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야기외람된 말씀이지만 야초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노을님께서 삼류대라 말씀하신 건 노을 님 책을 통해 서울대 나오신 것 대부분 알고 계시고 또 재미있으라고 당사자 입장에서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신데 서울대 나오시고 정치부 기자를 하시던 야초 님께도 그대로 적용해 표현하신 건 반가운 마음에 부밍런 님께서 순간적인 실수를 보이신거라 생각합니다. 카페에 오신분들은 글만 보고 진짜 그런가 의아할 수 있을 테니까요. 글이란 기록으로 남으니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날 술 한잔 함께 하시며 풀으셔야 겠습니다.^^*
@야초아이구! 야초님! 달린 답글을 이제야 봤네요. 야초님이 노을님의 동문(후배?) 이라는 사실은 전에부터 알았었고..... 님의 글을 통해 기자들 중에서도 에리트 기자만이 출입할수있는 국회출입기자라서 더욱 다시 봤는데.... 야초님과 거서리님은 구면이기에 더욱 반가워 앞에 수식어를 쓴다고 쓴것인데..... 심려를 끼쳤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밤새워 신경쓰셨군요) 요위의 삼류대학이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최고의 서울대학 동숭동 구 캠퍼스를 지칭 하였음을 부언합니다. 술한잔 곱배기로 사겠습니다.
좋은사람들 맑은날씨 행복한추억쌓기..
멀리서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가까이 계시면 한 번, ㅎ~~
노....님의 청계산번개모임에 참석 합니다.
년전(?)의 모임때 함께했던 낭*님, 송**님, *토마님,정*님, 시*님등도 뵙고
삼류대학(노****님의 말을 빌려...)출신 기자님이셨다는 야*님, 남산기슭 희안한(?) 카페에서 차한잔 같이했었던 거**님(자칭교주), 멀리서 오신다는 ***숙님.를 비롯하여 *홀님, 소**님
미지+1님들을 알현(?)하려 참석 하려합니다.
우와~~ 버선발로 나가 마중합니다!! 산골 야그도 푸짐하게 준비해 오셔요!!!
@야초 내가 먼저 삼류...이야기를 한 것을 그냥 받은 것 같군요,
야초님 만날 생각에 반갑다고 하신 말씀인데요...뭘, 만나서 한 나누면서 가벼운 오해 푸세요~~~
@노을이야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야초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노을님께서 삼류대라 말씀하신 건 노을 님 책을 통해 서울대 나오신 것 대부분 알고 계시고 또 재미있으라고
당사자 입장에서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신데 서울대 나오시고 정치부 기자를 하시던 야초 님께도 그대로 적용해 표현하신 건 반가운 마음에 부밍런 님께서 순간적인 실수를 보이신거라 생각합니다. 카페에 오신분들은 글만 보고 진짜 그런가 의아할 수 있을 테니까요. 글이란 기록으로 남으니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날 술 한잔 함께 하시며 풀으셔야 겠습니다.^^*
@소망이 아고...소망이님 이뽀~ 그날 막걸리 한 잔 올릴 께요. 작은 오해이니 야초님도 푸시고요~~
@야초 아이구! 야초님!
달린 답글을 이제야 봤네요.
야초님이 노을님의 동문(후배?) 이라는 사실은 전에부터 알았었고.....
님의 글을 통해 기자들 중에서도 에리트 기자만이 출입할수있는 국회출입기자라서 더욱 다시 봤는데....
야초님과 거서리님은 구면이기에 더욱 반가워 앞에 수식어를 쓴다고 쓴것인데.....
심려를 끼쳤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밤새워 신경쓰셨군요)
요위의 삼류대학이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최고의 서울대학 동숭동 구 캠퍼스를 지칭 하였음을 부언합니다.
술한잔 곱배기로 사겠습니다.
@부밍런 됐습니다...두 분 막걸리 한 잔 나누면 풀릴 일입니다. 톨날 뵈어요!
@부밍런 님 말씀 맞네요, 제가 남산 옥외 커피샵에서 노을 야초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부>님이 두분에 대한 스토리를 잘 알더군요,
굉장히 긍정적이고 칭찬하는 말이 분명합니다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야초 파이팅!입니다. 삶의 이야기 방은 날마다 생동감이 넘쳐 너무 좋습니다.^^*
@소망이 언젠가
웃어 넘길 일을 ........................
는 왜 기웃대냐건 ............ "님들과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어서"라고 
삶의 이야기방 모임에 참석하여 요딴 말씀을 드렸죠
"글중에 겸손합시다. 어떻게 글 한 편을 읽다 보면 글쓴 이의 이력이 다 보입니까"라고 .........
모 시인이
"왜 사냐건. 웃지요"라고 했다죠
농담이니
그런데
@파이 웰 컴 파이방장님~~~
@파이 님, 여기는 아무이딴코 다 퍼드레져도 괜찮아요,
곰보 째보, 빈자 부자, 문교부 불문, 가슴 큰 여자 작은 여자 불문,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오줌 빨 센 사람 약한 사람, ---- 다 좋아요,
산에서 봅시다.
@파이 파이님 환영합니다~~~^^
@파이 몹시
목이 마릅니다
@정 아 30명 예약 해났는데 ? 큰 일이네~
정아님 소망이님 옆지기를 모셔오던지 무조건 30명 체금지세요~~~ㅎㅎ
@낭주 낼 특근만 아니면 여기서 몇 사람 물색해 가겠는데 요즘 연일 너무 바쁘네요. 저도 낼 특근해야 되는데 빠지는 겁니다. 특근비 포기하고 가니 낭주 님
저 커피한잔 사주세요.ㅎㅎ그런 사정이니 책임 못져도 이해하시구요.^^*
@소망이 강물 님이 아짐 몇분 대동해서 오셔도 좋을텐데요.ㅎ
과부 조합장님이신 도깨비님도 몇 분 조달해 오신다면
낭주 님 염려도 덜어드리고 을매나 좋을까요.^^ㅎ
청주 청초 아씨 택배요~~~
청초 아씨가 뭘 택배로 보내셨나요? ㅎ~ 환영한다 전해주셔요!
@노을이야기 내일 회사 세미나가 있는 모양인데 땡땡이 치고 온다고 하네요~
짤리면 노을님이 체금 지셔~~~ㅋ
@낭주 땡땡이... 어느덧 참 정겨운 단어가 되었습니다.
삶을 무료하지 않게 보내는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ㅎㅎ
청주청초 님. 환영합니다.^^*
죄송합니다...
포럼 참석
빠지면 않된다는 엄명 떨어졌습니다........ㅠㅠ
뵙고 좋은 말씀 나누었음 했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겠습니다..
즐거운 만남의 장이 이루지길 빌며 좋은 시간들 되시길 거듭 바랍니다.....
오랜만에
노을 선배님 뵈우러 갑니다.
웰캄!!!
가까운 곳 !
청계산 갑니다. ~~
1급 카메라맨 섭외해 놓았으니 옷 이쁘게 입고 오셔요!
식당으로 1시까지 가겠습니다
식당으로 찾아오는길( 02-574- 0764) 1시까지 도착 해야 합니다.
청계산 2번출구에서 100 미터 가면 느티나무 - 우측 고속도로 지하도 통과하면 -조선면옥 지나서 우회전-
100미터쯤 가면 청계산 입구 쉼터가 있습니다, 바로옆에 소담채가 있습니다,
* 산행하실분은 2번출구는 혼잡하니 1번출구 밖에서 기다립니다,(산행하실분 오전11시까지)
*** 모임하기 딱좋은 인원 입니다,*** 넌센스 퀴즈 상품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