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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 이것》
언젠가 산행을 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어르신이 질문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 게 무엇일 것 같으냐"고...
그때 난 "공기나 물이 아니겠느냐"고 망설임 없이 대답을 하였는데
그 분 말씀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먹는 것은 '마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수도 없이 마음을 먹는데
사람들이 그 마음을 잘못 먹어서 병이 생기고
나쁜 기운이 세상에 가득 찬다는 것입니다.
백번 지당한 말씀이었습니다.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道라고 하였듯이,
먹는 것만큼 소중한 것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세상에서 좋고 깨끗한 것만을 골라 먹습니다.
수돗물은 믿지 못해서 생수를 시켜 먹고,
공기 또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공기청정기를 사고,
심지어는 산소까지 돈으로 사서 마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마음을 우리는 얼마나 좋고 깨끗한 것을 먹고 사는지...
우리가 날마다 수도 없이 먹는 마음!
이 마음을 좋은 것으로 먹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요즘 세상에서 내 의지대로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어쩌면 마음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마음 하나를 좋게 먹지 못해 잡다한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참 한심하고 답답한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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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봉대표님제공]
<눈·코·입을 즐겁게 하라>
뇌 노화 막는 10계명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 다지만, 은퇴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액티브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으로 퇴화하는 뇌(腦). 닦고 조이고 기름 치면, 노화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뇌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 등 언어 능력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상황을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은 다만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80세 정도에도 유지된다.
시간이 점점 길어져도, 기다리면 제대로 그런 일을 마친다.
나이 들어 뇌 신경세포 수는 감소하나, 그 안에서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서 뇌 기능을 보상토록 한다.
기억력은 최신 것부터 떨어진다. 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어제 먹었던 메뉴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른바 휘발성 기억력이 낮아진다. 70세가 넘어가면 뇌혈류량이 젊었을 때보다 20% 정도로 감소한다.
뇌혈관 동맥경화로 혈관이 좁아지는 탓이다.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 등이 있으면 뇌혈류 감소가 촉진된다.
이 때문에 초고령에서는 혈관성 치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알츠하이머 치매만큼 발생한다.
하루 두 잔 이상의 음주는 뇌 기능 감소를 증가시킨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이 들수록 고정된 신경회로망을 사용하여 사고하기 때문에 한 가지 생각과 의견에 집착하게 되는 경향을 보인다.
세월이 흐를수록 상실의 경험도 많아지고, 외로움에 대한 민감도가 올라간다.
●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뇌가 싱싱
눈·귀·코·입이 즐거우면, 뇌에도 좋다. 보기에 좋은 것을 많이 보고, 즐거운 것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뇌에 좋다는 의미다.
시력을 잃으면 사물을 잃고, 청력을 잃으면 사람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뇌는 시력과 청력의 자극으로 움직인다.
청력이 떨어지면 보청기로 만회하고, 시야가 뿌예지면, 백내장 수술 등으로 시력과 시야를 회복시켜야 한다. 모두 뇌를 위해서다.
맛을 음미하며 씹어 먹는 식사가 뇌를 크게 자극한다. 이를 위해 위아래 맞물리는 치아를 최대한 많이 보존해야 한다.
치아를 잃었으면 임플란트로 채워, 씹는 능력을 유지해야 한다.
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시키는 온(on) 스위치다.
매일 다니던 길거리를 산책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새로 바뀐 게 있는지 유심히 관찰하며 다니는 게 좋다.
새로 생긴 가게가 있으면 들러보고, 어디서 어떤 물건이나 식품이 싸고 좋은 것을 파는지 알아보러 다니면,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양한 책 읽기와 그림 보기, 음악 감상 등 예술적 경험은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생각을 풍부하게 하고, 사고를 유연하게 만든다.
외국어 같은 처음 접하는 학습은 깨어 있는 뇌세포를 늘리는 데 가장 좋다.
매일 하던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생활은 뇌세포를 오프(off)로 만들어 노화를 촉진한다.
