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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12지1193
大통령의 도리(道理)
도리(道理)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에서
[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이라고 한다.
오늘도 서울의 모대학교에 재학중인 25세 남자 대학생이 방학이라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와 있다가 자신이 살던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그 대학생의 자살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나 지금의 이 나라는 청년들의 취업불안감이 심각한 국가적인 문제가 된지 이미 오래되었다.
그렇다고 법률과 영어영문학과나 의료와 관광경영학과 등 저마다 열심히 공부한 전공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대학졸업생들이 그 전공을 포기하고 중소기업의 생산직에 취업해서 공돌이와 공순이가 될 수는 없지 않은가?
大통령이란?
大통령의 합당한 도리는 매우 간단하다.
헌법 제69조 대통령 취임선서에 따르면 된다.
헌법 제69조 : 대통령 취임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며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헌법 제69조 대통령 취임선서를 이행하려면?
오직 하나 국가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대통령이 국가를 발전시키려면?
기존의 국가산업을 더더욱 부흥시키고 새로운 산업을 크게 육성하는 정책에만 몰입해야 한다.
결론으로 국가를 발전시킬 능력을 지닌 인물만 대선에 출마해야 헌법에 따라 합법적인 대통령이 탄생한다.
반대로 오늘날 국가산업이 몰락하고 남은 기업도 떠나가는 이 심각한 국난도 속수무책이면서 대통령이 된 者(놈 자)는 헌법 제69조를 위배한 위법자이니 당연히 국법을 어긴 범법자일뿐이다.
심지어 국가산업이 몰락하는 이 심각한 국난도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서 통일이니 일자리창출이니 국가발전이니 선진국이니 국민행복이니 국민복지니 하는 대선공약을 내걸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된 者(놈 자)는 사기꾼이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사기죄가 성립되는 줄도 모르고 온 국민을 상대로 사기공약을 기관총탄처럼 남발하며 대통령에 당선된 者(놈 자)는 사리조차도 분별할 능력이 크게 미달되는 6~7세 사고에 머물러 있는 철부지가 확고하다.
안전하게 운항할 능력이 없는 者(놈 자)가 선장이 된 그 배는 사소한 일에도 대형 참사가 발생한다는 것을 이미 세월호가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대한민국과 5,000萬 국민과 사지로 내몰린 2,500萬 북한 동포 등 약 1억 5,000萬 한민족을 구하고 지키는 길은 오직 하나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능력을 지닌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물론 민족의 염원인 통일과 독도를 지키고 대마도와 연해주에 우리 땅마저 모두 다 되찾는 방도도 국가를 발전시킬 능력을 지닌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상과 같은 능력이 없는 인물은 대통령직에서 즉각 하야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大통령의 도리이다.
그러나 大통령의 도리가 실종되어 국난도 해결할 능력도 없이 권력만 계속 장악하고 있는 者(놈 자)는 권력에 미친 일급사이코패스일뿐이다.
大통령의 도리가 실종된 일급사이코패스는 권력만 장악하고 있는 임기 동안 국난을 방치해서 무수한 국민을 실직과 도산으로 내몰아 가정파괴와 주부윤락과 범죄와 취업비관과 경제난을 비관한 자살로 살해하는 살인자가 된다.
너는 大통령의 도리에 충실했는가?
제발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그 시끄러운 까마귀 울음만 까악 까악하지 말고 하루 빨리 물러나시기를 간절히 빌고 빈다~
이것만이 진정한 국민행복이다.
저임금국가의 추격에 국가산업이 줄줄이 도산하고 남은 기업들도 떠나는 이 심각한 국난도 해결할 능력도 없이 국가발전, 통일, 민생살리기, 국민행복 등 등 연신 풍년가만 부르는 너는 6~7세 어린아이 철부지 식견에 머물러 있다.
바보천치야~
저임금국가의 추격에 국가산업이 몰락하고 남은 기업도 떠나는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와 국민이 함께 공멸하고 있다.
