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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1: 학습부진학생과 학교 교육의 현실, 그리고 개선의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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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 * 본 발표자는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학교 교육의 현실을 재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음. □ 학교에서의 학습부진 학생 지도의 현실 ◦ 각 학교에서는 학기당 20시간 내외로 학습부진 학생을 지도하지만 실효가 없음. ◦ 학교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학습부진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지금까지는 학교와 교사의 관점에서 학습부진 학생의 문제를 바라보고 대처해옴. ◦ 학습부진 학생의 관점에서 학습부진의 의미와 학교의 현실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함. □ 학생의 관점에서 본 학습부진의 의미와 유형 ◦ 학습부진은 단순히 기초학력 검사나 학업성취도 검사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만을 의미하지 않음. ◦ 학습부진 학생은 한 아이로서, 자신의 신체적 인지적 능력을 토대로 가정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학습하고, 놀이를 즐기고, 또래와 어울리는 과정에서 미래의 성인으로서 성장해가는 존재임. ◦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처한 삶의 조건, 즉 신체적 능력, 인지적 능력, 가정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학습과 놀이와 또래 가운데 한 가지를 중심으로 삶의 지향을 형성하고, 그에 따라서 일상의 생활과 인식체계와 언어를 구성해감. ◦ 이 가운데 아이의 일상생활과 인식체계와 언어가 학습이 아닌 것을 중심으로 구조화되어있거나, 학습을 하는 데 적절한 방식으로 구조화되지 못한 상태를 우리는 학습부진 이라고 부름. ◦ 이러한 학습부진 학생은 삶의 지향에 따라서 학습형, 놀이형, 또래형, 인지 장애형, 심리 장애형, 무지향형(사회적 학습부진형)으로 구분될 수 있음. |
□ 학습부진 학생이 되어 가는 과정 ◦ 학교의 일상적인 수업에서 학습부진 학생은 처음부터 교사의 수업 계획에서 제외되고, 수업의 과정에서는 수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숨을 죽이고, 수업을 마친 후에는 포기됨. 또한 실효가 없는 방과후 지도 과정을 통해서 학습부진 학생으로서 낙인찍힘. □ 학교 체제의 한계 ◦ 이와 같은 현실은 학교 체제가 안고 있는 한계로부터 비롯됨. ◦ 학교는 학생의 학습 수준이나 속도와 무관하게 기계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함. ◦ 다양한 학생 가운데 학교의 수업 계획에 부합하지 않는 학생은 고려되지 않음. ◦ 학교는 가시적인 성과와 업무를 우선시함으로써 학습부진 학생은 고려 대상 4순위가 됨. ◦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은 학습부진 학생을 피상적으로 알고 있음. ◦ 이와 같은 현실에서 학습부진 학생이 발생하고 고착되는 것은 불가피함. □ 학생을 위한 학교로의 전환 ◦ 다양한 학습부진 학생 사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토대로 학습부진 학생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도구와 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 현장의 교사들이 학습부진 학생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음. 교사가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교사 양성기관의 교육과정이 보완되어야 함. ◦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체제가 학생의 학습 수준, 속도 등을 고려하여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전환될 필요가 있음. ◦ 교사가 수업과 수업 준비를 위해서 사용하는 시간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음. 과도한 행사나 업무 추진을 금지하고, 가시적인 성과나 실적을 중심으로 학교를 평가하는 관행을 중단할 필요가 있음. ◦ 가정의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인해서 학습부진에 이르게 되는 학생들(무지향형 학습부진)을 위해서는 가정을 대신하는 시설과 후견인을 마련하여 제공할 필요가 있음. ◦ 학습부진 학생을 사회적인 문제로 바라보고,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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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학습부진학생 지도․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대안적 방향 탐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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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위원 * 본 발표에서는 현행 학습부진학생 지도․지원 정책을 기저하는 네 가지 주요 관점[입장]을 되짚어 보며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대안적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정책적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하였음.
