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Cahill today (Monday) completed his transfer to Chelsea.
게리 케이힐은 오늘로서 첼시의 이적을 완료했습니다.
He becomes the fifth current England international in the squad and having passed a medical examination on Saturday morning, watched his new team-mates beat Sunderland in the afternoon.
케이힐은 첼시의 영국 국가대표팀의 현역 5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토요일 아침에 무사히 메디컬 테스트를 끝내고
오후에 선더랜드와의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On moving to Stamford Bridge from Bolton Wanderers, the 26-year-old central defender said:
스탬포드 브릿지로 이동하면서 이 26세의 센터백이 이야기 하기를
'Chelsea is a massive club, it is a club that looks to win trophies season in season out and it is a big opportunity for me to be a part of that. Opportunities like this you can't turn down.'
"첼시는 거대한 클럽입니다. 시즌중이나 비시즌중이나 승리 할줄 아는 방법을 압니다 내가 첼시의 한 구성원이 된것은
정말로 큰 기회입니다. 이런 기회를 저버릴수는 없었습니다"
He is eligible to play for Chelsea in the FA Cup this season having not featured in Bolton's third round tie. He will wear the no. 24 shirt.
그는 FA컵에서 첼시를 위해서 경기에 나설수 있다, 왜냐하면 볼튼에서 3라운드에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4번의 배번을 배정받았다.
Born in Sheffield in December 1985, Cahill joined Aston Villa's Academy as a 15-year-old but joined Burnley on a half-season loan in late 2004, making his Football League debut in a 1-0 win over Nottingham Forest.
셰필드에서 1985년 12월에 태어난 케이힐은 아스톤 빌라의 아카데미에 입단 했을때가 15살이었다. 그리고 번리에 반시즌간 2004년 말미에 임대를 떠났다, 이 임대에서 그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1:0 승리에서 리그에서 데뷰했었다.
He made 32 appearances in all competitions for the Clarets, winning both Player of the Year and Young Player of the Year awards at Turf Moor before returning to Villa's first-team setup in late 2005, making his bow in an 8-3 win against Wycombe in the League Cup, but it was not until April that he made a Premier League appearance in a 5-0 defeat at Arsenal.
그는 번리에서 총 32경기에서 모습을 들어냈으며 플레이 오브더 이어와 영플레이어 성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5년 말미에 아스톤 빌라의 1군으로 돌아왔다. 아스톤 빌라에서 리그컵에서 8-3 의 승리를 왓컴비전에서 데뷰하였다. 그러나 5:0의 패배한 아스날전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뷰하진 못했다.
The defender kept his place however and began the next season at the centre of defence under Martin O' Neill, but after just two appearances in 2007/08 he went out on loan again, signing for Sheffield United in the Championship, scoring twice in 16 games for the Bramall Lane club.
하지만 케이힐은 그의 자리를 지켰으며 마틴오닐의 휘하에서 다음시즌 중앙 센터백으로서 시작했다. 그러나 단 2번의 출장만을 2007/2008시즌에 기록하였고 그는 다시 임대보내어 졌다. 그리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보내어졌다. 그 곳에서 2골은 16경기에서 기록한다.
A £5 million move to Bolton followed in January 2008 and Cahill quickly settled at the Reebok Stadium, becoming a fixture in Gary Megson's side and helping them avoid relegation.
5백만 파운드로 볼튼으로 보내어지는 딜이 2008년에 단행되었고 케이힐은 빠르게 리복 스타디움에서 적응했고 gary Medson's의 계획하에서 주전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볼튼의 강등을 막았다.
An England Under 21 international since early 2007, Cahill was added to the England squad for a World Cup qualifier against Kazakhstan in June 2009, but had to wait until September2010 for a debut, when he replaced the injured Michael Dawson to partner John Terry in a 4-0 win over Bulgaria.
2007년 이래로 21세이하 영국 국가대표팀이었던 케이힐은 영국 국가 대표팀의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2009년 6월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그러나 2010년 9월까지 데뷰를 기다려야만 했다. 케이힐이 부상당한 마이클 도슨을 대체했을때 파트너는 존 테리였으며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In March 2011, Cahill made his first England start in a friendly against Ghana, and scored his first international goal away in Bulgaria in September (pictured below).
2011년 3월, 케이힐은 가나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에 첫 선발 출장했으며 그의 첫 국가대표 골을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 9월에 기록하였다.
Form at club level had remained consistently high under the guidance of Owen Coyle, and he played 36 league games during 2010/11, but stated he would not be signing a new contract for the Lancashire club when his current deal expired in 2012.
오웬 코일 감독의 보호하에 그의 폼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며, 2010/11년 동안에 그는 36 리그 게임들을 뛰었다. 하지만 2012년에 만료되는 계약에 대해서 볼튼을 위한 새로운 계약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었다.
첫댓글 첼시는 언제나 좋은 수비수를 쑥쑥 가져오는구나!
오홍 첼시팬분들 좋겟다!!
드디어...
제목 글씨 빨간색이여 ~
콜 테리 케이힐..........................................
+이바노비치
이분은 잉글 수비수를 말씀하시는게 아닐까요?ㅎㅎ
허치슨이 무럭무럭 자라준다면..
콜---테리---케이힐---허치슨
잉글라인
굳!!!!!!!!
이청용 추천좀 해줘...
우와 환영한다 케이힐 우리한번 첼시의시대를만들어보자고 ㅠㅠ!!!~~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
굳짭.
오오옹 오피셜!!!
와 ...... 근데 볼튼은 ㅠㅠ
드뎌 왓나? 어서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루이즈 테리 케이힐로 중앙을꾸려보자... 이바는 오른쪽풀백으로만..
3-26-24-2 이렇게 포백되면 먼가 번호부터 벨런스 좋아보이는데?...
포백중에 3명이 잉글 국대야 ㄷㄷ
볼튼에서 수고많이했다 케이힐.ㅠㅠ잘가
빨간색이라서 아스날이나 리버풀인줄알았네....
볼튼 어떡하지
ㅊㅋㅊ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복없이 무난하게 잘합니다.괜히 잉글국대가 아니져..진짜 볼튼 수비 핵심이었습니다..빠르고 또 공격가담도 잘하구요..제공권도 좋아요 공중볼 다 막음
드디어ㄷㄷ
26번 24번 둘이서 첼시산성 지을듯
존테리 26번....
아 그렇구나ㅋㅋㅋ 헷갈렸네요 수정함
웰컴 ^^
굳굳ㄱ!!ㅎㅎㅎㅎ
왔구낭
볼튼 우짜노 ㅠㅠㅠ 청량리 이적 모색해야할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 중간인거같내요 ㅎㅎㅎ
오오
루이스 영입할 때만 해도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됫지 ㅋ
떳구나~~~~~~
승리할줄아는 방법을 안다는게 무슨말..? ㅋㅋ
음... 다비드 루이즈는 이로써 백업멤버로 전락하는건가요??
저기요.. 번역이 완벽하지 않은거같은데 원본 홈피 링크걸어주실수 잇나요? 번역하게요
출처라면 맨위에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잘 못됐는지를 지적해 주시면 영어배우는 입장에서 감사히 잘 배우겠습니다. 꼭 지적 해주셔서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라보 첼시!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드디어 ㅋㅋ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떳다
그렇지 예스~ 이제 남은 애들도 ㄱㄱ 이바는 이제 풀백만 하자
오ㅜㅜ추카!!
츄카츄카!
아스톤빌라출신.....av는 참 잉글국대 잘만들고 잘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