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무지개 언약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다시는 홍수로 심판을 하지 않는다고 언약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에는
무지개 언약의 의미를 제대로 몰랐기에 그냥 하늘에 무지개가 뜨면 아름다움에 바라보는 것으로 즐거워하고 그랬었는
데요 무지개 언약의 의미를 깨닫고 난 뒤에는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
니다 무지개는 일곱 빛갈로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그 무지개는 아름다움을 떠나서 하나님의 속성을 우리들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황홀할 정도로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일곱 뿔과 일곱 영 일곱 눈을 의미하기에 그렇습니다
"창 9장 13절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창 9장 14절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창 9장 15절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새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찌라"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또 하나님의 임재시에는 하나님의 속성이 되는 일곱의 완전 수가 되는 일곱 뿔과
일곱 영과 일곱 눈이 같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군림을 의미하는 일곱 뿔! 완전한 영을 의미하는 일곱 영! 완전한
인도하심과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세상 만물을 바라보시는 일곱 눈! 이러한 것이 무지개를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뜻대로 믿음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한 식양대로 방주를 짓고 간들을 막고 안팎으로 역청을
바르고 하늘을 향한 문을 내는 것들이 모두 십자가의 도를 행하는 것이라고 전에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
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믿음생활을 이어나가면 물이 감하는 것을 보게 되고 방주에서 나와서 포도나무를 심게 됩니다
"창 9장 18절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창 9장 19절 노아의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창 9장 20절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창 9장 21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창 9장 22절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창 9장 23절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
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우리들이 방주를 짓는 것도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고 방주에서 나와서 포도나무를 심는 것도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
입니다 포도나무를 심는 것의 의미는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들은 가지니 우리가 예수님과 접붙임을 받기 위해서
끈임 없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혼인잔치가 이루어 지고 포도주를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다는 것은 성령충만함을 경험하면서 성령에 취하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장막안에서 벌거벗고 하
체를 드러내는 것은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임하시면 먼저 말씀인 물이 포도주(예수님의 피)로 변하게 되어 있
습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생명인 예수님의 피를 먹게 되고 참된 음료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먹게
되는 것이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원으로 인도가 되는 성령이 충만한 자들은
자신의 하체가 날마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여기의 하체는 자신의 죄를 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의 아비 함은 노아의 믿음을 오히려 비웃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셈과 야벳은 그러한 하체를 가리는 옷을 덮는
의미는 함과 다르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면 할 수록 죄가 더 드러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들
도 교제를 통해서 나도 모르게 하체를 드러내고 나의 죄를 토설할 때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곱
뿔과 일곱 영과 일곱 눈으로 인도가 되는 우리교회의 형제 자매님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으로 말미암아
비 진리가 되는 홍수를 일으키는 말씀을 들어도 분별이 되기에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의 말씀이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
어진 것을 바라보게 되고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때가 되면 반드시 안약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됩니다
첫댓글 지금도 일반교회에서는 모두가 비 진리의 말씀을 듣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이
섞여서 홍수에 쓸려가고 있음을 모릅니다 말씀은 항상 현재를 설명하고 있기에 홍수 심판
이 옛날에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도 홍수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방주를 짓다
말고 방주에서 나오면 그냥 홍수에 쓸려가는 것인데 그러한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자신으로 충만하기에 그렇습니다 모두가 자신이 결정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되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계 22장 11절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날마다 나의 죄를 보게하는 죄를 토설하는 마음을 주세요 아직도 버린다고 했는데도 말씀을 듣으면 아직도 진행중인 나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