□ 학교학습에서 통용되는 학습부진 개념의 재 고찰 ◦ 현행: 학교학습에서 학습부진은 ‘기초학습부진’과 ‘교과학습부진’ 2 수준으로 구 분되어 지도되고 있음. ◦ 대안: 학습부진의 원인・특성과 더불어 학습자의 세부 성취 수준이 명기되는 방식으로 학습부진의 개념이 구조화될 때 적합하고 실효성 있는 지도 체제가 마련될 수 있음. ◦ 정책적 시사 ∙ 학습부진학생 선별․진단 시 성취 수준 세분화; 학습 진단 정보도 제공 ∙ 선별된 학생에 대한 학습 외적 특성(정서, 행동, 가정환경 등)에 대한 전문적 진단 실시(병원, 클리닉 등에 무료 의뢰 가능하도록 함) ∙ 세분화된 성취 수준별 지도; 학습뿐만 아니라 학습 외적 특성을 고려한 지도 (예: 학습지도 외에 정서․심리적 문제가 있는 학생은 상담치료를 받도록 연계 하고, 가정 문제가 있는 학생은 사회복지사 연결 등) □ 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제의 재 고찰 ◦ 현행: 학습부진학생 지도는 담임/교과담당교사가 책임지도를 해야 함. ◦ 대안: 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제를 운용하되, 구성원 간의 책임 분산을 통해 실효 성 있는 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제가 이루어져야 함. ◦ 정책적 시사 ∙ 학습부진학생 특성 및 성취 수준을 고려하여 교․강사․도우미 등의 책임 분담 (案) - 담임/교과담당교사: 제 학년 교과학습부진 학생 지도 - 전담강사: 기초학습부진 및 2개 학년 이상 교과학습부진 학생 지도 - 전문 교․강사: 경미한 장애가 있는 학생 지도 등 |
∙ 학교에 기초학력[학습부진] 전담 부서(팀) 설치 운영 ∙ 양성 과정에서 학습부진 전담 과정 설치(‘학습부진 전담교사’로 배치) □ 학습부진학생 지도 접근의 재 고찰 ◦ 현행: 학습부진학생은 방과 전후 학습[정규 수업 시간 외]에서 보정 교육으로 지도함. ◦ 대안: 학습부진이 발생하지 않게 하거나 학습결손의 누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예방 교육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며, 정규 수업 시간에 학습부진학생의 요구에 적합한 교육이 이루어진 이후, 방과 전・후에 보정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 ◦ 정책적 시사 ∙ 취학 전 취약계층 아동을 중심으로 예방적 선별 및 지도․지원 ∙ 초1 입학 전․후 1~2개월 집중 지도(한글 미해득학생 집중 지도) ∙ 초등 1~2학년부터 학습부진 예상 학생 선별 및 지도 ∙ 정규 수업 시간에 보조교사, 팀티칭, 전담강사 등을 활용하여 학습 이해력이 낮은 학생 지도; 블록 타임제 등을 적용하여 일정 수업 시간을 할애하여 학 습 이해력이 낮은 학생들을 개별 지도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식 도입 □ 학습부진학생 지도 주체[기관]으로서 학교의 역할에 대한 재 고찰 ◦ 현행: 학습부진학생 지도는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함. ◦ 대안: 학교가 다양한 교육활동 및 업무 수행으로 과부하가 걸려 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가 실효성 있게 이루어지기 어렵다면 사회기관, 단체들의 협력을 받아 지도의 책무를 분산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 ◦ 정책적 시사 ∙ 학교 역량 수준에 따라 학습부진학생 지도․지원하도록 함. - 학교 역량 우수학교: 학교 자체 내에서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방과 후 지 도, 전문적 지원, 방과 후 보육 및 급식 등 모든 활동 수행 - 학교 역량 미흡학교: 일부 가능한 영역만 지도․지원하고, 지역사회기관 등 의 협조 하에 지도․지원을 위탁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함. ∙ 예산 지원과 더불어, 취약계층 학생, 학습부진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에 우수 교장, 우수 교사를 우선 인사 발령하여 학교 역량 제고에 노력하도록 함. ∙ 방과 후 갈 곳이 없는 취약 계층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 및 문화 소양 함양을 위한 『지역커뮤니티교육센터(가칭)』설립 운영 |
*탁설 보충 :
1)성균관유생의 거관-300일(원점절목)/ *향교 교관 임기: 900일(아이캔두잇 209쪽)
2)을사조약은 을사늑약, 한일합방은 경술국치, 5.16군사혁명은 5.16군사정변(쿠데타), 광주사태는 광주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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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기이론 중 내용이론의 상호관계 비교
