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20날 개포면 출향인 들과 고향분 들이 함께모여 회룡포 산행도하고 들판에 펼처진 야생화 꽂 길을 함께 걸어며 고향 향수도 만끽하고 강 다리도 건너고 백사장도 거닐면서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출처: 재경예천군민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부(개포36)
첫댓글 수원초 안교감선생님이 개포36회는 아닐테고...혹시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신가 봅니다. 즐거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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