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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중학교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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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정신과 의사와 댓글
☞김광진 추천 0 조회 113 06.12.08 12: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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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8 12:59

    첫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쌈이네~~! 난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의사 선상님(?)들의 환자 챠트 글씨체는 대체 어디서 어떻게 맹글어진건지... 그걸 알아보는 간호사가 대단하더라~~ㅋㅋ 항간에는 환자들 못 알아보게 할라꼬 그런다던데~~ㅍㅎㅎㅎ

  • 작성자 06.12.08 13:09

    요즘 전자 차트라 그렇게 쓸 수 없는 병원이 많다,

  • 06.12.08 14:30

    그러고 보면 우리 모두는 정신과 환자이면서 의사이다. .....커뮤니케이션...

  • 06.12.09 14:31

    그래,''커뮤니케이션''......

  • 06.12.08 14:32

    정신과의사, 상담심리치료사 이들의 역할이 얼매나 크노? 남의 고통 듣다가 자기가 도는 수도 있을 만큼...하여간 카페의 역할은 학실이^^ 짚었다. 바로 사돈말이 내말이다.

  • 06.12.08 16:21

    웃으면 정신과.상담치료 필요없다....옛날에는 실없이 웃으면 미쳤다고 그랬는데....요즘은 그웃음 조차도 필요하덴다....

  • 06.12.08 20:43

    응 찡그리지는 말고 살아야지^^ 내가 아는 어떤 사람버릇이 말할때 찡그리면서 말하는데 한동안 안보다가 봤더니 같은또래보다 10년은 더 팍 삭았더라^^ 웃으면 좋겠지만 자신을 위해 인상은 펴고 살아야겠다^^

  • 06.12.09 12:11

    말하는것보다 듣는것이 더어렵다든데, 그래서조직(회사등등)에서는 목소리가크고지기말만하는자들이많나? 암튼,많이들어야 되는데, 훈련해야겠다.-속이좀 디비지것지 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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