상위 요구
하위 욕구 |
테일러와 메이요 |
매슬로우의 욕구-계층이론 |
허즈버그의 동기-위생이론 |
알더퍼의 ERG이론 |
맥그리거의 X,Y이론 |
내재적 동기
외재적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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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론 (Mayo) |
자아실현의 욕구 |
동기요인 |
성장(G) |
Y이론 | ||||
존경의 욕구 |
자존욕구 | |||||||
과학적 관리론 (Taylor) |
평판욕구 |
위생요인 |
관계(R) |
X이론 | ||||
소속 및 애정의 욕구 (사회적 욕구) | ||||||||
안전의 욕구 |
대인적 안전욕구 | |||||||
대물적 안전요구 |
생존(E) | |||||||
생리적 요구 |
2.기대이론과 목표설정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
구분 |
기대이론 (VIE의 상호작용에 의해 동기의 강도결정) (성취=동기와 능력의 상호작용) |
목표설정이론 (목표를 성취하려는 의도가 가장 중요한 동기의 힘이 된다) |
공통점 |
개인의 행동을 인지적 과정(지각적 과정)으로 보는 것. | |
차이점 |
가치(유인가)에 대한 내적평가와 여러 가지 보상에 대한 기대 강조 |
목적을 추구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가치에 기초한 의도적 결정 강조 |
선생님~ 선생님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쁘고~
늘 열정적이고 많이 알려주려하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재밌고 알차고 이해잘되는 수업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선생님~ 선생님 좋아하시는 개그시리즈.. 저 엄청 많이 알고 있어서.. ㅋㅋ 몇가지만 얘기해드릴께용~
옛날에 부족들 있었잖아요~ 부족 중에서 가장 높은 사람을 '추장'이라고 하잖아요~
'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누굴까요?
-> 고추창
'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
-> 초고추장
'초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
-> 태양초고추장
>.<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
-> 이번주 비빔밥
동생이 형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것을 세글자로 말하면 ?
-> 형 광 펜
*억지로라도 웃으면 희망 미소 사랑- 합격의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탁!!!
스펜서.. 과학적 실리주의자, 생활영역 중심 교육과정 선구자, 사회유기체론자로 진화설 주장
초기 사회학자로, 사회의 작동을 생물체에 유비하여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는 사회 속의 개인은 생물 유기체의 기관처럼 각자 정해진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인들의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사회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된다고 보았다. 그런데 그는 생물 유기체가 하나의 두뇌를 가지고 있는데 비해 사회는 각 개인들의 두뇌를 가지고 있어서 사회 또는 상호작용이 궁극적으로 개인들의 마음속, 의지, 주관세계 내부에 존재한다고 보았다.
현대 독일 사회학>
독일의 사회이론은 근대 사회의 모순적, 변증법적 발전에 대한 관심속에서 헤겔과 맑스를 거쳐 짐멜과 베버에게로 이어졌다. 이 같은 경향의 포괄적인 사회이론은 제 2차세계대전 이후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를 비롯한 비판이론으로 계승되었다. 이들은 맑스의 정치 경제학 비판을 일반화시키면서 산업기술문명에 대한 비판을 가하였으며 이후 하버마스에게로 이어졌다. 독일 사회학은 제 2차세계대전 후 ㅇ미국 사회학을 수입하면서 제도화되었는데 루만과 같은 사람은 독일적 전통에 미국식 기능주의를 결합시킨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1960년대 말 유럽 전역에 걸쳐 학생운동을 비롯한 저항적인 사회운동이 고양되자 1970년대 초반에는 많은 맑스주의 소장학자들이 대학 강단으로 진출하는 변화를 겪었다.