그러니 제발 국난도 해결할 능력도 없이 멍멍 왈왈 까악 까악하며 주둥이로만 풍년가를 부르며 그 권력을 장악하려고 발악하지 말라!
에라 이 매국노야~
神도 해결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이 심각한 실업난과 경제난 등 국난을 모조리 해결하는 동시에 일등 선진국으로 부상시켜 북한과 일본도 단숨에 제압할 능력을 지닌 그는 하늘이 문을 열어주실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가 스스로 승천할 수 있도록 하늘이 문을 열어주실 그날까지 국난도 속수무책으로 방치하면서 귄력만 장악하고 있지 마라!
전국의 초등학생들도 들고 일어날 그날 - - - 성난 국민이 처벌을 요구하는 수준은 얼마나 참혹한지 - - - - - - -
도저히 예상되는 그대로 글을 쓸 수 없다.
이 엄청난 대란을 사전에 미리 막는 방도는 오직 하나뿐이다.
大통령이 직접 [ 국민들 중에 실업난과 경제난을 해결할 능력자를 구한다 ]고 공식적으로 공포하고 그렇게 발굴된 그 능력자의 모든 요구조건을 무조건 즉각 수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6 ~ 7세 어린아이 식견에 머물러 있는 당신들은 이 좋은 방도가 보잘 것 없는 참새 소리로 들리니 결코 채택하지 않을 것이다.
★ 6 ~ 7세 어린아이 식견에 머물러 있는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의 남침 가능성을 0%로 단정했다.
그 어리석음이 분단국가에서 빨갱이가 전국에 활개를 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군을 일요일마다 쉬는 날로 정책해서 그 일요일날 북한이 남침하도록 빗장을 풀어둔 것이다.
★ 이승만 대통령은 자신이 6.25의 책임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는 5세 어린아이 사고를 지닌 천치였다.
그랬기 때문에 피란지 부산에서 개헌까지 감행하며 제2대 대선에 출마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육신의 나이에 걸맞은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인물이었다면 전쟁 중이니 대통령직에서 하야하지는 않아도 무지한 자신을 알고 제2대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그러나 육신과 달리 정신연령이 어린아이 식견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그 6.25로부터 불과 10년 전에 미군이 쉬는 일요일날 진주만이 기습공습을 당했다는 사실과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공습 이후로부터 미군은 일요일에도 쉬지 않는다는 이 엄연한 미국의 선진정책조차도 국정에 반영하지 못한 것이다.
결론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자신의 어린아이식견이 6.25가 발발한 가장 큰 원흉이라는 사실도 모르자 국민에게 미안함도 죄송함도 실종된 것이다.
그러니 그 부끄러운 피란지 부산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제2대 대통령이 되기 위해 개헌까지 감행해서 결국은 또 대통령이 된 것이다.
이상과 같이 이승만 대통령의 심각한 어린아이 철부지식견이 대한민국을 전쟁과 부정부패와 비리와 독정과 살인과 불법 천국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무수한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결국은 친일파의 소굴이 된 자유당몰락이라는 비극도 조장한 것이다.
초대 대통령부터 어린아이 식견에 머물러 있는 몹시 어리석은 인물만 줄줄이 국정을 장악하는 이 비극적인 현실이 이제 제2의 국민혁명을 예언케 한다.
그렇게 발발할 제2의 국민혁명은 이미 5.16 군사쿠데타로 불발한 4.19와 달리 반드시 성공할 것임을 확신한다.
그날 이후부터는 능력자만 정치인이 되는 가장 합당한 민주적인 정치체제를 구축할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발전된 최고 선진국이 될 것도 예언하게 한다.
그리 멀지 않을 내일에 대한민국에서는 거짓과 부정부패와 비리 등 불법하는 자는 모조리 다 사라진다.
내일의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서 능력과 공이 뚜렷한 "윳"이나 "모"만 진급하고 성공한다.
그 반대로 지금과 같이 국가를 발전시킬 능력은 고사하고 국난도 속수무책인 "도"나 "개"에 속하는 인물이 대통령되는 이 심각한 망국의 병은 대한민국에서 영구히 사라진다.