카드 놀이, 낱말 맞추기, 산수 풀이 등 일부러 시간 내어 머리 쓰기를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여러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도 뇌를 깨운다. 대화에 참여하려면 뉴스도 자세히 보게 되고, 바깥출입하며 옷매무새도 챙기게 된다.
거동이 불편해지는 초고령에서는 멀리 있는 친구나 식구보다, 동네서 어울리는 사람들이 더 소중하다.
나이가 많이 들수록 학연·혈연·직장 등 연고 중심 어울림보다, 지역 중심 어울림을 늘려야 한다.
진땀 나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뇌혈류가 늘어나고 파괴되는 뇌세포가 줄어든다. 뇌 손상은 뇌 기능 저하의 중대 요인이다.
자전거 탈 때는 꼭 헬멧을 쓰고, 자동차 뒷좌석에서도 안전벨트를 매어, 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뇌는 저수지와 같다. 평소에 저수지에 물이 충분히 차 있으면 가뭄이 와도 버틴다.
일상에서 머리를 끊임없이 굴리고 오감을 즐겁게 하며 살면, 뇌가 싱싱해진다....🥀
(2)=================
⭕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아브도오루 교수 &
오토워버그 박사의 충고)
^^^^^^^^^^^^^^^^^^^^^^^^^^
마스크를
지금처럼 상시로 쓰면 ..
오히려,
11%의 산소부족으로 인해..
암, 중풍,치매,우울증 등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고,
오히려 면역력이 낮아져서,
더 중한 병에 걸릴수 있다고
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암전문의사인
아브 도오루 교수가 경고하고,
또 노벨상 수상자이며
암세포 대사이론의 창시자인
오토 워버그 박사도,
저산소증이 암의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수잔 험프리스박사 등
여러 저명한 의사들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스크 사용을 줄여주세요.
실내에서 1미터의 간격만둬도
된다는데 왜 밖에서까지
굳이 쓰고 다니나요?
우린 벌써,
15개월째 쓰고 있잖아요.
야외나 사람왕래가 드문곳에서는
잠간씩 마스크를 벗는것도
줗을것 같네요.
이러다가
코로나로 피해를 입는것 보다
산소 섭취저하로 인하여
전 국민이
중병에 걸릴수도 있다고
전문가 그룹에서 염려하네요.
이 글을 읽는
친구님들 만이라도
마스크를 효율적으로
사용 하시면,
마스크로 인한 2차 피해를
입는것 보다 났지 않을까?
생각하여
이 글을 보내 드리는 것입니다.
(받은 글)
(3)==============
스트레스(Stress)
*만병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스트레스란 마음의 갈등입니다.
모든 일의 중심추를
내 생각에 맞춰 놓고,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생기는 것이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스트레스는 누가 주는게 아니라, 내속이 좁고 작으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내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바꾸고, 내가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내가 너그러운 사람이 되려면, 외부의 탓을 하기 전에,
나에게서 원인을 찾아내고,
그걸 내 탓으로 돌리면,
생각이 바뀌게 되고,
생각이 바뀌면
스트레스는 내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4)================
☞기쁜소식 한번 시험해 보셔요☜
🍁추 젖🍁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하고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어서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으니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가을새우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보름 전에 약으로 가을새우젓을 보내 준 적이 있는데 그것은 어찌 했냐?”고 물어보았더니 “짠 것을 먹으면 염증에 더 나쁠 것 같고 현대의학의 최고 기술로 못 고치는 병이 새우젓으로 나을 것 같지 않아서 병실 한쪽 구석에 놓아 두고 뚜껑도 열어 보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새우젓을 눈곱만큼씩 먹는다고 해서 손해 날 일은 전혀 없으니 한 번 먹어 보라고 한참 설득했다. 그는 꼭 먹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는 그날부터 새우젓을 쌀알 한 톨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에서 한 시간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조금씩 먹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날부터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것을 먹으면 병이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부지런히 먹었다고 한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혀 있던 것이 시원하게 뻥 뚫려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고 몇 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고 했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병이 나아서 그 다음날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그는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지금까지 새우젓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위암 환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치료했다.
