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와 남~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사정이 있는 것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 자세가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 됨의 그릇 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화 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 중이면 사 설이 많은 것이다. 내가 바쁘면 남은 잠간 기다려야 하고 남은 바빠도 나를 즉시 만나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일로 인한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 이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찌하다 보니 그럴 수도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기본이 안된 것이다. 여러분은 ‘나’입니까? '남’입니까? 마 음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 니다. ‘나 +너 = 우리’입니다.. 내 입장만 앞세우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받은 글- |
첫댓글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 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해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