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후진국.개도국.중진국.선진국으로
변화되면서...
어떤 면에서는
단일민족.단일국가이기 때문에
이렇게 애국심으로
뭉쳐져서 만들어진 ..
국가적 지원으로 기업은 발전하고
국민은 고혈을 투자하여
만들어진 결과물 이지요..
민주적 자본주의는
잘 살아보세로
상당한 성과를 만들기도 했고요.
죽일 넘이라고 치부되던 대기업은
국가의 성장원동력으로
국민과 공생관계의 개념으로
자리 잡았지요.
이제 국민은
보편적 복지를 추구하는 시대로
접어들었고요.
현금을 이용한 현물의 성격에서
부동산은
화폐가치 하락과 맞물려서
눈덩이 처럼 불었습니다.
산업과 무역의 틀 속에서
화폐량의 조절 기능은
코로나 19와 우.러전쟁으로
하늘에서 쏟아지는 화폐로
화폐조절기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기축통화는 나라간의 무역대금으로
인정하는 화폐로
그 화폐는
그 화폐를 교환하고 자 하면
그 가치만큼 가치를 인정하는
대체제가 성립되어야 가치를
인정 받겠지요.
현금의 대체제인
국가에서 발행하는
국채는 ?
고공행진을 해도
현금을 가진 자가
믿지를 못하고 있지요.
결국 쩐을 풀어서 돌리니
그 쩐은 상위 몇%의 몫으로
돌와 왔는데
그 쩐을 가진 국가는 (기축통화)를
믿지 못하여
기축통화국이 발행하는 국채를
사지 않는다는 것이고요.
개인 역시 자국의 국채역시
믿지 못하고요.
뿌린 돈을 회수하기 위해
국채금리를 올려도
국채를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은행의 채무자들은
선진금융법으로 인하여
원금상환형으로
(현행원금상환 30년 납으로
해마다 원금의 3.3%의 원금을
갚아나가야 합니다)
선진국이란
화폐총량이 아주 많은 나라들이지요
그래서 제가 앞전 글에서
원금상환기간을 30년에서
40년으로 늘이면
40년간 연 2.5%의 원금을 갚는 방식을
취하면
경제 회전율이 낫지 않을까 ?
생각한 것이지요.
현재 서민(중산층)의 대출은
부동산으로 전부 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대부분 부동산은
25-30% 낙차가 왔습니다.
전세금 역시 같은 비율로 내려왔고요
그래서 연착육의 방법은
원금상환기간을
30년에서 40년으로 하면
가장 합리적으로 봅니다.
현재는 공시지가(원희룡)까지 내려서
더 낙폭을 키웠습니다
중산층 궤멸이라고 할까요 ?
중진국은 중산층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출금리가 원금상환형이 아닌
담보대출형 이지요 )
그러나 선진국은 빈부의 격차가
심하게 나옵니다
(대출방식이 원금상환형이 되었기
때문 이지요)
경매(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원금과 이자를 못 갚으면)
공매(세금 못내면)
실은 은행도
경매를 안좋아 합니다.
이제
게임이 새롭게 변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화폐가치 하락으로
큰 손실을 입었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현금에서 현물을 바꾸어서
자본을 키워갈 때
지금은 현물 역시 투자가치가 있는가 ?
라는 생각을 한 것이지요.
우리 모두가 가치를 인정하는
그 무엇을 찾고 있는 시대로
온 것이 아닌가 ?
마치 영원히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처럼
화폐가치 하락만큼 주가가 올라가는
그 무엇을 찾고있는 시대 속에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화폐가치 하락은
구조조정을 해야하고요.
그리고
인건비 상승으로 나타나고요.
일정수준
부동산 역시 우상향으로
돌아가겠지요.
관건은
화폐가치에 있다고 봅니다.
요즘
디지털화폐(씨비디씨)라는
말도 나오고요
웹 1.0
웹 2.0
웹 3.0
이런 단어도 나오고요.
요즘은 저도
아랍의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하마스.헤지블라.PLO.팔레스타인.순파.씨아파 기타등등)
있습니다.
경제 때문에..
첫댓글 조금 말같지는 않지만
종교에 목숨 걸지는 마시고요.
이슬람국가에 가서는
이슬람교를 믿으시고요.
기독교국가에서 살고 싶으면
기독교를 믿으시고요
정교국가에 살고 싶으면
정교를 믿으시고요.
천주교국가에 살고 싶으면
천주교를 믿으시고요.
불교국가에서 살고 싶으면
불교를 믿으시고요..
원래
성자와 현자는 종교가
없습니다.
베푸는 것이 종교 이고요
베푸는 것은
말과 행동과 재물로 ..
함께 하는
넉넉한 마음이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성직자에게 이용 당하지
마시고요.
주제 넘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종교만 버리면 ....
종교를 알고 싶으시면
책사서 혼자 공부하시면
되고요..
원만하면
각종교의 성전은
교양과목으로
한번쯤 다 읽어보시고요.
노조
이제
20 .30 .40대는
더 좋은 직장을 찾기위한
자기개발시대 입니다 .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졌지요.
퇴직금은
3년마다 정산 입니다.
2차산업의 산물인
평생직장은 사라졌고요.
주택개념 역시
가족단위의 개념은
사라져 갑니다.
결혼문화에서
동거문화로...
주택개념이
왜 와해되는 지
아시겠지요..
아파트 평수개념도
연령층에 따라서
달라졌습니다.
직장 3년
공무원은
지방으로 이전하여
혁신도시.자족도시 속으로
부.청.처.원으로
그리고
민자에 의한 공사라는 이름으로
굳이 평생을 바친다 ?
그래서
노조가 필요하다 ?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