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경게
무상심시미묨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ㅇ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7장 법과 합함을 읊다
1.
사리불아 말하노니 나도또한 그와같아
성인중의 성인이며 이세간의 아버지라
일체모든 중생들이 모두나의 자식인데
세상욕락 깊이빠져 지혜의맘 하나없어
삼계무두 불안하기 불이타는 집과같고
여러고통 가득하니 엄청나게 무서워라
2.
나고늙고 병들어서 죽는근심 항상있어
이와같은 불길들이 맹렬하게 타건마는
이삼계의 불타는집 여래께선 일찍떠나
고요한데 있으면서 숲과들에 편안하니
이삼계의 모두다가 지금현재 내것이요
그가운데 있는중생 모두나의 아들인데
지금여기 이곳에는 모든환난 가득하니
오직내가 아니며는 구제할이 없으리라
3.
타이르고 가르쳐도 믿지않는 그마음은
여러가지 오욕락에 얽매이는 까닭이다
4.
이와같은 방편으로 삼승법을 설한것은
중생들의 생각으로 삼계고통 알게하고
세간에서 벗어남을 설법하여 보임이라
5.
여러모든 자식들이 그마음을 결정하면
세가지의 밝은법과 여섯신통 구족하여
연각이나 물러남이 없는보살 되느니라
카페 게시글
사경합니다
법화경 3
이무심이
추천 0
조회 5
07.06.13 10:36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성불하십시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