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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알럽미
일단 김은숙 작가님부터 가보겠음
지금까지 8편의 작품을 써왔음.
근데 내가 모르는 유일한 작품, 태양의 남쪽. 저건 뭐지?
일단 데뷔작부터 파고들어가보겠음
03년도에 스브스에서 방영했다고함. 아 역시 김은숙작가님은 뼛속부터 스브스의 사람이었음ㅋ
내용은 이러함.ㅇㅇ
역시나 봐도 모르겠음 하지만 최민수에 최명길까지 존나 라인업이 ㅎㄷㄷ함.
두번째작인 파리의 연인.. 대한민국 로코계의 전설이 되었음.
뭐 내용은 이러함 모든 여시들이 알거라 생각함.ㅇㅇ
애기야 가자, 이안에 너있다 등 유행어를 낳고
행커치프를 주머니에 꽂고, 굵은 넥타이를 매고 무테 안경을 쓰는 박신양 코스프레를 낳고
돼지저금통이 존나 잘팔리고 사랑해도 될까요가 존나 유행가가 되었음.
파리의 연인 신드롬이라 칭하겠음.
김정은과 박신양 이동건 모두 이 드라마로 톱스타로 확실히 자리매김함.
(물론 이전에도 다들 잘나갔지만 이거로 완전히 쿵!하고ㅋ)
프라하의 연인ㅋ
소개를 보겠음.
참을 수 없는 사랑의 가벼움. 2005년, 사랑은 너무 가볍다. 유통기한이 생겨버린 인스턴트 사랑은 더 이상 '국경을 초월'하지 못한다. 설레이는 심장보다 플래티넘 카드를 선택하는 것, 이것이 21세기식 슬픈 사랑 이야기는 아닐까?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여기 모두가 덤이라는 그 하찮은 사랑에 가진 것 전부를 거는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있다. 그 여자 윤재희.. 대한민국 외교관이자 현직 대통령의 딸이다. 그 남자 최성현.. 돈 없고, 빽 없고, 가방 끈도 짧다. 가진 거라곤 뜨거운 가슴이 전부인 강력계 말단 형사가 감히 그녀의 마음에 담았단다. 모두가 볼온한 사랑이라 하지만, 재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상현의 사랑 속으로 뛰어들어 행복하다. |
줄거리는 이러함ㅇㅇ
유일하게 줄거리가 좀 제대로 나와있어서 퍼왔음ㅋ
당시 다모로 붐을 일으켰던 김민준과 전도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음ㅋㅋ
저거 끝나고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를 묻는 문의가 쏟아졌고
관광상품으로도 만들어지고 그 주인공들이 만난 그 벽도 꽤나 유명해짐.
신혼여행지로 프라하가 뜨게 된 이유임ㅋㅋㅋ
아 지금 홍세라로 신품 나오는 윤세아도 나왔음. 김주혁 구여친으로.
아무도 모르게 마음 속을 걸어가는 사랑
그 남잔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깡패 두목이다.
그여잔 일류대를 졸업한 미모의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다.
이 드라마는 차이가 나도 너무 나는 이 둘의 사랑이야기다.
상식선에선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는 무대뽀 사랑이야기 말이다.
또 그놈의 사랑 타령이야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여타의 다른 드라마와 차별 되는 점은 바로 그 어마어마한 차이에 있다.
그 차이란 단순히 남녀의 학벌 차이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깡패라는 태생 자체가 주는 비극성에 주목해야 한다.
그 슬픈 태생으로 인해 이 둘의 사랑은 아이러니 하게도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이 오히려 비극의 시작인 것이다.
때론 유쾌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그런 비극적 장애를 딛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미주와 강재를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등불을 든 우리의 반쪽을 찾기를 바래본다. 그리하여 삶의 캄캄한 어둠 속에서
환하디 환한 사랑의 이름을 구원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여기도 소개 부분을 퍼왔음.
김정은에 이서진까지 동원했으나 시청률은 그냥그랬음.ㅋ
근데 여기서 김정은과 이서진이 실제연인으로 발전함ㅋㅋㅋ
김정은이 키스하고나서 입술이 부었던게 아직도 기억남.ㅇㅇ
또 하나의 명드 봐도봐도 재밌는 온에어.. 고 박용하가 여기서 참 멋있게 나왔음..