그 효력은 눈부시다고 할 만큼 빠르며 어떤 부작용도 없다.
새우젓에 어째서 이처럼 놀랄 만한 약효가 있는 것일까? 가을새우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에 치료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과 암에 몹시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심각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가을새우젓을 먹고 단 하루나 이틀 만에 씻은 듯이 나은 사례가 적지 않다.
소화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등에는 효과가 약간 더디게 나타난다.
그러나 오래 먹으면 만성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방광염 같은 온갖 염증성 질병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이 염증을 즉시 치료하고 잠자고 있던 신경을 일깨워서 세포가 살아서 열심히 움직이게 하여 온갖 장부의 기능들이 차츰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약효 성분은 병원
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보호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포의 핵을 분해해 버린다. 건강한 세포의 세포막은 마치 갑옷을 입은 것처럼 튼튼하게 세포를 감싸서 보호하고 있으므로 새우젓으로는 절대 깨트릴 수 없다.
그러나 세포막이 상한 기형세포는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이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포의 핵을 베어 버리는 것이다. 핵을 베어 없애 버린 세포는 기형세포가 되어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기형세포
들이 모두 수명을 다하고 없어지면 병이 낫는 것이다.
새우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치료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약음식이 바로 흔히 추젓이라고 부르는 가을
새우젓이다.
가을철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잡히는 아주 자잘한 가을새우로 담근 추젓이라야 약으로 쓸 수 있다. 한여름철에 잡은 육젓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크기가 아주 작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바닷물 위에 얕게 떠 있는 것이라야 한다.
젓갈을 담갔을 때 몸통은 다 녹아 형체가 남아 있지 않고 눈만 까맣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
새우젓을 담글 때는 봄철에 만든 좋은 천일염을 써야 한다. 새우젓은 항아
리를 뚫고 나온다. 새우젓을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면 항아리 바깥쪽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가루를 손에 묻혀서 맛을 보면 새우젓 맛이 난다.
새우젓이 그릇 안에서 끓어서 넘친 것도 아닌데 어째서 항아리 바깥쪽에 새우젓이 묻어 있을까?
이것은 새우젓이 항아리를 뚫고 나온 것이다. 옛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두면 땀을 흘린다고 하였다.
새우젓에는 물과 공기도 통과할 수 없는 항아리를 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초미립자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초미립자 상태로 쪼개진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온갖 미네랄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가고, 무겁고 탁한 것은 팔다리와 몸통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청(輕淸)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뇌로 올라가서 머리가 좋아지고, 중탁(重濁)한 음식물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팔다리와 내장으로 가서 힘이 세어진다.
가을새우젓을 어린이들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잘 하게 되고 노인들이 먹으면 기억력이 쇠퇴해지지 않고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가 자라는 데 가장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사람의 뇌세포는 태어나서 만 세 살이 되기
전까지 90% 이상이 다 자라서 완성되고 18세가 넘으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뇌세포는 가장 미세한 단백질로 구성
되어 있는데 어른이 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뇌로 보낼 수 있는 미세한 영양소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뇌세포의 성장이 멈추는 것이다.
예로부터 새우젓을 먹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뇌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망가지는 뇌세포를 보강해 주기 때문이다.
새우젓은 소화력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약인 동시에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의 정밀한 막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입자로 쪼개진 영양소가 들어 있다. 뇌세포의 막을 통과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인 미세 입자 영양소는 보통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대개 2% 미만이 들어 있을 뿐이지만 새우젓에는 5% 이상이 들어 있다.
새우젓에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새우젓을 먹으면 소화가 아주 잘 된다. 밥 한 숟갈에 새우젓을 콩알 만큼씩 넣고 숟갈로 박박 문질러 밥을 비벼서 다른 나물 반찬 등과 함께 짜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된다.
