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오세훈 ‘나경원 이기는 조사 필요’”…오세훈 쪽 “일방 주장”
2021년 시장 보궐선거 과정서 수차례 만나
검찰, 김건희 소환 조사도 검토 중
검찰은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차례 만난 단서를 확보했다. 명씨는 당시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을 준비하던 오 시장에게서 ‘나경원을 이기는 여론조사가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1423?sid=102
첫댓글 준석이 어린넘이 나쁜것만 처배워가꼬................
이낙연은 처음엔 정말 다음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했는데....어휴........
총리시절 이낙연 지지율은 진짜 압도적이었지요…이재명은 상대도 안되던….
그걸 스스로 말아먹은것도 신기할정도죠…
이낙연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절대 대통령감 아니라고 했었죠.
항상 얘기하지만, 이준석은 윤석열의 동급정도로 악마같은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