소개보겠음
한국 드라마의 치명적 결함으로 불리는 '생방송 드라마'는 어떤 상황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그 중심에 놓인 작가와 감독, 배우와 스태프들은 물리적인 시간과 어떻게 처절한 싸움을 하는지 생생히 보여질 것이다.
또한 배우와 소속사, 연예계 루머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청자의 눈길을 고정시킬 것이다.
진짜 흥미돋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오승아역할 저 배우는 누구냐 저 작가는 김은숙 본인이냐 등등
저 매니저역할은 어디기획사 사장이래더라
엄청 화제가 됐었음ㅋㅋㅋㅋㅋ
김하늘의 리즈시절이고 김하늘이 이거로 진짜 갑자기 패셔니스타 이미지를 갖게됨ㅋㅋㅋ
그전엔 옷도 잘 못입고 그랬는뎈ㅋㅋㅋ 좀 촌스러운 이미지였음ㅋㅋ
+위키백과
《온에어》(On-air)는 드라마 PD와 작가 연기자 매니저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 SBS의 드라마이다. 온에어는 시상식에서의 상 나눠주기와 같은 방송가의 숨겨진 진실을 비판하기도 하였다. 작품의 특성상 유명 연예인이 카메오로 대거 등장하기도 하여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종영이 가까워지자 드라마속 드라마인 《티켓 투 더 문》을 실제 드라마로 제작해달라는 시청자 의견도 올라왔다.
이랬다고함.
대통령을 꿈꾸는 천재관료 조국과 지방자치단체의 비서로 시작해 최연소 시장이 되는 미래의 에피소드를 경쾌하게 그려나가는 로맨스물이다. |
드라마소개임. 맞음 정치드라마임.
기본인물들은 이러함 캐스팅 존나 후덜덜함 윤세아는 여기도 나옴ㅋㅋㅋ 작가랑 사이가 좋은가봄ㅋㅋㅋㅋㅋㅋㅋ
정치풍자도 되게 잘했고 빅브라더, 민주화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냈는데
막 김선아가 계란맞고 그럴때 가슴아팠음. 비도 맞고ㅠㅠ
근데 크게 성공하진 못했음 정치드라마의 한계인듯함.
남녀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오너 주원(현빈 분)과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우먼 라임(하지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새콤달콤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누구나 아는 스토리 ㅇㅇ
이드라마는 내가 사랑하니까 다 넣어주겠음 출연진.ㅇㅇ
존나 대박침. 현빈이 군대가기전에 아주 대박을 찍고감.
여기 나온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시크릿가든 촬영지인 제주도 관광객 급증.
심지어 시크릿가든 코스를 만들어 여행상품으로 만들었고
극중에 나왔던 돼지껍데기 집도 존나 대박남ㅋㅋㅋㅋㅋㅋ
썬도 여기서 발굴됨.ㅇㅇ
진정 대박 많은 패러디도 낳고
현빈 트레이닝복과 하지원 보브컷을 유행시키고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킴.
'꽃중년'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
그렇다 ㅇㅇ
현재도 승승장구하며 인기끄는중!!
벌써 00 하는 걸로~, 슬프도록 아름답고 시리도록 아픈 그 이름, 내 섹시함을 알아봐준 당신에게 땡큐!
유심칩 내놔 등 엄청난 명대사를 쏟아내고 있음.ㄷㄷ
이제는 홍자매를 알아보겠음
김은숙이 남자배우를 최고로 멋있게 보여주는 작가라면
홍자매는 여자배우에게 터닝포인트가 되는 작가임.
《쾌걸 춘향》은 2005년 1월 3일 첫방송하여 그해 3월 1일까지 KBS에서 방송된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이다. 고전 《춘향전》을 현대식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방학 시즌과 맞물려 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로 인해 원래 16부작이었던 이 드라마는 17부작으로 연장 방영이 결정되었고, 마지막회에는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이것도 참으로 재미졌음
재희라는 배우의 리즈시절 그리고 지금의 한채영을 있게한 작품임
그냥 글래머스타였던 한채영이 갑자기 뜨고 엄태웅은 엄포스로
재희는 갑자기 청소년들의 로망으로 떠오름 ㄷㄷ
진짜 춘향전 각색한것도 재밌었고 진짜 열풍이었음ㅋㅋㅋ
첫작품부터 대박중에 대박ㅋ
만난 지 10초만에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친화력과 경제관념을 겸비한 귀여운 사기꾼 주유린.
