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장 집사님 글보다 배경이 향기가 더 솟아나는군요. 집사님 수고와 노고를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릴 수 밖에 없군요. 시를 통해 세 가정의 혼인 부부를 위해 새삼 기도를 합니다, 부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의 만나가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해달라고........
첫댓글 장 집사님 글보다 배경이 향기가 더 솟아나는군요. 집사님 수고와 노고를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릴 수 밖에 없군요. 시를 통해 세 가정의 혼인 부부를 위해 새삼 기도를 합니다, 부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의 만나가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