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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선진적으로 바뀐 학교 수련회 근황.jpg
나는내생각보다강한사람이다 추천 0 조회 419,192 20.02.13 16:23 댓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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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4 00:36

    다행이다 변해가서

  • 20.02.14 03:54

    나 몇년전에 수련원에서 일했는데 걍 양아치소굴임 진짜 사명감 가지고 일한사람 딱 한명봄 지도사 몇십명을 봐왔는데딱한명임 그팀장오빠는일하면서 학생들 더 알아가고 싶다고 청소년학과 편입까지함 나머지는 다 20대초중반에 양아치임 청지사 자격증있는애들 없음 가방검사 이런건 학교에서 하라고 하먄 할수 있는거고 앞에선 존댓말쓰라하는데 다 반말하고 무시하고 남자지도사들은 여자애들 번호따고 뒤에서 몰래만나고 남자학생들은 여지도사꼬실라고 지랄을함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서 밤열두시한시까지 했는데 일당 오만원 받음 ㅋㅋ 거기다 당직서면 담날 아침 여섯시 까지 일하고 점심때 출근또해야함 그래도 5만원 ㅋㅋ

  • 20.02.23 13:57

    ㅋㅋㅋㅋㅋ 수련회가서 부모님 들먹이면서 울리때 졸라 싫었음 나만 눈물 가뭄..

  • 20.02.24 03:48

    난 거의 2시간?3시간동안 90도 인사하면서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나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소리 작으면 소리 작다고 ㅈㄴ뭐라했음ㅋㅋㅋㅋ하고나면 땀날정도...끔찍

  • 교관 보노보노 아는 사람 꼭 닉네임 하나씩은 달고 다님 시부랄 새끼

  • 20.02.25 14:51

    부모님 부르면서 촛불들고 우는건 아직도 할까?

  • 20.02.26 03:03

    수련회때 기합받은거 밖에 기억안남::/;

  • 20.02.26 19:28

    맞아 나 18년도에 수련회 갔다왔는데 프로그램도 엄청 다양해서 하고싶은 거 신청해서 하는 건데 되게 재밌었고 조교분들이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이어서 그런지 엄청 착하고 친절하셨음 ㅜㅜ 방검사 이런것고 없고... 진짜 너무 좋았어서 또 가고싶당 이제 못가지만

  • 20.03.01 12:39

    진짜 의미없다 왜한걸까ㅋㅋ

  • 20.03.02 00:31

    이딴걸왜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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