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
この胸 こんなに 痛いから
眠れぬ夜の 恋枕
涙を叱って あげましょうか
夢立ちぬ この世のかた隅で
抱かれる 切なさ いとおしさ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
あなたの愛の ひとかけら
この胸 こんなに 抱きしめて
月影草の 恋唄を
涙に歌って あげましょうか
夢立ちぬ 一夜のせせらぎで
抱かれる 嬉しさ いとおしさ
あなたの愛の ひとかけら。
夢立ちぬ この世のかた隅で
抱かれる 切なさ いとおしさ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 |
아나타노 아이가 가나시쿠테
고노 무네 곤나니 이타이카라
네무레누 요루노 고이 마쿠라
나미다오 시캇테 아게마쇼오카
유메다치누 고노요노 가타스미데
이다카레루 세츠나사 이토오시사
아나타노 아이가 가나시쿠테
아나타노 아이노 히토카케라
고노 무네 곤나니 다키시메테
츠키카게소오노 고이우타오
나미다니 우닷테 아게마쇼오카
유메다치누 히토요노 세세라기데
이다카레루 우레시사 이토오시사
아나타노 아이노 히토카케라
유메다치누 고노요노 카타스미데
이다카레루 세츠나사 이토오시사
아나타노 아이가 가나시쿠테
아나타노 아이가 가나시쿠테… |
첫댓글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당신의 사랑이 서러워서 この胸 こんなに 痛いから이 가슴 이 처럼 아프기에 眠れぬ夜の 恋枕잠들지 못하는 밤에 사랑의 팔베개 涙を叱って あげましょうか눈물을 질책할까요 夢立ちぬ꿈꾸지 못하는 この世のかた隅で이 세상의 한 구석에서 抱かれる 切なさ いとおしさ껴안겨 애처러움 서글픔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당신의 사랑이 서러워서 あなたの愛の ひとかけら당신의 사랑의 한 조각 この胸 こんなに 抱きしめて이 가슴 이 처럼 껴안겨 月影草の 恋唄を월영초의 사랑가를
涙に歌って あげましょうか눈물로 노래 불러 볼까요 夢立ちぬ 一夜のせせらぎで꿈꾸지 못하는 어는 날 밤의 작은시냇물 소리로 抱かれる 嬉しさ いとおしさ껴안겨 즐거움 서글픔 あなたの愛の ひとかけら당신의 사랑의 한 조각 夢立ちぬ この世のかた隅で꿈 꾸지 못하는 이 세상의 한 구석에서 抱かれる 切なさ いとおしさ껴안겨 애처러움 서글픔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당신의 사랑이 서러워서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 당신의 사랑이 서러워서
夢立ちぬ꿈꾸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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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아나타노 아이가 가나시쿠테
この胸 こんなに 痛いから고노 무네 곤나니 이타이카라
眠れぬ夜の 恋枕 네무레누 요루노 고이 마쿠라
涙を叱って あげましょうか나미다오 시캇테 아게마쇼오카
夢立ちぬ유메다치누
この世のかた隅で고노요노 가타스미데
抱かれる 切なさ いとおしさ이다카레루 세츠나사 이토오시사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아나타노 아이가 가나시쿠테
あなたの愛の ひとかけら아나타노 아이노 히토카케라
この胸 こんなに 抱きしめて고노 무네 곤나니 다키시메테
月影草の 恋唄を츠키카게소오노 고이우타오
涙に歌って あげましょうか나미다니 우닷테 아게마쇼오카
夢立ちぬ 一夜のせせらぎで유메다치누 히토요노 세세라기데
抱かれる 嬉しさ いとおしさ이다카레루 우레시사 이토오시사
あなたの愛の ひとかけら아나타노 아이노 히토카케라
夢立ちぬ この世のかた隅で유메다치누 고노요노 카타스미데
抱かれる 切なさ いとおしさ이다카레루 세츠나사 이토오시사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아나타노 아이가 가나시쿠테
あなたの愛が 悲しくて 아나타노 아이가 가나시쿠테
독음 첨부했습니다.
1992년 Taurus(金牛宮) 싱글 앨범 커버 첨부..
92년이면 등소저님 프랑스에서 남은 여생 보내며 간간히 싱글앨범만 내며 생활할 때입니다. 노래를 잘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덧없는 인생과 사랑에 대한 진한 회한이랄까 애잔한 슬픔이 많이 스며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 특히 말년에 발표한 싱글앨범에 회한이 많이 담겨있더군요. 89년에 부른 홍콩이란 노래가 그렇구요. (그 무렵이 홍콩을 두고 멀리 떠날때니까) 가슴깊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우상 등려군님이시여~
등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이 함께해 주시니 기쁘군요, 좋은 정보가 있으면 소개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사1 [女史] 형태분석 : [女史] 검색결과【명사】
(1)
결혼한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신 여사는 남편의 눈치를 살피면서 말을 꺼냈다.
김 여사께서는 이번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주로 성명 아래 붙여 쓴다.
지난달 새 책을 출간하신 윤 여사께서 오신답니다. (3)
[역사] 중국에서 후궁(後宮)을 섬기며 기록과 문서를 관리하던 여관(女官).
중국어권에서는 아마 한번도 덩리쥔을 여사女史라고 부르지 않고
샤오졔(小姐)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덩리쥔을 여사女史라고 부르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할 것 같군요
등님께서 비록 결혼을 못하고 돌아가셨지만, 전 소저란 표현보다는 웬지 여사란 칭호로 불러드리는 것도 그닥 나쁘진 않은것 같은... 교과서적인 분석보다 그분을 추모하고픈 맘에서 그런거니 널리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님에 대한 조애가 깊은 분이시군요, 그 뜻을 잘 알겠습니다.. (다수의 분들은 소저로 기억하고 싶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