가을새우젓 1kg으로 환자 한 사람이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몹시 쓰려서 위경련이 생길 수 있다.
새우젓에는 뇌에 좋은 미립자 형태의 단백질이나 칼슘 같은 미네랄 영양소
가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훌륭한 소금이 들어 있고 온 몸에 산소를 많이 공급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며 염증을 없앤다.
- 최 진 규(약초학자) -
많은 분들게 도움 될 것 같아서 옮겨
왔습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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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만대표님 제공]
(2)================
🥬千金菜 (상추)🥬
우리들이 즐겨 먹는
상추의 또 다른 이름은 천금채다
옛날에는 상추 씨앗이 귀했고 조상들은 씨앗을 살 때
천금을 주고 샀다고 해서 일명 천금채라고 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상추의 효능은...
1.몸에 독소를 없애준다
2.이뇨 작용을 해준다
3.머리를 맑게 해준다
4.노화를 막아 준다
5.가슴에 뭉친 화를 없앤다
6.두통을 가라 앉힌다
7.불면증을 해소 시킨다
특이한 것은 벌레가
접근하지 못한다
다른 채소에는 벌레가
생기는데 상추에는
벌레가 없다
아마도 유황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럴지 모른다
유황은 우리 몸에 아주
이로운 작용을 한다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한다 그런데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상추에서는
유황성분이 찾아보기 어렵다
왜 그런가? 햇빛이 비닐에 차단되기 때문이다
유황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는가
상추 뿌리 부분을 약간 꺽어보면 안다
유황이 있는 것은 하얀 진이 나오는데 그것이 유황이다
그리고 유황이 있는 것은 봉지에 담아 몇일 씩 두어도 잘 시들지가 않는다
상추가 왜 상추인가
그것은 상추가 인삼보다 상위에 있다고 해서 상추라고 한다
인삼보다 효능이 더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봄 여름의 계절 색은 녹색이다
녹색의 특징은 아무리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자연이 녹색으로 된 것은 이유가 있다
녹색은 세상사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들에 평안해 진다
상추는 스트레스가 많고 화병에
시달리는 우리 모두
상추를 먹고 건강을 지키며 마음이 편안하도록 자연이 주는 보약인 이 상추를 여름 내내
많이 먹자
(3)=====================
○ 코로나 백신에 대한 진실
전 대한결핵협회회장 온병원그룹 원장 '정근 박사'와 일문일답 입니다.
1.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중 어느 것이 좋으냐 ?
> 내가 맞는 백신이 가장 좋은 백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두 백신에 실제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접종 후 사망율은 아스트라와 화이자의 차이가 역시 없습니다.
1백만 명에 1명 꼴로 사망 합병증이 생기는데 벼락맞는 것 보다 확률이 더 적습니다.
백신접종 아무거나 순서 오면 먼저 맞는 것이 정답입니다.
2. 나이에 따라 더 적합한 백신이 있을까요 ?
> 사실 40~50세 이상 중년 이상에서 유리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입니다.
백신 제조방법에서 유전자핵의 구성인 DNA와 RNA 방식 2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독감백신을 십년 이상 매년 겨울초에 맞아왔는데, 지금까지는 전부 DNA 백신형태이고, 그래서 우리 몸은 DNA 백신에 적응을 잘합니다.
40~50세 이상 DNA 백신인 아스트라 제네카가 더 안전하고 RNA 백신은 화이자에서 이번에 처음 개발되어 나왔는데, 젊은 층에서는 DNA 백신보다 RNA 백신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3 백신접종 후 증상차이는 어떤가요 ?
> 화이자 백신은 처음에 증상이 많이 없고, 2번째 맞고나면 아주 힘들어하는 정도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라 제네카는 처음 접종 후 16시간 지난 뒤에
몸살 감기형태가 많고 2차 접종 시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즉, 2개 백신에 증상차이는 없습니다.
