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오후 4시에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저 포함 5명이나 되는 식구들이 사장님 차에 동승하여 1시간 거리를
(제가 다니면 1시간 이상 걸립니다...)40분만에 주파하여 부영애시앙2차 관리사무소 2층에 도착하였습니다.
목포 옥암부영애시앙 2차 아파트 위탁관리계약서 작성후 대표이사님과 회장님이 악수 하시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동대표분 3명도 함께 참석하시어 아주 투명하게 집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9월 중순부터 관리업무를 인수인계하여 목포에서 이름값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행복을드립니다
저 런 행사라면 정장을하고 갈걸
님들덕에 점점 나만 좋아 보이는듯하여 미안하구려 ~~
해피한 하루들 돼시길
고생하셨습니다.
감축드립니다.
드뎌 일궈 내셨군요
합니다.
목포에서도 승승장구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