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구석에 쓰러져있는 영혼에게 손을 내미실 생각은 정녕코 없으신겁니까? 슬픈일입니다. 자신에게 지금이라도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면 어떨까나요?
어쩌면 모두들 자기 자신을 방관하며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분명 모두들 자신이 예전에.. 조금더 순수했을 적.. 삶에 대해 동경하고 또 예전에 꿈꿔왔던 만큼 이루어 지지 않은 자기 삶에 대해 어느 정도의 씁쓸함과 슬픔을 느낄겁니다. 한가지 분명한 건 당신이 지금 방관자라고 깨닫고 있는 지금을
지금 모습을 계속해서 방관한다면 정말 그저 한낱 방관자에 불과하지만 지금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면 후에 자신을 다시 돌아보았을때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추억할 수 있는 그런 추억거리가 될 것입니다. 모자른 제 소견입니다. -_-;;
저는 제 자신을 무척이나 사랑한다고 느끼지만 그런 저 조차도 방관하며 산다고 느낄때가 있답니다. 아이러니하지요.
첫댓글 구석에 쓰러져있는 영혼에게 손을 내미실 생각은 정녕코 없으신겁니까? 슬픈일입니다. 자신에게 지금이라도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면 어떨까나요?
어쩌면 모두들 자기 자신을 방관하며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분명 모두들 자신이 예전에.. 조금더 순수했을 적.. 삶에 대해 동경하고 또 예전에 꿈꿔왔던 만큼 이루어 지지 않은 자기 삶에 대해 어느 정도의 씁쓸함과 슬픔을 느낄겁니다. 한가지 분명한 건 당신이 지금 방관자라고 깨닫고 있는 지금을
지금 모습을 계속해서 방관한다면 정말 그저 한낱 방관자에 불과하지만 지금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면 후에 자신을 다시 돌아보았을때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추억할 수 있는 그런 추억거리가 될 것입니다. 모자른 제 소견입니다. -_-;;
저는 제 자신을 무척이나 사랑한다고 느끼지만 그런 저 조차도 방관하며 산다고 느낄때가 있답니다. 아이러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