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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카페 게시글
2] 우리집 식물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랑하기) 보라싸리(복합색or 흰색) 꽃이 만발~💖
anna 추천 0 조회 148 25.01.04 08: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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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4 10:03

    첫댓글 언니, 정말 자랑하실만 하네요. 흰싸리 너무 이뻐요. 정말 폭묵이 터졌네요. 목사랑초두…
    겹임파두 넘 이뻐요. 전 물러서 이미 저세상으루…ㅠㅠ
    마지막에 준이 겸둥이네요. ^^

  • 작성자 25.01.04 11:56

    그치? ㅋㅋ 싸리 너무 잘 폈어
    볼 때마다 흐뭇하다니깐!!
    준이는 찐 막내~♡

  • 25.01.04 11:09

    로희 준이 나무까지~~ 제눈엔 요놈들이 먼저 보이네여 ㅎㅎㅎ
    꼬맹이 어르신은.. 안보이지만.. 인사드립니다~ ㅎㅎ
    이쁘게 꽃핀애들을 우리 로희랑 준이가 그냥 두는것도 기특하네여 아고 착해~♡

    목사랑초는 겨울느낌이 전혀없네여~~ 우와~~~

  • 작성자 25.01.04 12:00

    꼬맹이 어르신도 아주 잘 지내고 있으요ㅋ ㅋ 올 해로 19살!!
    애들땜에 일도 많지만
    애들땜에 웃는 일도 많다는~~ 😆

  • 작성자 25.01.04 12:05

    @anna 요거 그때 자기들이 사온 선물
    노랑이는 잎이 좀 떨어졌고
    빨강이는 그대로~대박이지
    아레우카레아?? 잘 크고 있어용
    까망이가 꼬맹이!! ~♡

  • 25.01.04 12:13

    @anna 꼬맹이 어르신 보온으루 곱디고운 옷 입으셨네여 ㅎㅎㅎㅎ
    아직도 포인이~ 쌩쌩하네여~
    그리 오래가는 아이였던가여? 아리송~ ㅎㅎㅎ

  • 작성자 25.01.04 12:22

    @꼬미야 그니까 식아님네 애들 천하무적이야
    저 연핑크도 식아네서 자기들오기전
    일주일전쯤 산건데 대박이지~~

  • 25.01.04 12:24

    @anna 천하무적~~ ㅎㅎㅎ 쮸언니집에선 이미 사라졌다는건... 안비밀입니당 으흐흐흐흐

  • 작성자 25.01.04 12:24

    @꼬미야 어제 쮸한테 톡으로 사진까지
    난 봐부렀으 ㅋㅋㅋ

  • 25.01.04 12:25

    @anna

  • 25.01.04 13:49

    와우.. 언제나 식물들 확대 시키는
    안나님은 식물확대범 이십니다 ^^

    싸리 꽃망울 무수히 많이 달려서 피어난
    모습이 환상적이네요.

    계단 끝자락 놓아도 고양이 두마리들이
    건들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

    포인세티아도 잘크고 있는 사진
    제 이야기가 거짓이 아닌란것
    증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2-3주 이상은 못키운다는 포인 인증샷^^ ㅎㅎ

  • 작성자 25.01.04 13:55

    두달반쯤 되가니 잘 키우고있는거네요
    ㅋㅋㅋ 사실 포인세치아는 좀 무관심하듯 좀 그냥 두고 보면 더
    잘 큽니다~~^^
    울 양이들이 신통하게 냅두네요~♡♡

  • 25.01.04 20:48

    구냥이 집사라 준이에게 시선강탈~
    죄송해유~
    준이 넘 편하게 주무시는거 아닙니꽈~
    집사보다 더 편하게 자는게 같아요.

  • 작성자 25.01.04 21:36

    준이는 울집에서도 시선강탈입니다 ㅋ
    어찌나 바쁘게 호다다닥 뛰다니는지
    정신을 쏙 빼요 말도 많고 애교도 많고
    장난도 엄청 치고 ㅋ 쫌 많이 귀여워요
    아! 잘때 넘 길게 늘어져 자서
    집사들은 ㄴ자 ㄱ자 가끔은 두녀석이랑
    자면 S자로도 잡니다 ㅎㅎㅎ

  • 25.01.04 23:48

    저는 보라싸리 키우는데
    빈약해요~ㅠ
    아직 꽃대도 없구
    추운겨울에 꽃을 보여주니 아주 효녀네요~ㅎ

    귀욥기 짝이 없는 고양이 준이 자는 모습이 사람같아요~ㅋ
    꽃과 냥이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 작성자 25.01.05 07:47

    수피아님~~저도 보라싸리가 왜 잘 컸는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그냥 지가 잘 컸어요 처음 살때 꽃이 거의 진상태라 저렇게 이쁘게 피는 줄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더 기쁨을 줬어요
    요즘 지나다니면서 볼때마다
    칭찬 감탄 합니다~~♡
    준이녀석 처음 집에 올때만 해도
    걱정이 한가득였는데..
    울식구 모두에게 귀염받는 아이로
    살게되길 빌었거든요?
    너무 빌었나봐요 ㅋㅋ 귀엽다고 난리들입니다~~ㅎㅎ

  • 25.01.05 13:14

    싸리사고싶은 욕구를 주는 사진들!
    더이상 놓을자리도 없는디...
    아 울집에 있는 엄마들은 다 얼음. ㅠㅡㅠ

  • 작성자 25.01.05 17:41

    얼음 땡!!! ㅎㅎㅎ~~
    용인은 왜 자꾸 눈이 오는겨
    죽갔으~ㅋㅋ
    아침에 치웠는데
    애들이랑 밥먹고 오다
    차 중간에 미끌하면서 가로질러 서버렸어 ㅍㅎㅎ
    삽질 한시간 ㅋ 겨우 차 올려놨네
    아~~겨울 싫다 어여 봄이 오길~^^

  • 25.01.05 19:00

    @anna 울집은 나가보니 거의 녹았어요.
    사고안나서 다행!
    봄이 빨리옴 증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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