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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질문 지금 달리고 있는 누리로 노선..(서울 - 온양온천, 신창) 이제야 생각해보니...
KORAIL 녹천승무&정읍역 추천 0 조회 1,446 09.09.22 11: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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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2 14:04

    첫댓글 부활과 동시에 간선정동열차가 여기저기 퍼져나가는 새로운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 누리로 는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으니 말입니다 ^^

  • 09.09.22 23:24

    그렇습니다. 정말 활용도가 높은 열차죠. 지금 수도권에만 굴러다니고 있는 게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빨리 대구나 부산 광역권에 투입되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09.09.22 16:46

    참고로 서울~온양온천간 열차는 고속철 개통이전에는 통일호였습니다..... 당시의 저렴한 요금이 그립긴 하군요....

  • 09.09.22 20:17

    통일호 이전에는 서울-천안 비둘기호였죠. 유일하게 서울역에서 출발했던 비둘기호...

  • 09.09.22 23:24

    서울<->장항 통일호도 생각이 납니다.

  • 09.09.22 17:00

    출퇴근 운행횟수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쉽네요...

  • #1101 제 아이디 처럼 말이죠.. ㅋㅋ

  • 09.09.22 19:22

    신창연장.노량진정차빼고.동일하네요ㅎㅎ

  • 09.09.23 00:32

    기억납니다. 정확히 2002년 그당시 영등포역에서 온양온천역까지의 운임이 3000원(학생할인해서 2400원)했던 초저렴한 열차였죠. 물론 2002년도당시의 물가를 생각해봐야하겠지만 당시 영등포역에서 2400원으로 온양온천까지 갈수있었던건 대단했습니다. 게다가 속도도 그리 느리진 않았어요. 한시간 40-50분걸린걸로 기억합니다. 표정속도가 60정도는 나왔던듯... 무궁화하고 새마을 기다려준다고 항상 서있는 시간이 좀 있었죠. 반대로 천안-장항간의 통일호도 기억납니다. 이열차는 희안하게 여객객차가 두량밖에 없었지요.

  • 09.09.23 15:56

    수화물차 한 대도 달고 다녔다죠. 경부선과 대구선을 뺀 나머지 노선에 다니던 통일호에는 대개 수화물차가 항상 달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CDC는 제외 ㅡㅡ;;

  • 09.09.23 11:02

    현재 서울-천안(구 서울-수원) 급행열차도 본래 용산-수원 비둘기호를 계승한 열차입니다. 통근시간한해 다니던 이 비둘기호는 경수복복선개통시기즈음 사라졌습니다.

  • 09.09.23 15:05

    그때 정차역이 서울-용산-영등포-시흥-안양-군포-부곡-수원이었습니다...

  • 09.09.23 16:34

    통일호와 비둘기호의 빈자리를 수도권 전철이 채워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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