언제나처럼 사기가 한창이던 어느 날, 쿨하고 지적이며 재능까지 있는 실업가 설공찬을 만난다.
거짓말쟁이로 태어났지만 진짜 사기꾼은 될 수 없었던 한 여자와,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유린을 만난 후에야 완벽하다는 것을 알게 된 오만한 남자의 이야기.
지금의 이다해를 있게하고 지금의 박시연을 있게하고 이동욱과 이준기의 입지를 굳힌작품.
이다해는 그린로즈 망하고 버로우타고 있을때였고 박시연은 그냥 에릭여친이었고
이준기는 왕의남자로 대박터졌을때. 이동욱은 존재감은 크게 없었음.
근데 이거찍고 나서 다 대박.
눈오는 날은 주유린 생일~ 이라는 대사와 그 뭐냐 동그란 원안에 막 눈내리는거 그거 유행시킴ㅋㅋㅋㅋ
진짜 홍자매의 매력을 아주 팍 각인시킨 작품.ㅇㅇ
진정한 로코.
홍자매의 위력을 또 발휘한 드라마 ㄷㄷ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안나 조와 뻔뻔하고 단순한 장철수가
우연히 만나 안나 조의 기억상실로 인해 서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때 한예슬은 그냥ㅋ 논스톱 출신 발연기... 김희선 닮은꼴.. 고양이상..
이것뿐이었는데 이거찍고나서 인생에 대박을 맞음ㅋㅋㅋㅋㅋㅋ
존나 나상실 역에 딱 맞춰서 망가지고 싸가지없는 말투하며..
홍자매가 한예슬을 염두해두고 쓴거 같았음.ㅋㅋㅋㅋㅋ
존나 재밌어서 계속 봤음...
그 오지호 조카들도 너무너무 귀여웠고 막 그 시골마을에 한예슬이랑 막 일하는것도 재밌고
짜장면 중독 나상실한테 짜파게티로 짜장면 만들어주는것도 웃겼음ㅋㅋ
한예슬의 그 톡톡쏘는 말투가 짱이었음.
야! 꽃다발! 야! 장철쓔! 어이! 꼬맹이들!
꼬맹이들이랑 안나가 헤어질때 펑펑울었다...........
국내 최초의 코믹 사극을 내세운 드라마. 전형적인 영웅담이 아니라 인간적인 영웅의 모습을 담은 젊은 사극.
이것도 진짜 쩔었었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화보는줄ㅋㅋㅋㅋ
하아.. 말이 필요엄따...
천년지애이후 이렇다할 작품없이 그냥 발연기인생 보내고있던 핑클 성유리를 연기자 성유리로 각인.
게다가 창휘공자 역할맡은 장근석은 이때 아역을 벗어나서 여성팬 확보ㅋ
난 이때 니가 그런성격인줄 몰랐다 존나 창휘같은 성격일줄 알았어....ㅋ
암튼 성유리와 장근석이 이 드라마 두개로 진짜 배우로 확 각인이됨ㅋㅋㅋ
강지환도 홍길동앓이시작되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등장인물 하나하나 소중했던 드라마!!
수녀를 꿈꾸던 고미녀가 쌍꺼풀 수술 부작용으로 미국에 재수술을 받으러 간 쌍둥이 오빠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그룹 A.N.JELL(에이엔젤)의 구성원으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게 진짜 로코계의 갑이죠. 로코매니아중에 이 드라마 안본사람 있음?
진짜 이씀?????? 이거 진짜.. 하... 말이 필요없다...
나 이거 4번인가 그것도 더 넘게봄ㅋㅋㅋ 진짜 VOD로 돌려보고 다운받아 보고 재방송보고 케이블로 보고...
여기 인물도 진짜 다 쩔었고 수건남... 정용화가 탄생하고.. 정용화는 이 이미지 그대로 씨엔블루 만듦. 대성공ㅋ
유이는 여기서 연기자 입지 다져서 쭉쭉 연기자로 ㄱㄱㄱ
그냥 꿀벅지 유이였는데 뭔가 연기자 유이가 됨.
