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릿자로 하며 신나게 노래 부를 때가 좋았죠
지금은 손자 앞에서 돌도리 짝짜꿍 하며
재로피는 할머니가 되었답니다
요즘은 세월이 다 꺼꾸로 랍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시집 살이해야되고
옛날 비싸던 문전옥답 이제는 무슨깞?
심신산골 계곡물 흐르는 땅이 돈 된데요
옛날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가난한 집 아들이 출세 했는데
지금은 과외 시키고 시야를 넓혀 많이 본놈이
출세를 한다지요
어떤것이 정답 인지는 모르지만
자식농사 잘짖기 어렵습니다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리자로 끝나는 말
착한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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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09.10.31 09:5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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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착한구슬님...까마득한 인생의 선배네요...닉네임은 무척이나 젊어 보이시는데요...지송 해요...몰라뵈서요...고운 주말 되시구요...건강 하세요!!!!!
우먼 님이랑 친구하고픈데 내 글에서 나이가 뭍어났군요 그런것 생각말고 우린 싸이버 친구예요 알았죠 우먼 ^*^
ㅎㅎ정말 닉만보구 ~~~~요즘 시어머니 노릇하기 정말 힘든가봐요 울칭구들 도 보면 그러더라구요 전아직 할미가 될라면 멀었느데 옆에서 보이는게 있어서 ..손주랑 놀아서 젊어지는것두 있을꺼야요.^*^휴일 잘보내세요^*^
주말 좋은시간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착한구슬님~로~~~~로 시작 해야는데요?...
농사중에 자식농사가 젤어려운것 같아요.바라는것도 없는대 말입니다.에효~~~~자식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