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본부앞 광장에서 바라보면 지붕만 나와 있는 교회로 오스만투르크제국 지배 당시인 14세기에 건축되었으며 소피아에 남아 있는 중세교회 중의 하나이다 오스만투르크제국 지배 당시 투르크인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지하에 지었다. 소피아 여신상에서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면 보이는 페트카 교회입니다
관청이나 박물관인줄 알엇는데 국가에서 운영하는 온천목욕탕. 온천수가 펑펑 나옵니다. 하얀 김 보이시죠. 따뜻한 물이 시내에서 공짜로 나오고 시민들은 물을 받아간다.
소피아에서 만난 소녀 거리의 악사 고속도로휴게소 하나 유료화장실 손님들은 노상 방뇨중 휴계소 둘 불가리아의 여정을끝내고 세르비아 가는 길로 접어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