왜?
곧 국민의 정치개혁이 성공하면서 국민성이 크게 바뀌어 국난도 해결할 능력도 없이 정치에 뛰어든 자는 권력에 미친 사이코패스로 단정되기 때문이다.
제2의 국민혁명으로 시작될 내일에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부터 정치인과 고위공직자들이 능력이 없을 때 스스로 즉시 물러나는 선진정치 풍토가 조성되고 그 정치풍토는 영구히 정착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大통령의 도리(道理)이다.
그러나 국가발전은커녕 국난도 방치하면서 권력만 장악해 온 者(놈 자)는 권력에만 미친 사이코패스 犬통령이라고 역사에 기록된다.
★ 대한민국 사상 전현직 대통령들 중에 국가를 발전시킨 능력을 지닌 인물이 있었는가?
1. 있었다.
2. 없었다.
과연 정답은 1일까 2일까?
위 질문에 정답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神의 해안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사상 전현직 대통령들 중에 국가를 발전시킨 합당한 능력을 지닌 인물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경천동지할 이 진실을 당신은 알고 계신가?
박정희는 국가를 크게 발전시킨 영웅이다?
일본에서 산업이 급발전해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1970년대에는 다음과 같은 사태에 봉착했다.
그때까지 국가효자산업인 줄로만 알았던 석유화학공업은 대다수가 일본 국민에게 암 등 치명적인 피해를 끼치는 공해산업으로 낙인되어 인근의 여러 大도시들에서 강력한 저항이 시작된다.
즉 인구에 비례해서 영토가 몹시 좁은 일본의 크나큰 단점이 바로 공해가 극심한 석유화학공업을 더 이상 국내에서 가동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특히 그 당시에는 공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기술이 오늘날보다 크게 미흡했다.
또 일본이 선진국이 되고 보니 임금도 높은 일자리가 지천에 깔려 있었다.
그러니 인명사고가 속출하는 저가조선산업과 값싼 자동차와 노동력만으로 저가 상품을 생산하는 저임금에 종사할 인력이 종적을 감추는 사태가 갑자기 발생했다.
이상과 같은 두 가지 원인으로 말미암아 일본에 대기업 사업주들은 황금알을 낳는 산업을 포기할 지경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그러자 궁여지책으로 눈을 돌린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었다.
그렇게 찾은 대한민국은 주변에 공산주의국가들과 달리 투자금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민주국가인 동시에 임금도 낮고 공단을 조성할 부지도 매우 싸며 특히 국민 대다수가 공해의 심각성도 잘 알지 못하는 후진국이었다.
그러면서 일본의 산업지대가 집중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매우 가까운 지척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생산한 석유화학원료와 저렴한 각종 부품을 운반하는 시간이 크게 절약된다는 큰 이점도 있었다.
이러한 결론에 도달한 일본에 대기업 사업주들이 분석해 본 대한민국은 총칼로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의 군사독재체제이다.
그러니 한국에 근로자들이 함부로 임금을 높이 인상해 달라고 무리하게 요구할 수 없는 또 하나의 큰 이점도 있었다.
이상과 같이 일본의 대기업 사업주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이권을 따져보니 일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울산을 공단으로 결정한 것이지 박정희가 독자적으로 울산을 공업단지로 결정한 것이 결코 아니다.
이때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박정희는 국민의 저항에 정권이 몹시 불안정했으니 국민의 지지가 간절했다.
그러자 대한민국에 산업을 급발전시킨다는 이 공로는 모두 "대한뉘우스"라는 메체를 동원해서 박정희의 神적인 능력이라고 은근히 간접적으로 날조하며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놀음과 비슷한 박정희우상화놀음을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박정희우상화놀음에 대한 진실을 은폐해 주는 대신에 일본 기업인들은 한국에 투자해서 앞으로 남기고 뒤로 남기며 천문학적인 이익을 착복한 것이다.
