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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수] 사진첩 2023. 8. 1 ~ 8. 9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영남 추천 0 조회 5,435 23.08.14 10:2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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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4 15:27

    첫댓글 이번 여름휴가땐 비가 정말 많이 내렸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운 여름날 쉬지 않고 교도소를 방문해
    제소자들을 도움의 손길로 보살피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듭니다
    많은 제소자들이 대표님과 사모님의
    따듯한 마음에 교화되어 사회로 다시 나왔을 때에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도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며
    그들이 민들레 교정위원님들께 도움 받았듯,
    그들도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8.14 19:30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무더위와 내리는 폭우로 어려움이 많아도
    수용자들을 만나고 영치금으로 선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훈훈하고 살맛나는 세상,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 23.08.15 17:42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ˇ∀ˇ)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3.08.16 14:59

    이번 여름휴가는 덥기도 덥지만
    계속 내리는 비로 많이 위험했을텐데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 두분의 환한 사진들을 보니 천사님들께서
    교도소를 환하게 비춰주고 오신거 같아요!
    제소자분들도 외로운 마음을 교정위원님들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어두웠던 교도소가 희망으로 사랑으로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 23.08.16 19:06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두 천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같은 소신 있는 곳들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외로운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헌신하는 삶
    사랑을 팍팍한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삶을 다독여주는 참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공동체 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

  • 23.08.17 12:18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두분께선 늘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게 해주십니다.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 오는 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인 사람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 가족분들께 큰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를 위해 응원합니다~

  • 23.08.18 08:41

    희망을 알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찜통더위와 폭우로 어려움이 많아도
    수용자들을 만나고 영치금으로 선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훈훈하고 살맛나는 세상,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 23.08.19 15:56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이번 여름휴가땐 비가 정말 많이 내렸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기피하는 교도소 형제님을 후원하고 교정사목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대표님, 사모님 늘 고마운 사랑 감사합니다.

  • 23.08.20 17:02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민들레 대표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면서
    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살아야겠구나! 느끼게 됩니다....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 23.08.21 19:18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정성.. 누군가 내가 모르는 시간에도
    이토록 사랑을 베풀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참.. 먹을거리, 영치금도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23.08.22 16:24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여름휴가 교도소여행 최고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3.08.23 19:18

    안녕하세요.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23.08.25 20:04

    ♬ ♬ 교정사목,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휴가도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 공동체 분들께 큰박수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나눔 감사합니다.

  • 23.08.26 14:52

    여름휴가 교도소여행 감동입니다. 건강히 잘다녀오셨나요?
    환한 사진들을 보니 천사님들께서 교도소를 환하게 비춰주고 오셨네요☆
    어두웠던 교도소가 희망으로 사랑으로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상처받고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과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소자분들도 외로운 마음을 두분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정말 열심히 다녀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8.27 15:58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3.08.28 16:26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8.29 14:39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정말 새벽부터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교도소를 방문하시며 제소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해 오신
    그 길에 늘 함께 하시는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8.30 19:21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주었고' 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겠나 생각듭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특히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오랜세월동안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사랑+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응원할께요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 고맙습니다!

  • 23.09.01 20:34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전국 곳곳에 외롭고 어려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사랑을 전하러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언제, 어느곳이든 먼길 다니시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23.09.02 15:50

    이런분들을 보면 어렸을적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족같은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아요/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어 염려됩니다만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고 몸 건강 지키세요^^

  • 23.09.03 14:57

    사랑 가득한 그리고 뜨거운 마음들이 모인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일상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새 꿈과 희망
    축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내게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3.09.04 19:0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놀랍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 23.09.05 22:13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 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보이기 위해서 생색내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하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수고하시는 베베모 가족분들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23.09.06 19:27

    #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되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며
    그리고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3.09.08 08:31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두분께서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천주교교정사목 나눔 감동입니다.

  • 23.09.09 17:25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최고이고 든든합니다.
    힘겨워하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따뜻한 품으로 감싸안아줍니다.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가득할거예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23.09.10 15:47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가난한 사람들 갇힌 사람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늘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9.11 15:39

    교정사목을 통해서 모두에게 퍼지는
    민들레 나눔, 진실한 나눔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보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D
    일상속에서 나눌 수 있는 이유와 기쁨을 주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따스한 마음의 교정사목에
    응원에 메세지가 되길.. 바랍니다❤

  • 23.09.17 15:26

    편견을 버리고.. 외로운 천주교 형제님을 돕는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어두운곳..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의 착한 빛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 23.09.19 16:53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주었고' 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겠나 생각듭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특히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오랜세월동안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사랑+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응원할께요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 고맙습니다!

  • 23.09.20 19:21

    공동체, 모두 한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한결같고 변할수 없는 원천같아요^^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대표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습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대표님의 착한마음들이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네요
    매일 민들레국수집에 기적같은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9.22 20:06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를 찾아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세분께 큰박수를 보냅니다
    죄의 용서와 사랑ლ 이해...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23.09.23 16:13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전국 곳곳에 외롭고 어려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사랑을 전하러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언제, 어느곳이든 먼길 다니시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23.09.24 15:05

    #안녕하세요 ^ㅅ^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 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23.09.25 19:21

    # 함께라면 행복하고 훈훈한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선행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깊이를 더 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참 가슴 찡- 하네요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나누시는
    수사님께 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이런 선행 항상 감탄합니다.
    민들레 노숙손님들도 끝까지 희망 잃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 23.09.26 16:08

    Thank You^^ 모든것을 내려 놓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 것
    차별없이 편견없이 다같이 살아가는 세상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 이해가 갑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은 아마도.. 사람의 온기가 담긴
    손 편지 한통이 참 그리우실것 같은데
    이렇게 두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은 따스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3.09.27 19:21

    민들레나눔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이 닥쳐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으로 VIP손님들이 잘 견뎌내기를..
    이 힘든 하루하루에 늘 고생 많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복된 하루하루 되세요^^

  • 23.09.29 15:43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민들레 가족님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님들을 존경합니다.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귀한사랑, 착한나눔과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 천사같은 마음을 응원합니다^^/

  • 23.09.30 14:39

    편견을 버리고.. 외로운 천주교 형제님을 돕는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어두운곳..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의 착한 빛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재발하는 코로나 위험에 건강 조심하세요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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