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탄신일?
옛날에는 석가탄신일이라고 많이 불렀지요.
석가가 태어난 날이라는 뜻에서요.
그런데 요즈음에는 부처님 오신 날이라고 많이 부르더라고요.
한자식 표기를 한글로 바꾸는 과정인건가? 궁금해서 찾아보았어요.
2018년부터 석가탄신일이 아니라 부처님 오신 날이 공식명칭이 되었다고 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으레 음력 4월 8일을 석가탄신일이라 칭하며 기념해 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석가의 탄생은 음력 4월 8일이 아니라
음력 2월 8일임이 밝혀졌어요.
하지만 불교의 종주국인 인도 등지에서 옛부터 지금까지 음력 4월 8일을
석가탄신일로 기념해 온 데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명칭을 석가탄실일에서 '부처님 오신 날'로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날은 5월 24일
올해 부처님 오신날(석가탄신일)은 양력 5월 24일이에요.
작년인 2025년에는 5월 5일이었으니 더 늦어진 셈이지요.
올해는 일요일 평일이기도 하기에 더욱 좋은 듯 합니다.
5월 24일 일요일과도 우연히 겹쳤네요.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탄신일?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4월 초파일이라는 말을 많이 쓰셨어요.
그게 무슨 뜻일까? 잘 알지 못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알아보았답니다. 초파일이란 한자로 쓰면 初八日인데요.
발음을 하다보니 초파일이 된 것이겠지요?
이는 말 그대로 음력 8일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음력 4월 8일을 4월 초파일이라고 부르며 석가탄신일,
부처님 오신날이 다른말로 4월 초파일이랍니다.
*부처님 오신 날 풍습
조선이 유교 국가였다고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여전히 불교의 힘이 컸지요.
그래서 옛 조상들은 여러 풍습을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였어요.
밤이면 여러 가지 모양의 등불을 집집마다 켜 달고,
이 아래에도 물장구를 치거나 풍악을 하였대요.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 만든 시루떡과 검정콩을 쪄서 먹었다고도 하고요.
딱총과 불놀이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뿐 아니라 큰 행사 때 거행되는 탑돌이도 당연하게 부처님 오신 날에 진행돼요.
탑돌이는 승려가 탑을 돌면서 뜻과 공덕을 노래하면,
신도들이 등불을 들고 따라 탑을 돌던 불교의식인데요.
요즘에는 일종의 민속놀이로 변천되었답니다.
-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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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온 세상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뜻깊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자만옥님,
감사하구요.
부처님의 무한한
가피가 가정내
만발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
구띠님,
행복한 나날들 되셔요~
좋은날임다 ~^^
락이맘님,
감사하구요,
복짓고,
복받는,
행복한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