데리다 : 이미 1960년대부터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을 주장한 프랑스 철학자로, 대표적인 저서로 문자학에 대하여, 에크리튀르와 시차성 등이 있다.
호르크하이머: 독일의 사회철학자로 맑스주의와 헤겔, 프로이트를 결합시켜 사회를 비판한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지도자였다. 에 관한 연구가 대표작이다.
아도르노 : 독일의사회철학자로 호르크하이머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학파를 이끌었으며 포퍼와 벌인 실증주의 논쟁으로 유명하다. 주요 저작으로는 계몽의 변증법, 권위주의적 인간 새로운 음악의 철학 부정의 변증법 등이 있다.
현대 미국 사회학의 흐름>
구조기능주의와 실증주의는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에 걸쳐 미국 사회학의 주된 흐름을 형성하였으나 1970년대에 이르면서 주류 사회학을 비판하면서 상징적 상호작용론(브루머), 교환이론(호만스) 민속방법론(가핑켈) 현상학적 사회학 등 미시적인 사회현상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경향과 갈등론적 입장에서 사회를 비판하는 급진사회학의 경향이 새롭게 대두하였다. 그러나 이 두가지 흐름도 대부분 유럽의 사회이론들을 도입하여 미국적으로 적용시킨 것들이었다. 코저, 다렌도르프, 마르쿠제 등은 맑스, 베버, 짐멜 등 유럽의 갈등이론을 재활성화시켰다. 호만스는 신고전주의 경제이론을 활성화시켰으며, 가핑켈은 현상학을 민속 학적 방법론으로 수정하였고 블루머는 미드의 상징적 상호작용론을 미국적 실용주의에 맞도록 수정하였따. 밀즈와 굴드너, 월러스틴 등은 갈등이론과 세계체제론을 통해 맑스주의를 활성화시켰다.
굴드너 : 기술과 지식의 발달이 현대 사회의 구조를 크게 바꾸어놓고 지식인층을 새로운 계급으로 부상시키고 있다는 이론을 주장한 미국의 사회학자로 다가오는 서구 사회학의 위기, 지식인의 미래와 새로운 계급의 부상 등의 저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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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의 원리
1. 강화의 원리: 유아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의 행동은 강화자극에 의해 통제될 수 있음
2. 즉시강화의 원리: 반응에 대해서 즉시 강화해 줄 때 반응률이 가장 높아짐
3. 변별자극의 원리: 반응에 선행하는 자극은 반응에 대한 상당한 통제력을 가질 수도 있음
4. 일반화의 원리: 특정 반응 뿐 아니라 동일한 일반적 부류의 다른 반응에도 영향을 미침
5. 행동조성의 원리: 조작적 행동은 실무율적으로 습득되어지는 것은 아니며, 보통 조금씩 점진적으로 학습됨
6. 행동연쇄의 원리: 행동은 점진적으로 조성되지만, 결국은 좀 더 길고 통합된 반응연쇄로 발달함
오늘도 감사합니다~기쁨이 함께하는 하루 보내세요^^
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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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개혁의 연혁
1. 미군정기 및 제1공화국
6-3-3-4제의 단선형 학제
의무교육 실시
한자 및 왜색문화 일소
2. 제2공화국(1960)
4.19 혁명에 따른 학원 혼란 수습
교육행정의 분권화
3. 5.16 군사정변(1961)
반공 및 국방 교육 강화
정신 혁명을 근간으로 하는 인간 개조
4. 제3공화국 및 유신정권(1970~1974)
중학교 무시험 제도 도입
고교 평준화 제도의 실시
교수 재임용제, 학도호국단 창설 등의 대학교육 개혁
5. 제5공화국(1980)
7.30 교육개혁 조치(대학입시개혁, 졸업정원제 실시, 대학입학 정원 확대, 과외금지)
교육개혁심의회의 개혁안 작업
6. 제6공화국(1988)
교육정책자문회의의 교육 구상 활동
독학사제도 도입
대학 입시제도 개선(수능+내신+본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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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네학교 이야기 첫 번째>
역은이 : 올리비에 프랑콤/ 장 노엘 에반 / 성장학교 별
펴낸 곳 : 별
프레네학교 이야기는 프레네 교육을 펼치고 있는 프랑스에서 프레네 교육을 하는 교사인 올리비에 프랑콤 장 노엘 에반이 한국에 와서 교사연수를 하며 이야기 한 것을 한국의 도시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에서 엮은 것이다.....다음은 프레네 교육의 현대학교 헌장이다.
