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를 찌른 피의자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는 김모(67)씨로 확인됐다.
다만 민주당 충남도당 측은 김씨가 민주당 당원인지 여부에 관해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경찰청 관계자도 “확인 중”이란 입장이다.
대표 피습으로 충격에 빠진 민주당 아산지역 당원들은 피의자가 아산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씨가 민주당 당원이라는 소문까지 떠돌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씨가 민주당원인지를 문의하는 연락이 많았지만, 개인정보에 대해 알 수도 없고 확인해 줄 수도 없다"고 말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6697
역시나 개딸 맞구만
굼짐이거나 여니 지지자면 저것들이 당황하면서
개인 정보 은폐 할리가 없죠
동네방네 소문 다 뿌리며 지랄난리부르스를 치고
이재명 영웅 만들기 나섰겠죠
당게 글 삭제 한다고 바쁠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첫댓글 피습 마저 이용해먹으려는 찢주당을 보면서 진짜 답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찢한테 실망한 개딸이라는데 천원겁니다. 국힘이나 이낙연 지지지였으면 민주당에서 벌써 발표했겠죠. 하여튼 칼찢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