그 결과 산술적으로는 수십년 수출로 일등 경제대국이 되어 있어야 당연할 대한민국이 1997년의 외환위기로 보면 국가가 텅 빈깡통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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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실상을 사리와 이치로 분석해서 진실과 거짓조차도 간파할 능력이 손톱만큼도 없으면서 권력을 장악한 자들이 언론을 이용해서 꾸민 우상화놀음에 속아 버린 그 속임수에 따라 까악 까악하며 장단을 맞추는 바보천치는 사기꾼의 나팔수나 다름이 없다.
( 197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산업이 급발전한 부분에 대해 박정희의 능력이 아니라 급변하는 일본에 대기업인들이 한국을 선택한 원인이라는 나머지 증거들은 지면 관계로 추후의 기회로 미루고자 한다. )
[ 상기에 제시하는 합당한 논리에도 불구하고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급발전시킨 영웅이라고 주장할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미리 제시해 둔다.
질문 1 : 항공모함도 건조할 수준인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조선기술과 자동차 생산기술과 철강기술과 저 다양한 석유화학원료와 제품도 생산하는 기술 등 수백 개 분야도 넘을 무수한 산업기술을 일본이 대한민국에 전면 제공한 원인이 박정희의 神적인 능력이라고 단정하는가?
그렇다면 박정희가 어떤 도술을 부려서 저 일본에 수십 개 대기업들이 한꺼번에 수백 가지도 넘을 그 당시 첨단 산업기술을 모조리 대한민국에게 전수하도록 유도했다고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가?
질문 2 : 상기 본론에 설명과 같이 일본에서 더 이상 가동할 수 없는 3D산업 등 사양산업들을 타국에 이전하고 투자하는데 있어서 대한민국보다 일본의 대기업들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갖춘 국가가 그 일본 인근에 또 어느 국가가 있었는가?
상기 두 개 질문에 대하여 합당한 논리로 답변하거나 반박할 수 없다면 무조건 수긍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산업을 포기할 정도로 크게 다급했던 저 일본의 대기업들에게 대한민국과 국민 근로자들은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며 막대한 이익을 미리 창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는 법적으로 불법 정권이니 국민의 지지도가 급급했다.
그러자 그 불안정한 정권을 지키기 위한 흉계로 국익과 국민의 이익보다 박정희우상화 놀음이라는 신격화에만 급급한 나머지 일본의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바를 전폭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론으로 선진국이 된 일본이 스스로 대한민국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3D산업과 사양산업으로 국가가 보다 더 크게 부흥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정희군사정권은 국민의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익보다는 박정희우상화놀음에 몰두하며 그 비밀을 유지해 줄 일본의 대기업인들이 제시하는 조건을 대폭 수용해 주면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모든 근로자들의 임금도 도리어 크게 좀먹은 것으로 분석된다.
1970년대에 저 일본의 실정은 부득이 하게도 지척에 위치하는 대한민국의 울산과 부산과 포항에 공장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대규모로 투자해야만 했다.
그래서 1970년대에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박정희가 아니라 계란이라도 저 일본은 반드시 대한민국에 대대적으로 투자해야만 했다. ]
바보천치야~
제발 부탁하노니 천지도 분간할 수 없는 그 어리석은 철부지 시각으로 이미 언론도 강력히 장악해 버린 독재자가 국민의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꾸민 사기극을 진실로 믿고 함부로 아무 곳에서나 까악 까악하며 선동하는 박정희 9중대가 되지는 마라!
별 네 개 ★★★★ 박정희의 신격화 우상화 놀음도 ~
별 다섯 개 ★★★★★ 김일성의 신격화 우상화놀음에 못지 않는 수준이었다.
다만 전국의 극장과 가설 극장에서 영화가 상영되기 전에 공식처럼 항상 보여주는 "대한늬우스"라는 그 영상에서 전국에 공장이 건립되는 모든 공사현장에서 박정희가 반드시 등장하고 삽도 들고 쇼를 하며 그 마누라 육영수가 뒤이어 등장하니 국민은 오직 박정희가 신적인 능력으로 그 모든 산업체를 만든 주인공인 줄로만 믿게 만든 것이다.
