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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스크랩 9월의 달콤한 유혹(왠만한 꽃들이란 꽃들은 다 모였다)
쟈스민이조아 추천 0 조회 2,621 05.09.30 22:39 댓글 116
게시글 본문내용


<백합>8천원주고 우리집 새식구로 들여왔다. 그리고 덤으로 이쁜 채송화까지 선물받았다






<백합살때 덤으로 주신 채송화>



<나도 샤프란> 분양받은 건데 넘 이뽀요.




 

<풍로초>내가 좋아하는 야생화인데 우리집에서 식구 잘 늘리고 있고 매일 꽃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예쁜 내새끼이다.



 

<첨엔 위와 같았는데 요즘 이렇게 풍성해졌습니다>


<하얀꽃을 피워주는 이쁜 하이포테스>



 <아펠란드라가 꽃을 피우기 시작한지 오랜데 아직도 이상태다>







<초설과 무늬마삭줄>




 

<꽃잔디>



<파피루스,워터코인>



 <내가 무지 좋아하는 워터코인>이 이렇게 식구를 늘이고 있답니다.

   파피루스도 지금 ㄹ한창 식구 늘려서 조만간 집을 이사해야 할판



 

<익소라> 5춴에 구입했다.




 


 

 

<호야> 님들이 올리신 호야꽃 보고 반해서 호야를 직접 기왓장에 심었어요

<분양받은 목백일홍>





<분양받은 생이가래>
 다시 재분양해서 분양의 기쁨을 맛봤다.

 분양하고도 지금 새로운 아가들 이 옹기종기 자리를 잡아 분양전과 다름이없다.


 

<부른펠지어 쟈스민>

잎이 넘 이뿌지 않아 모조리 다 떼어내준 후 약 열흘만에 이쁜꽃도 보여주고 정말 귀여움

많이 받는 우리집 이쁜이.

유일하게 딱 한송이 피었다



 

며칠지난 부른펠지어 쟈스민이 하얀색으로 변신



 

<분양받은 꿩의 비름>




 

 <꽃집 아저씨로 분양받은 카라 아기>

 



 <무늬비비추> 친정동네 소공원에서






 <15년정도 키운 염좌>친정에 있는 거예요



 

 

<국화>

구입당시 꽃봉우리가 아주 작아 언제 필까 걱정을 했는데 이제 이쁜 꽃 피워주느라

여념이 없네요



<포인세티아>



<샤프란>분양받은건데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잎이 누러게 변해서 지금은 삭발식하고 새로운

             잎들이 나오는 중이다



 

<크리핑 로즈마리>꽃이 필 줄이야...


 

 

<코노나리아 쟈스민>이 올들어 두번째 개화를 하고 있어요

<부겐베리아>첨 이 꽃을 볼때는 이쁜지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넘 앙증맞다




 

 

<발렌타인 쟈스민> 오늘 땡잡았다.. 5천원주고 우리집 패밀리가 되었다.

 어디선가 봤더니 발렌타인도 씨앗을 맺는다는데 씨앗을 맺으면 분양한번 해볼까 싶다





 

 

<오렌지 쟈스민>벌써 두번째 개화다. 아직 무수한 꽃봉우리들이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진한 향기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긴 하지만 꽃이 너무 빨리 져서 아쉽기만 하다






<우리집 베란다 정원에서는 코노나리아 쟈스민이랑 발렌타인 쟈스민이랑 오렌지 쟈스민이

꽃을 피워 너무나 향긋한 향기가 가득하다>

 

<수박페페>점점 풍성해져서 기분이 넘 좋다

  지금은 더 많이 새로운 새순을 올리고 있다


 

<얼마전에 구입한건데 벌써 꽃을 피우려는지..>리톱스




  친정옥상에 있는 돈나물이다. 넝쿨진게 넘 이뻐서 걸이화분에 하나 심어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석화> 사막의 장미

 보이는 가운데 거 이게 꽃봉우리 맞나요?



 이렇게 세 가지에서 꽃봉우리 비슷한게 았는데 이게 정말 꽃봉우리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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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28 06:34

    쟈스민 향기를 맡아 본 이후론 쟈스민의 향취에 푹빠졌답니다. ㅎㅎㅎ

  • 05.09.28 15:00

    발렌타인을 너무싸게사셧네요 너무이쁘다...

  • 작성자 05.09.28 16:22

    예 이날 봉잡았습죠. ㅋㅋㅋ

  • 05.09.29 00:42

    너부 잘봤어요. 로즈마리꽃은 쉽지 않던데.... 우리집 로즈마리는 꽃 한번 보여주고는 올여름에 영원히 가버렸답니다. ㅜ.ㅠ

  • 작성자 05.09.29 07:33

    맞아요. 로즈마리는 향기도 좋고 키우기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운가봐요. 저도 보낸 경험 잇잖아요...

  • 05.10.01 02:33

    다육이와 자스민을 넘 좋아라 하는데 향이 여기까지 오는 것 같군요.... 넘 갖고 싶은 것도 많고

  • 05.10.01 08:32

    특별회원으로 등업되실만하네여..정말 대단하시구 부럽습니다..정말 좋은거 보고 갑니다..관람료는 무료져?ㅎㅎ

  • 작성자 05.10.01 14:59

    저야 관람해 주시는것만으로도 더더욱 감사할 따른인데 관람료라니요?

  • 05.10.01 10:58

    정말 부지런하신가봐요. 어쩜 하나하나가 이렇게 이쁠수 있죠? 너무 부럽구요. 저두 지금은 초보이지만, 앞으로 정말 예쁘게 키우고 싶네요. 너무 감상 잘했어요. 정말 이쁘다~~~

  • 05.10.01 11:18

    정말 부럽습니다 식물원 같은 느낌 멋지고 오늘 비오는 날 외로움이 즐거움으로 감사 합니다

  • 05.10.01 11:30

    꽃 들이 모두 넘 이뿌네요 신기한 꽃도 많쿠...

  • 작성자 05.10.01 14:59

    그런가요?

  • 05.10.02 01:49

    꾸벅^^*에쁜거 많이 보고갑니다~~~~

  • 05.10.02 01:51

    얼마나 정성들여 가꾸셨는지 안봐도 알것같습니다..덕분에 즐감하구 가요~에고에고..선인장만 키울랬더니 쟈스민향기가 그케 좋다니 함 도전해봐야겠어여..ㅎㅎㅎ

  • 05.10.03 23:20

    넘 많아 다 보고 꼬리글 적을라다 잊아뿟쓰요...ㅎㅎㅎ발렌타인이 보라색꽃? 분양받기로 햇는디... 기대 됩니당..ㅎㅎ 글구,,,,,,,,,,,,,,,,,,,,,,,,,,,,,, 잊었당..ㅡ.ㅡ;; ㅋㅋㅋ

  • 05.10.11 00:56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꽃과 함께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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