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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안티 기독교
 
 
 
 
 
카페 게시글
나의 기독교 경험담 며칠 전의 일이에요.
패스원 추천 0 조회 363 09.05.16 23: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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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7 16:16

    첫댓글 반갑습니다. 한 집단이 썩어있으면 분명히 그 냄새가 역하게 나기 마련이지요.. 거기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만 모를뿐....

  • 09.05.29 12:35

    언덕배기에 선 성황당 서낭님께 비는 거나 하느님이나 예수,성모 마리아 귀신에게 비는 거나 뿌리로 돌아가면 다 똑같은 미신입니다. 차라리 우리의 국조이신 단군할배님을 전 믿는답니다. 아니 종교는 아니구요, 마음 속으로 우리 민족의 뿌리이시니 그냥 믿는 거죠. 가끔 그 분을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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