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언론에서 이 대표의 상처를 열상으로 표현해 보도한 곳이 있다"며 "(흉기에) 깊이 찔려서 난 상처이기 때문에 경정맥 봉합 수술을 했다"며 "(열상이 아닌) 자상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정정을 요구했다.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뜻하고, 자상은 날카로운 것에 찔린 상처를 의미한다.
이는 일부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이 대표의 상처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취지의 조롱성 글이 올라오자, 민주당이 피해 상황을 정정하며 논란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첫댓글 찢주당이 경찰 조사 협조한다는거보니 경찰도 못믿겠네요
아니 왜 의료진들은 한 마디도 안하고 정치인들만 나와서 떠드냐고요?
민주당이 병원들 틀어막고 브리핑하는 꼴이 진짜 보기싫더라구요. 뇌경정맥이란 말도 첨들었고 ㅋㅋ 혈전이 생겨 제거했다는데 혈전이 그렇게 생기는건지 첨 알았어요 ㅋㅋ 뇌졸중 뇌경색 올거 살려준거 아닌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