현대학교 헌장
1. 교육은 지식의 축적, 훈련 혹은 조작이 아니라 발달이자 향상이다.
2. 우리는 모든 교의에 반대한다.
3. 우리는 교육을 조건 짓는 사회적, 정치적 거대한 흐름 밖에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하나의 교육이 있다는 환상을 거부한다.
4. 내일의 학교는 작업학교가 될 것이다.
5. 학교는 아동을 중심으로 한다. 교사의 도움으로 스스로의 개성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바로 아동이다.
6. 실험적인 탐구는 학교의 현대화를 위한 첫 번째 조건이며 협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7. 프레네 교육학은 어떤 예외도 없이 모든 배우는 자들을 위한 교육학이다.
8. 우리의 현대학교운동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모든 조직들과 함께 공감, 협력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
9. 행정부와 우리의 관계(프레네 교육의 경험을 소통하고 공유하지만 우리 운동의 협동적 활동 요구에 따라 비평하고, 봉사하고 도와주는데 대한 우리의 자유를 지킬 것이다.)
10. 프레네 교육학은 본질적으로 국제적이다.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합격하고싶어요.
합격하고싶어요.
합격하고싶어요.
합격하고싶어요.
합격하고싶어요.
합격하고싶어요.
합격하고싶어요.
합격하고싶어요.
합격하고싶어요
꾸반하겠습니다.
항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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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 만나게 되서 너무 기쁘고~
늘 열정적이고 많이 알려주려하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재밌고 알차고 이해잘되는 수업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선생님~ 선생님 좋아하시는 개그시리즈.. 저 엄청 많이 알고 있어서.. ㅋㅋ 몇가지만 얘기해드릴께용~
옛날에 부족들 있었잖아요~ 부족 중에서 가장 높은 사람을 '추장'이라고 하잖아요~
'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누굴까요?
-> 고추창
'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
-> 초고추장
'초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
-> 태양초고추장
>.<
'전주비빔밥'의 반대말은 ?
-> 이번주 비빔밥
동생이 형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것을 세글자로 말하면 ?
-> 형 광 펜
*억지로라도 웃으면 희망 미소 사랑- 합격의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탁!!!
탁쌤 안녕하세요~~
재밌는 이야기 2탄으로 또 보내요~~
1. 늑대가 새끼를 낳으면 어떤 새끼를 낳을까요?
-> 낙타
-> ( " 늑대가 나타났다~!" = " 늑대가 낙타났다 " )
2. 가수'비'의 매니저는?
-> 비만관리
-> ('비'만 관리한다)
3. '자가용' 의 반대말은 ?
-> '커용'
-> ( 자가용 = 작아용~)
4. '대통령선거'의 반대말은 ?
-> 대통령 앉은거
5. 가수 '엠씨몽'이 썬텐을 하면?
-> 구운몽
6. 이번엔 이야기에요 쌤~~
어떤 바보가 산을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산적들을 만난거에요~
산적들은 문제를 맞추면 살려주겠다고 했어요~
문제는 삼국시대의 세 나라 이름을 맞추는 거였어요~
당연히 바보는 말하지 못했죠~
그랬더니 산적이 바보를 죽이려고 칼을 배쪽에 들이대는 거에요~
그러자 바보가 소리쳤어요~
" 배 째시려고요? " => ( 배째실려구여?) => (백제 신라 고구려 - 를 빨리 말한것처럼 들려요 ^^)
그래서 살아났다는 재밌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