그러면서 라디오와 신문 등 모든 언론도 하루 종일 박정희 박정희 하는데 그렇게 강력한 세뇌공작에 세뇌를 당하지 않은 국민이 더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일본에 대기업인들이 한국에 대대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실정은 국내의 모든 언론이 일체 보도하지 않고 오직 그 모든 공장이 착축되는 현장에는 박정희만 계속 등장하는 활동사진과 언론은 그 장면만 설명했다.
이러한 언론들의 간접 영웅화놀음에 의해 박정희가 그 모든 산업을 유치하고 직접 육성한 영웅인 줄로 믿지 않을 국민은 없다.
만약 그 "대한늬우스"가 오늘날의 언론처럼 보도한다면?
국민에게 심각한 공해를 발생시키니 대통령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기자만 나와서 ~
"공해가 대량 발생하는 석유화학업종들이 일본에서 더 이상 가동할 수 없자 대한민국으로 쫒겨와 여기저기서 공장이 대대적으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장차 우리나라는 환경 공해가 몹시 심각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 ~
"일본에서 용접사 등이 추락사고가 빈번해서 몹시 위험한 저가 조선산업에 종사할 인력을 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자 사양산업이 되어 포기할 위기에 처한 저가 조선산업을 우리나라 울산에서 육성하려고 일본의 기업들이 자본까지 투자해서 조선소가 착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값싼 자동차와 저가상품을 생산하는 일자리에서 저임금을 받고 종사할 인력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자 자동차와 다양한 저가상품을 생산하는 공장들이 저임금으로 일할 인력이 지천에 깔려 있는 한국으로 계속 몰려오고 있습니다."
상기 노란색 형광 글과 같이 진실과 알맹이는 모두 다 생략해 버리고 오직 삽을 든 박정희만 등장하고 그 광경만 설명하였다.
다시 말해 그 공장이 어느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온 것이며 그 공장에서 상품을 생산하는 기술은 어느 국가의 기업이 제공하고 원료와 부품은 어느 국가의 기업이 제공하며 자본은 어느 국가의 기업에서 투자한다는 등 이 중요한 육하원칙이 전면 실종된 그 당시 언론의 보도는 오직 박정희만 집중 조명하고 그 박정희만을 계속 설명하며 간접적으로 신격화할 뿐이었다.
그러니 박정희는 모든 산업을 우리나라에서 직접 만든 주인공으로 둔갑되어 당연히 국민에게 神적인 大영웅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 산업이 대량 육성된 그 모든 진실은 모두 다 감추어 두고 그 산업을 대한민국에 들여온 일본의 대기업인도 아닌 박정희만 언론에 항상 등장하는 이러한 간접 우상화놀음이 바로 박정희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린 영웅으로 둔갑된 것이다.
그 당시 "대한늬우스"의 영상으로 보면 그 모든 과정이 간접적일 뿐 실제로는 1960년대에 북한의 김일성우상화놀음과 거의 닮아 있었다.
그러지 않다면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기사를 자세히 보도하는 과정을 생명처럼 여기는 그 모든 언론인들이 왜 한결 같이 상기에 밑 줄 친 저 중요한 부분들을 모조리 다 생략하였을까?
정답 = 어나운서가 박정희군사독재정권이 제공하는 자료를 그대로 달달 읽는 것이 바로 "대한늬우스"의 실체이다.
결론 :
대한민국은 국가를 발전시킨 대통령이 단 한 사람도 없고 그 대통령들 모두가 다 권력에 미친 者(놈 자)들뿐이라고 생각된다.
권력에 미친 원인은 돈을 착복해서 세계적인 갑부가 되고자 하는 행각으로 판단된다.
이 모두는 멀지 않아 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2의 국민 혁명 이후에 새로운 정당이 창당되면 진실 가부가 들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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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4.08.01
해저탐사(korea777ok) 대기업창설
유전찾는 학설 완성자 겸 중력발전장치 발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