그리고 유이가 맡은 역할이 최고스타 역할이었고 그 역할을 잘 소화해내면서
뭔가 유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얻게됨.
장근석도 뭐 말할것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홍기도 에프티의 일본팬들은 다 이거로 생긴듯ㅋㅌㅋㅋㅋㅋㅋ
걍 진짜 인생역전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한방으로 월드투어 떠남.
박신혜는 걍... 그래도 인기를 좀 얻었음
유일하게 여배우가 주목못받은? 드라마...
대웅은 우연히 천보사로 갔다가 구미호를 만나고, 겁에 질려 구미호의 요구대로 그림 속 구미호에게 꼬리를 그려주어
구미호의 봉인을 풀게된다. 한편, 대웅은 낭떠러지에서 굴러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지만 봉인에서 풀려난 구미호가
자신의 구슬을 대웅에게 주면서 목숨을 구하게된다. 구슬이 몸 속에 있는 한 결코 자신과 떨어질 수 없다는 구미호의 말에
대웅은 좌절하며 그때부터 차대웅과 구미호의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명드다 명드
되게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고 만화같은데 배우들이 다 너무 잘해줬음...ㅠㅠ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드라마 보는 내내 엄마미소!!!
난 마지막회에서 존나 펑펑 울었음ㅠㅠ
그 미호사라질떄 진짜 격하게 울었음..
하지만 다시 해피엔딩이 되서 다행이었엌ㅋㅋㅋㅋ
신민아 이전까지 국밥민아였음ㅋㅋㅋㅋ
미사제작진에 비까지 합세해도 민아만 있으면 말아먹고
조승우랑 함께해도 말아먹고 백억 대작도 말아먹곸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약간 전지현+구미호 이런분위기인데 존나 잘소화해냄
뭔가 순수하고 백치미있고 바보같으면서 귀엽고 섹시한 ㅇㅇㅇ
존나 그냥 신민아=미호 였음.
신민아가 웅아~ 웅아~ 소먹쟈! 그럼 닭먹쟈! 웅아! 웅앙웅아웅아
이승기의 그 겁에질린 표정이 아직도 기억남ㅋㅋ
막 자기 간 위태로울까봐 몸사리는거ㅋㅋ
그리고 도깨비인 저 노민우도 존나 멋있었음 신비롭곸ㅋㅋㅋ
역시 여배우의 터닝포인트가 됨.
그리고 이승기는 진짜 마이더스의 손이라는게 증명됨.
신민아도 살려냈음.
걸그룹 출신이었다가 비호감으로 전락해 연예계에서 근근히 활동하는
한물 간 여자 연예인과 인기 절정 남자 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이거 모르는 여시 없지? 작년에 온나라를 휩쓸었던ㄴㅋㅋㅋㅋㅋ
나 택시타고 디엠비로 차승원이 독고진한테 고맙다고 하는거봄ㅋㅋㅋ
그대~가슴이~ 내 심장이~ 두근두근~
진짜 이것도 한회한회가 깨알깨알
이건 성공할수밖에 없었어 함정도 없고 캐스팅도 완벽 ㄷㄷ
차승원이 너무 멋있었지...
그 두근두근 노래가 전국에 진짜로 울려퍼지곸ㅋㅋㅋ
구애정 머리도 유행하고 막 진짜 쩔었음ㅋㅋㅋ
독고진의 그 띵동! 띵덩! 나! 독고진야아
하는거 유행시킴ㅋㅋㅋ 내 문자벨소리임ㅋㅋㅋ
진짜 독고진 플레이어 나올정도였음ㅋㅋㅋㅋ
차승원이 여성들의 로망이되고 윤계상도 이거로 그냥그런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서
뭔가 이십대 여성의 워너비 훈남, 벤츠로 거듭남.
유인나랑 공효진은 말 안해도 될듯ㅋㅋㅋㅋㅋ
역시 b 여배우는 무조건 홍자매를 만나라. 그거슨 진리.
