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살때 덤으로 주신 채송화> <나도 샤프란> 분양받은 건데 넘 이뽀요.
<풍로초>내가 좋아하는 야생화인데 우리집에서 식구 잘 늘리고 있고 매일 꽃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예쁜 내새끼이다.
<첨엔 위와 같았는데 요즘 이렇게 풍성해졌습니다> <하얀꽃을 피워주는 이쁜 하이포테스> <아펠란드라가 꽃을 피우기 시작한지 오랜데 아직도 이상태다> <초설과 무늬마삭줄>
<꽃잔디> <파피루스,워터코인> <내가 무지 좋아하는 워터코인>이 이렇게 식구를 늘이고 있답니다. 파피루스도 지금 ㄹ한창 식구 늘려서 조만간 집을 이사해야 할판 <익소라> 5춴에 구입했다.
<호야> 님들이 올리신 호야꽃 보고 반해서 호야를 직접 기왓장에 심었어요 <분양받은 목백일홍>
분양하고도 지금 새로운 아가들 이 옹기종기 자리를 잡아 분양전과 다름이없다.
<부른펠지어 쟈스민> 잎이 넘 이뿌지 않아 모조리 다 떼어내준 후 약 열흘만에 이쁜꽃도 보여주고 정말 귀여움 많이 받는 우리집 이쁜이. 유일하게 딱 한송이 피었다
며칠지난 부른펠지어 쟈스민이 하얀색으로 변신
<분양받은 꿩의 비름>
<꽃집 아저씨로 분양받은 카라 아기>
<무늬비비추> 친정동네 소공원에서 <15년정도 키운 염좌>친정에 있는 거예요
<국화> 구입당시 꽃봉우리가 아주 작아 언제 필까 걱정을 했는데 이제 이쁜 꽃 피워주느라 여념이 없네요 <포인세티아>
잎들이 나오는 중이다 <크리핑 로즈마리>꽃이 필 줄이야...
<코노나리아 쟈스민>이 올들어 두번째 개화를 하고 있어요 <부겐베리아>첨 이 꽃을 볼때는 이쁜지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넘 앙증맞다
<발렌타인 쟈스민> 오늘 땡잡았다.. 5천원주고 우리집 패밀리가 되었다. 어디선가 봤더니 발렌타인도 씨앗을 맺는다는데 씨앗을 맺으면 분양한번 해볼까 싶다
<오렌지 쟈스민>벌써 두번째 개화다. 아직 무수한 꽃봉우리들이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진한 향기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긴 하지만 꽃이 너무 빨리 져서 아쉽기만 하다 <우리집 베란다 정원에서는 코노나리아 쟈스민이랑 발렌타인 쟈스민이랑 오렌지 쟈스민이
<수박페페>점점 풍성해져서 기분이 넘 좋다 지금은 더 많이 새로운 새순을 올리고 있다
<얼마전에 구입한건데 벌써 꽃을 피우려는지..>리톱스 친정옥상에 있는 돈나물이다. 넝쿨진게 넘 이뻐서 걸이화분에 하나 심어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석화> 사막의 장미 |
출처: 들꽃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들꽃사랑
쟈스민 향기를 맡아 본 이후론 쟈스민의 향취에 푹빠졌답니다. ㅎㅎㅎ
발렌타인을 너무싸게사셧네요 너무이쁘다...
예 이날 봉잡았습죠. ㅋㅋㅋ
너부 잘봤어요. 로즈마리꽃은 쉽지 않던데.... 우리집 로즈마리는 꽃 한번 보여주고는 올여름에 영원히 가버렸답니다. ㅜ.ㅠ
맞아요. 로즈마리는 향기도 좋고 키우기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운가봐요. 저도 보낸 경험 잇잖아요...
다육이와 자스민을 넘 좋아라 하는데 향이 여기까지 오는 것 같군요.... 넘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특별회원으로 등업되실만하네여..정말 대단하시구 부럽습니다..정말 좋은거 보고 갑니다..관람료는 무료져?ㅎㅎ
저야 관람해 주시는것만으로도 더더욱 감사할 따른인데 관람료라니요?
정말 부지런하신가봐요. 어쩜 하나하나가 이렇게 이쁠수 있죠? 너무 부럽구요. 저두 지금은 초보이지만, 앞으로 정말 예쁘게 키우고 싶네요. 너무 감상 잘했어요. 정말 이쁘다~~~
정말 부럽습니다 식물원 같은 느낌 멋지고 오늘 비오는 날 외로움이 즐거움으로 감사 합니다
꽃 들이 모두 넘 이뿌네요 신기한 꽃도 많쿠...
그런가요?
꾸벅^^*에쁜거 많이 보고갑니다~~~~
얼마나 정성들여 가꾸셨는지 안봐도 알것같습니다..덕분에 즐감하구 가요~에고에고..선인장만 키울랬더니 쟈스민향기가 그케 좋다니 함 도전해봐야겠어여..ㅎㅎㅎ
넘 많아 다 보고 꼬리글 적을라다 잊아뿟쓰요...ㅎㅎㅎ발렌타인이 보라색꽃? 분양받기로 햇는디... 기대 됩니당..ㅎㅎ 글구,,,,,,,,,,,,,,,,,,,,,,,,,,,,,, 잊었당..ㅡ.ㅡ;; ㅋㅋㅋ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꽃과 함께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