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건강.풍기인삼"이란 주재로 갖가지 행사를 곁들여서 열렸습니다. 볼거리 먹을거리가도 많았고 풍기인삼 축제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2011.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장 입구의 장식 아치입니다.
다소곳이 인사하는 善男 善女.
한번 타는데 5000원씩 받는답니다.
약갼은 조잡스런 조형물.
지난달 17일 예심을 통과한 총 2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풍기우량인삼 전시장" 을 둘러 보고 있습니다.
풍기인삼 아가씨 眞으로 선발된 (이규연(22세, 안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씨가 "김주영" 영주시장과함께~ 이날 대회는 지난달 17일 예심을 통과한 총 2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각기 아름다움과 재능을 뽐내는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씨에게 풍기인삼아가씨 진의 영예가 돌아갔으며, 이경진(23세,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씨와 박소현(19세,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2학년)씨가 각각 선과 미에 선발됐으며 풍기인삼아가씨로 선발된 사람은 영주시를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서, 1년간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의 각종 특산물을 국내외를 다니면서 홍보할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
출처: 소백산^ 원문보기 글쓴이: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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