4.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가격이 저렴해서 화이자보다 안 좋은 것 아니냐?
> 영국에서 만든 아스트라 제네카는 회사에서 이익을 안남기고 판다고 약속하여 원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으로 1년에 10조 이상의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조원가에 차이가 날까요?
RNA 백신을 처음 개발하니 개발원가가 많이 들었지만, 사실 제조원가의 차이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즉, 이익을 남기지 않고 제조원가에 백신을 제공하는 아스트라 제네카가 착한기업이라 볼 수있습니다.
5. 그러면 각 단체별 기관별 교회별 모임은 언제부터 원래대로 가능할까요 ?
> 접종율 국민 75% 도달이 9월 말에 이루어지고 면역 형성기간 2주지나면 10월 중순부터 집단면역이 완성되고, 그때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올해 11월 1일부터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니 11월 이후에 행사일정을 잡으면 될 것입니다.
12월은 더 확실합니다.
상공인들은 지금 힘들더라도10월까지 견뎌내십시오.
6. 항체검사는 언제 할 수 있는지 효과는 ?
백신을 접종했는데 감염에 안전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혈액을 채취해서 항체 유무 검사를 하면 됩니다.
2차 접종 후 2주 뒤에 혈액 샘플을 채취해서 30분 뒤에 결과가 나옵니다.
항체 양성이어야 안전이 확인됩니다.
7. 기저질환이 있거나 몸이 약하다고 걱정이 되어서 접종을 포기하는 게 좋을까요?
> 이런 분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사망률이 5%이상 매우 높아집니다.
집단 면역 후에 주사를 안 맞은 사람이 마스크 벗고 다니다가 감염 될 위험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이 약한 사람일수록 맞아야 더 안전합니다.
면역이 약한사람은 정상인보다 백신을 꼭 맞아야 안전합니다..
* 백신접종 후 항체검사를 하여서 면역을 얻은 후 올해 말에는 마스크를 벗고 가족들과 멋진 시간을 보냅시다...
-<옮>-
♡♤♧☆♤♧♡
(4)===================
💖필히읽어보고 참고하세요💖 (하트)평생보관(하트)
🌟음식궁합🌟
❌함께 먹으면 안되는 상극 식품❌ㅅ
시금치+두부=칼슘흡수
초콜릿+우유=복통.설사
달걀+사카린=심하면사망위험
커피+담배=췌장암
바나나+감자=주근깨많아짐
꿀+양파=눈.실명
목이버섯+무=피부염
무+귤=갑상선증
바닷물고기+호박=중독
감+오리=사망위험
닭+참깨=사망위험
토끼고기+콩류=복통
두부+꿀=청력
맥주+소금에절인고기=암유발
백주+호두=피가
오이+땅콩=복통.사망위험
http://me2.do/5oALdo4W
(알약)(알약)(알약)
약이량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비)(비)(비)
1.고혈압+딸기.바나나
2.감기약+쵸콜릿
3.변비약+우유
4.빈혈약+녹차
5.피임약+인삼
6.알러지약+오렌지
6.해열제+ 빵
(하트)평생보관(하트)
(알약)(알약)(알약)
민간요법
(아플때)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gb815&logNo=80183158263&categoryNo=0&isFromSearchAddView=true&pushNavigation=false
(하트)평생보관(하트)
🍮 약초 효능별 🍯
108가지 및
과일주
담그기
http://me2.do/5DiJJR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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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아브도오루 교수 &
오토워버그 박사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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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지금처럼 상시로 쓰면 ..
오히려,
11%의 산소부족으로 인해..
암, 중풍,치매,우울증 등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고,
오히려 면역력이 낮아져서,
더 중한 병에 걸릴수 있다고
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암전문의사인
아브 도오루 교수가 경고하고,
또 노벨상 수상자이며
암세포 대사이론의 창시자인
오토 워버그 박사도,
저산소증이 암의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수잔 험프리스박사 등
여러 저명한 의사들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