18살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로맨스판타지
넵 이것도 역시 로맨스판타지ㅋㅋ
공유가 18살이 되었는데 어른스러운 공유도 어린공유도 멋지긴 매한가지
여자는 역시 이민정처럼 이뻐야 공유같은 벤츠가 한눈에 반한다는 사실....
일단 내가 발연기라서 충격먹은 신원호는 맨날 누워있으니 다행ㅋㅋㅋㅋㅋ
어차피 이 드라마의 중심은 이민정이 아니라 공유.
공유는 존나 귀엽다가 섹시하다가 다정하다가 못됐다가 매너있다가 터프하다가 존나 쩔고있음.
공유의 매력발산..
이건 왠지 한결이 역 이후로 잠잠했던 공유앓이에 불을 붙여서
진정 여성들의 워너버로 또 한번 떠오를 예정임.
도가니로 좀 무거운 이미지를 선보였다면 이번엔 존나.. 하 그냥 보셈.ㅋ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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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는 믿고 보는 게 진리~~!!!
다봣어... 믿고보는 김은숙 홍자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가 신품이랑 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재밋ㄳ다 꼭 봐야지 셤 끝나면!!
나는 김은숙 작가 홍자매도 재밌는데 뭔가 유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상의 커플이랑 최고의 사랑은 대박이었지!
김은숙자까는 시티홀빼고 다보고 홍자매는 미남이시네요빼고 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틴스러운건 홍자매고 로코스러운건 김은숙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잼있다는게 중요하당!!
나는 김은숙작가님!! 미남도그렇고 구미호도 그렇고 유치함ㅠㅠ 연기도 대부분별로고 하지만 환커는 진리ㅋ
최사 홍자매라니 빅도 ㅋㅋ빅은 안보지만ㅋㅋㅋㅋ
온에어진짜 재밋게봤는데 ㅠㅠ 명품작가다
두분다좋지만 이번 빅은 싫고 신품은 좋아서...헿
아..빅 너무 좋아..
더킹이랑 베토벤바이러스 쓴 작가도 홍자매인데ㅋㅋ 홍자매가 두 그룹임ㅋ
홍자매작가꺼는 유치한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은숙작가꺼는 달달 ㅎㅎㅎ
둘다 진짜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드라마 진짜 안보는데 두 작가들 드라마 하나 이상은 다봤닼ㅋㅋㅋ
난 홍자매ㅋㅋ김은숙꺼는 시크릿가든 밖에 안봤엉
홍자매....홍...홍자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읍.... 유치하긴하지만 존나재밌슴 진짜 쾌걸춘향은 다시봐도 잼나고 잼나고 또잼남 ㅠㅠㅠㅠㅠㅠㅠ크흡
홍자매쪽이 좋긴한데 최고의사랑 이런건 괜찮은데 미남이시네요 이런건 너무 유치해..
난홍자매!ㅋㅋㅋㅋㅋ유치해도넘넘재미남
김은숙작가꺼는 다 봤네 ㅋㅋㅋㅋㅋ 홍자매꺼는 좀 유치하고 오글거려서 난 잘 못보겠더라 ㅋㅋㅋㅋ 그치만 최고의 사랑이랑 환상의커플은 봤지 ㅋㅋ
홍자매는 유치해서 별로.....
둘다 좋아!!!!!!!!!!!! 홍자매거가 좀 더 알록달록한 느낌나서 더 끌린다
난 김은숙작가가 더 좋음 ㅋㅋㅋ 남주에 빠져들게 하는덴 갑b 대사가 설렘 ㅠㅠㅠ 홍자매도 좋은데 뭔가 오글거리고 ㅠㅠㅠ 너무 상상씬이 많아 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건 다른 홍자매ㅋㅋㅋ
홍자매 진짜 통통 튄다 ㅋㅋㅋ
난 김은숙작가 대사가 너무 쫄깃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잇어 멋잇어
작가가 누군지 모르고봤지만 김은숙껀 몇개빼고 다본것같고 홍자매는 몇개만 봤네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파리의연인 ...사랑한다 한기주 ㅠㅠ
아 ㅈ밋는거 만타 ㅋㅋㅋㅋㅋ 최고의사랑 ㅜㅜ 진짜 재밋었어
우와 ㅋㅋ 대단하다 ㅋㅋ
연어하다왔는데 이제 김은숙 원탑으로
굳혀진듯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