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3년 천력 4월 21일(2015.6.7.) 성화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운대 백사장에서 부산교구 성화연합 야외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북부산교회 아유미 성화교사의 기도를 시작하여 김세훈 학생부장의 “참부모님의 젊은 시절 부산에서의 노정을 상속받는 성화가 되자”라는 말씀으로 1부예배를 마치고, 2부 행사로 서로가 화동하고 단합하는 명랑운동회 시간을 가졌다.
명랑운동회는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는 원구게임과 릴레이게임, 모레성 쌓기를 하면서 화합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외예배는 교구.교회 학생회장단들이 정성드려 준비하였고 그동안 교회에 소홀했던 휴면성화들도 참석하였기에 더 큰 의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서로가 하나되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산교구 성화학생회의 새로운 출발이 기대가 된다. <작성자-김세훈 학생부장>
[연합예배후 찍은 단체 사진]
[명랑운동회 릴레이 게임]
[명랑운동회 원구게임]
[명랑운동회 모래성 쌓기]
첫댓글 성화여!!!
힘껏 천일국을 향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