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헌석 회장 모친상 부고

[푸른솔]

<리헌석 회장 모친상 부고>

리헌석 회장의 모친께서
작고하셨습니다.
삼가 위로의 인사를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별세 :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 빈소 : 대전성심병원 장례식장 7호실
* 발인 :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 장지 : 공주시 우성면 대성리 선영
* 연락처 : 010-2424-2980, 042-624-2980, 010-5502-4586

<단체 조문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조문하여 주십시오.>

[산울림]

어머님을 보내드리는 자식의 마음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어머님의 명복을 빔니다.

[이문석]

리헌석 회장님 어머님을 보내시고 상심이 크시지요 위로를 드립니다 삼가 어머님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금낭]

회장님 마음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어찌 해야하는지요. 하늘에서 편안히 거하시기를 기도올리겠습니다.

[金有星]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말로는 다하기 어려운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천년의 미소(김일엽)]

리헌석 회장님 이미 당신은 가슴에 어머니를 품었습니다~~그 가슴 마음에 고이 간직하시길~~

[정원]

회장님, 뭐라 위로의 말씀 드려야할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화]

회장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망연함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리랑(윤인환)]

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소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님, 얼마나 상심이 되실지... 아픔을 함께합니다.

[솔잎향(배재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걱정하셨는데, 아픔을 함께 합니다.

[송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회장님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빛고을 낭자]

위로의 말씀을 보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비탈에서다]

아픔이 쉽게 가셔질리 있겠습니까? 가족들의 평강과 회장님의 슬픔이 수이 가라앉기를 빕니다.

[향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여행중이라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정창수]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미처 알지 못하여 죄송스럽습니다.

[디디울나루]

따뜻하게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둥이(신각현)]

이제사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혜원]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