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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하소연 마음아프네요
청평할매 추천 0 조회 460 16.10.25 20: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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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5 20:17

    첫댓글 가을에 육이들 떠나보내고 한동안 허전하시겠네요
    또 뭔가 좋은 일이 생기겠지요~

  • 작성자 16.10.25 20:22

    옆지기 좀도와주며 잊어야죠

  • 16.10.25 20:21

    우째 사랑하는 육이를 보네셨을까요
    맘 추수리세요

  • 작성자 16.10.25 20:23

    과로땜에 남에차을 박아어요😰😰

  • 16.10.25 20:30

    뭐든 적당해야 좋은거 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도 얼른 회복되시길요

  • 작성자 16.10.25 22:16

    감사합니다😊😊

  • 16.10.25 20:31

    힘내시라는 위로의 말 밖에 전할수없네요... 힘내세요...

  • 16.10.25 20:49

    힘내세요~ 다육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거의 비슷해요~

  • 16.10.25 20:58

    에고 속상하시겠어요 딸자식 키워 시집보낼때 심정일까요 친구분 잘키워주시기만 바래야죠 토닥토닥

  • 16.10.25 21:20

    아구 조심하시지은ㅡ 힘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 16.10.25 21:28

    엄마야...제 마음이 왜이리 아플까요
    힐링이오~내몸에 비타민인 다육이를...우째...
    힘내세요!

  • 16.10.25 21:31

    많이 허전하고 생각나시겠어요.
    떠난보낸 아이들은 잊어버리고.
    남은 아이들 보면서 힐링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힘내세요.

  • 16.10.25 22:11

    빈자리 볼때마다 생각나실건데 괜찮으시겠어요~~

  • 16.10.25 22:24

    힘내세요..건강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16.10.25 23:53

    모두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들어가면 허전하겠지만 더좋은
    엄마한테갔어요 울 꽃사표도 전주율맘님표도 갔지만 아그들 한테는 좋은 환경으로갔답니다

  • 16.10.26 11:18

    아고...아타깝네요 이뿌니들 보내놓고 한동안은 눈에 밟힐거 같아요.
    너무 무리하셨나봐요.이제 어차피 보낸거 우선 몸부터 추스리세요.
    그래야 담에 또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다육이를 다시 시작하고 싶으실때 연락주세요.
    몇아이 보내드릴게요.

  • 작성자 16.10.26 13:33

    예쁜마음감사합니다
    힘내야죠 😀😀😀

  • 16.10.26 16:59

    이제 막 품기 시작한 국민이들 보면서도 너무 귀한데...몇년을 함께 한 아이들을 보냈으니 얼마나 맘이 허전하실까요?
    그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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