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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이영희님이 배기주는 세상 나들이 스크랩 뉴질랜드 – Kaikoura 카이코우라 반도 - 05
이영희 추천 0 조회 212 12.05.24 03: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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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4 07:43

    첫댓글 참 오랫만에 들어 보는 소리.. 요이~땅~!
    동물이랑 사람들이 잘 어울리서 사는 거 봉깨 살기가 좋아 배기네요.
    아마 땅이 너른디 상깨 사람들이 넉넉해 배기고 덜 조급헌 거 겉그만요... ^^

  • 12.05.24 09:29

    요이~땅!
    정이 듬뿍 들어있는 말 입니다.
    요새는 딱총으로 " 땅"
    해물 포도? 벌집 ? 희안하다...
    자세히 보니 더 희안 하구먼요

  • 작성자 12.05.26 01:49

    요이~ 없이 그냥 땅 하면 마음의 준비는 언제 어떻게 하는공?

  • 12.05.30 13:48

    ㅎㅎ 마음 준비 못하고 독주하는 수 밖에......ㅋㅋ 혹시 영희님 그러셨나요? ㅎㅎ

  • 12.05.24 09:18

    해물포도 비슷한것이 여기도 있는데 몰이라고 하죠 초무침해먹으면 맛 좋습니다. ^^
    벌집은 아마도 거북손아닌가 싶습니다.덕분에 구석구석 구경잘하네요.

  • 작성자 12.05.26 01:54

    역시~ 고서방! 모르는거 없네요~

  • 12.05.25 19:57

    이영희 님이 있어 농부네 텃밭이 더 들어오고도 싶어집니다. ㅎㅎㅎ 잘 봅니다. 감사!

  • 작성자 12.05.26 01:52

    오래만에 오셨네요. 올해도 농사 지으실거라요?

  • 12.05.26 08:30

    농사가 세가지 인데.... 글농사(대통령의 아들 집필을 시작했지요)가 본업이고,,,, 부업으로 사과농사 1000평, 옥수수 300평,,, 고추 농사 약간....텃밭가꾸기를 하고... 제2의 부업으로 하모니카 강사를 두 군데 하고 있어요. ㅎㅎㅎ 2-3년 열심이 모아서 환갑전후로 세계 도보여행 2-3년 떠나려고 꿈을 꾸어봅니다. 감사!

  • 12.05.30 13:49

    제가 보기엔 부업인지 본업인지 구별이 안되어 홍칩니다.

  • 12.11.29 08:48

    바닷가에 서있는 캠퍼를 보니 욕심이 납니다.
    캠퍼 하나 만들어서 느긋하게 여행다니고 싶은 생각이 많거든요.ㅎ.ㅎ.

    뉴질랜드 랍스터를 보니 먹고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해물 포도~해물 벌집~ 해물 솜뭉치~ 이영희님께서 지으신 이름에서
    순발력있는 윗트가 느껴집니다.ㅎ.ㅎ.

    가로등 불빛 옆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갈매기가 안쓰럽네요.
    얼마나 먹이구하기가 힘들면 저럴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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