 가서 보안설정을 다르게 해야 하나요?
하느라고 했는데도.....
첫댓글오늘은 오랫만에 친정어머니와 동생네 식구들이 와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제 몇가지 장을 더 봐서 손질을 잘 해 두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음식을 만들려구요. 그래야 덜 식고 맛도 있으니까요.그런데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댓글에 넣으신다구요 아래 텍스티콘 말구요 저도 시도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댓글은 아래 텍스티콘 사용에 체크를 하였습니다. 하 호호호 가족들 모여 거운 명절 지내시기 바랍니다.
꿈길님 해요.언제나 꿈길님의 글에 의 를 보내면서건 설 연휴 되세요.저도 랄라 노래를 겁게 부르면서 일하다 힘들면 음악을 크게 틀고 춤도 추면서 겁게 명절 준비를 합나다.이러다가 음식이 탄생되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명절에 제 음식 맛이 이래요. 명절 끝나면 혼자 지쳐서 가 되더라도 지금은 기분 업입니다.
아, 바로 그 거였구나 헛똑똑이임을 또 한 번 입증하는 순간 그런데, 세실님, 텍스티콘을 사용하려고 누르니, 자꾸 어부림 사이트 뒤로 사라져서, 숨어버리니, 사용할 수가 없군요. 아마 사용법을 제대로 적용시키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정히 어떤 순서로 사용해야 할까요의 를 보내면서.....알았다 말로 써야 하는가 보구나, . . . 그런데 O T L 이 무엇의 약자일까요
정말, 세실님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가 가 아니라 다행이지, 하게 할 뻔 했잖아요. , 하 나는 백만 번, 를 보내고 라니까요. , 저야 을 터뜨린 기분으로 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글이 나오면, 하나 시켜먹고, 자다가, 구기지 않고, 내 사랑, , 이 나이에 다 배우려니, 힘도 들겠구나. , ,
두 분 덕분에 웃습니다. 전 동그랑땡을 붙이지도 않았건만 온몸이 얻어맞은 듯 해서 한 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시댁이고 친정이고 설겆이밖에 하지 않았건만 왜 이리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바깥 날씨가 너무도 화창합니다 시골집 마당엔 명자이 붉은 망울 부풀리고 있던데 가시에 찔려도 뽀뽀라도 해주고 싶을 정도로 예뻤습니다.
첫댓글 오늘은 오랫만에 친정어머니와 동생네 식구들이 와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제 몇가지 장을 더 봐서 손질을 잘 해 두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음식을 만들려구요. 그래야 덜 식고 맛도 있으니까요.그런데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댓글에 넣으신다구요 아래 텍스티콘 말구요 저도 시도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이 댓글은 아래 텍스티콘 사용에 체크를 하였습니다. 하 호호호 가족들 모여 거운 명절 지내시기 바랍니다.
아, 바로 그 거였구나 헛똑똑이임을 또 한 번 입증하는 순간 그런데, 세실님, 텍스티콘을 사용하려고 누르니, 자꾸 어부림 사이트 뒤로 사라져서, 숨어버리니, 사용할 수가 없군요. 아마 사용법을 제대로 적용시키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정히 어떤 순서로 사용해야 할까요 의 를 보내면서.....알았다 말로 써야 하는가 보구나, . . . 그런데 O T L 이 무엇의 약자일까요
정말, 세실님을하지 않을 수 없는 가 가 아니라 다행이지, 하게 할 뻔 했잖아요. , 하 나는 백만 번, 를 보내고 라니까요. , 저야 을 터뜨린 기분으로 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글이 나오면, 하나 시켜먹고, 자다가, 구기지 않고, 내 사랑, , 이 나이에 다 배우려니, 힘도 들겠구나. , ,
움직이는 별사탕 같아요. 저도 한 번 해볼려했으나 되지 않던데요. 귀여운 사모님들ㅎㅎ
와~ 꿈길님, 저보다 더 화려한 별밤입니다. 하하하~ 텍스티콘 창이 열린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을 클릭상태로 창까지 드래그 하시면 창이 없어지지 않던데요. 댓글창을 따로 열어 텍스티콘을 클릭하면 드래그 하지 않아도 창이 그대로 있답니다.
그게 잘 안 되는군요. ??? 어쨌든 한 가지라도 배운 게 어디예요? 호호호. 세실님,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